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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의 포스트
* 6.55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 설정 날조 * 사망소재 주의 세상은 유례없는 기로에 섰다. 종말마저도 이겨냈으나 어디서든 위협은 나타나기 마련이었고, 인식하지 못한 깊고도 어둑한 곳. 아주 구석진 곳에서부터 시작된 균열은 이윽고 빠르게 퍼져나가 행성 하이델린을 집어삼켰다. 맙소사, 신이시여. 이미 별바다에 머물던 거대한 신성은 빛을 잃은지
이름 : 하말 (Hamal)본명 슈메 토 노스타 Sumeh‘to Nosta 종족 : 미코테 (달의 수호자) 나이 : 불명 (자칭 만이천살)신생 기준 22세 → 24세 성별 : 남 키 : 167cm (남코테 중간키) 헤어 : 5대5 눈색 : 화면 기준 백색 / 연두색두 눈 다 시력은 정상 피부색 : 1,11(212,190,183) 살구색-약간 잿빛 테마곡
BGM 6.0까지 스포일러 포함 타닥타닥. 발소리가 발데시온 분관의 대회의실로 향했다. 익숙하게 문을 열어젖힌 쿠루루는 단번에 서류를 보고 있던 그라하를 찾았다. 고개를 까딱이며 인사할 틈도 없이 그에게로 다가간 쿠루루가 곧장 물었다. “라하! 혹시 아모가 어디 간다고 들은 거 있어?” “아모…? 그걸 왜 나한테?” “찾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래도
본명 / 에르케 Erke 신생~창천까지 쓴 가명은 리베라, 풀 네임은 리베라 레방셰 (Libera Revanche) 종족 / 아우라 젤라 나이 / 26세(신생) → 29세(효월) 성별 / 여 헤어 / 금발(스노우&라이트닝) 눈 / 청회색 눈동자, 동공 테두리 없음 테마곡 눈바람 / 雪風 / A Cold Wind 고향 / 이슈가르드, 구름안개 거리 총
* 6.5까지 메인 및 서브, 사이드, 레이드 스토리 스포일러 포함 (크리스탈 타워, 알렉산더, 오메가, 단골손님 마그라트 등) * BGM이 중간에 여러 곡 삽입되어 있습니다. 재생 자유 * 라하히카CP / 가내빛전 이름과 설정이 나옵니다 0. 영웅이 사라졌다. 1. 이전에도 이따금 연락이 닿지 않는 곳으로 훌쩍 떠나곤 해서 알아채는 게 늦
*5.3~ 스포일러 포함 가내빛전 이름 나옴, 빛전수정 cp 함유 세상에 밤이 돌아온 지도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책장이 빼곡한 박물진열관은 그 사이 한 번의 증축과 두 번의 개축을 거쳤습니다. 한때는 제대로 된 역사서 대신 어린이용 동화책으로 찾아야 했던 자료도, 이제는 제법 번듯하게 역사 전집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박물진열관의 관장인 모렌
가내빛전 설정있음 “정말 괜찮은 거 맞아요?” 야슈톨라가 영웅의 상태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 돈 바우스리가 콜루시아 섬 굴그 화산 꼭대기에 둥지를 틀고, 율모어의 시민을 움직여 사닥다리 승강기를 기동하면서도 걱정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갈색 머리의 미스텔족, 새벽의 영웅이자 어둠의 전사. 사람의 동경을 한 몸의 받는 영웅은 지팡이를 지지대 삼아
* 이것저것 추가서사 및 스포일러 경고. 6.3까지 진행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크리스타리움 필드 내 NPC 대사, 칠흑 외전 못 다한 이야기 등 참고. * 4.5~5.0 사이 시점 * 크리스타리움 낮 BGM 드란족 청년은 뒤로 따라오는 쌍둥이 엘프족을 데리고서 원개좌의 계단을 올랐다. 2층 높이에서 크리스타리움의 풍경을 보여주며 하나씩
FF14 5.0 부터 6.25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점성술사 주직(캐스터 직군 통달)인 개인 빛전 설정이 있고, 이름이 나옵니다. -수정공, 당신에게도 이름이 있지? 영웅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읊조리듯 물었다. 수정으로 된 손은 지팡이를 꽉 그러쥔 채, 그렇다 혹은 아니다 대답도 않고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았다. 100년 만에 벌
종족 : 미코테 (달의 수호자) 나이 : 25 (2.0) → 28 (6.5) 성별 : 남 키 : 남코테 최대키 헤어 : 용병머리 (채도 낮은 갈색) 눈색 : 화면 기준 터키석색 / 올리브색 피부색 : 가장 밝은 살구색 테마곡 잊혀지지 못할 언어 / 忘れじの言の葉 고향 : 그리다니아 인근 총사령부 / 계급 : 흑와단 / 대위 주직업 : 점성술사 → 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