기타 [대칭아리] 나의 심장은 당신과 함께 아리스 유리카X앨리스 멜트 다운 러브 by 코토 2024.06.07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에필로그까지 강스포 있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기타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대만준호]산에 뜨는 무지개 #주간창작_6월_1주차 #대만준호 #댐준 82 16 4 늪 물은 불을 이긴다. 불과 땅은 존재하지않는다. 세상은 물로 가득찼다. 불과 땅. 우리에겐 그저 고설일뿐이다. 어둠은 우리를 집어삼킨다. 두려움이 몸을 지배할 때 쯤 희망이 찾아온다. 우리는 그저 하루 더 살기위해 노력한다. 여느 때 처럼 그것을 보았다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이 있다. 아직까지 생존자가 없기에 그것을 본 사람들이라면 겁에 #주간창작_6월_1주차 #늪 무지개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챌린지 7 무지개 . 좋은 저녁 되세요 ~! #글리프_이벤트 #주간창작_6월_1주차 #글리프 28 1 No rain, no rainbow 비가 오지 않으면 무지개도 볼 수 없어 연희가 그 말을 처음 들은 것은 번화가의 어느 바에서였다. 멘탈이 너덜너덜한 상태로 간신히 근처의 바에 들어가 주머니에 남은 약간의 돈으로 술 한잔을 주문한 연희는 한참을 술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술을 마실 기분이 아니었지만, 술집이니 술을 주문해야지 앉아라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주문한 터였다. 머릿속이 엉망이었다.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눈 앞에 #주간창작_6월_1주차 10 [슬램덩크] 무지개 대만준호 오랜만에 아무 일정도 없는 주말이었다. 은퇴를 한지 넉 달밖에 되지 않은 탓에 기존의 루틴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대만은 아침 일찍 일어나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밀린 집안일을 시작했다. 운동복을 세탁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나자 이제 겨우 오전 11시였다. 하루가 왜 이렇게 길지. 대만은 할 일이 없어서 걸레를 들고 와 집안의 모든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대만준호 #슬램덩크 43 8 무지개 레이디버그 전력 440회 며칠째 날이 우중충했다. 하늘에 푸른색의 면적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었고 구름은 두꺼워졌다. 거짓말처럼, 아직 집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은 순찰을 하다말고 건물의 천막 아래로 몸을 숨겨야 했다. 비는 불운의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마리네뜨는 비 오는 날을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다. 마리네뜨가 아드리앙을 좋아하 #주간창작_6월_1주차 #미라큘러스 #블랙캣 #캣버그 #레이디버그 #러브스퀘어 #블랙캣x레이디버그 25 무지개 찾기 나의 무지개 물건은 아이의 유치원 하원 시간이 다가왔다. 점심 먹고 약간의 여유를 즐기면 어김없이 다가오는 시간.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지.. 저기 동그랗고 맑은 얼굴이 나를 발견하고 활짝 피어난다. "엄마!!" "그래, 우리 공주님. 엄마랑 집에 갈까?"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하고 인사후 나란히 손 잡고 집으로 향한다. "공주님 오늘은 어땠어?" "카레 나 #주간창작_6월_1주차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