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오사 유료 [아츠오사] 미야 아츠무의 로망 오사른 성인 앤솔로지 My XX Fantasy 참여본 배구하는 여우들 by 청산 2024.02.19 2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아츠오사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아츠오사] 태양과 해바라기 개화 후의 해바라기는 더 이상 태양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츠오이]청게 2 썰백업 이걸로 아츠오이 프롬파티도 보고싶어....분명 성적에 목매는 한국식 입시고교였는데 급 미국 하이틴으로 꺾기.... 아츠무는 책상에 얼굴을 처박고는 죽은듯 꼼짝도 하지않고 앉아있었다. 고개를 숙여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었으나 현재 아츠무의 인상을 더 이상 구겨질 수 도 없게 구겨졌다. "드레스 카달로그 샀어? 나도 빌려줘~" "부토니에는 어디서 할거야?" #하이큐 #아츠무 #오이카와 #아츠오이 #썰백업 2 [우시오이]노란장판 썰백업 남들보다 가진게 적었다. 그래서 열심히 살았다. 그러나 덜 가진 놈의 선택지는 더 가진 놈보다 작을 수 밖에 없었다. 나름대로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재 27살 우시지마 와카토시에겐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았다. 닥치는대로 일을, 아니 돈을 벌어야했다. 다행이 해준것 하나 없는 부모는 튼튼한 신체를 물려주었다. 공장, 공사판, 택 #하이큐 #우시지마 #오이카와 #우시오이 #우울증 #자살암시 #썰백업 #동반자살 2 [주술회전X하이큐] 이세계 트립기 2021.07 연재작, 연중, 리메이크X_ 백업 -작품소개글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만나버렸다. 다른 차원에서 잘 먹고 잘 살아있어야 할 친구들을. 이거, 꿈인가? [트립/역트립/일상물/힐링물/사시스세대] #패러디 #하이큐 #주술회전 #2차창작 82 [쿠로켄]교통사고 썰백업 켄마 교통사고 났다는 소식에 하얗게 질려서 뛰어나온 쿠로오로 쿠로켄. 12월 연말에 몰아치는 업무에 정신없이 일하던 쿠로오. 웅웅 울리는 핸드폰 진동에 연락처를 확인할 새도 없이 습관적으로 받겠지. -쿠로오 테츠로 님이시죠? 여기 뫄뫄병원 응급실입니다. 코즈메.... 응급실, 켄마. 두 가지 단어에 코트 손에 쥐고 뛰어나가는 쿠로오. 대충 병원 근처 갓 #하이큐 #쿠로오 #켄마 #쿠로켄 #썰백업 2 야 켄마 생일인데 켄마 없었다 어떡하냐 네임리스 X “케이, 거기 준비 다 됐어?” “거의. 더 올릴까?” “음, 올리는 건 됐고 그 글자 왼쪽으로 조금만 더 옮겨 주라. 응, 딱 그 정도면 될 것 같아!” 시오가 만족스런 낯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카아시도 마저 고개를 끄덕이고 소파에서 내려왔다. 방금 전까지 아카아시가 있던 소파 위 벽에는 ‘HBD KOZDUKEN'이라는 풍선이 하나하나 달려 있었다. 방 #하이큐 #주간창작_6월_4주차 14 제비꽃 설탕절임 1 말려서 박제한 추억같은 이야기를 적어요 저 너머로 저무는 해가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서글픔보다는 후련함을. 분함보다는 즐거움을. 눈물보다는 땀방울을 담아서. 도쿄 체육관 너머로는 느릿느릿 땅거미가 드리워진다. 그해의 나는 그런 것들이 아주 좋았다. 코트 위로 박차는 배구화 소리, 이쪽을 돌아보며 환하게 웃는 얼굴들. 다음에 또 보자, 하고 흔드는 손. 그래서 새삼스럽게 생각하고야 말았던 #하이큐 #드림 #코즈메_켄마 #약_테니프리 17 [아츠키타] 사극 로코 썰백업 아츠키타 로코ver. 사극AU 보고싶다...ㅋㅋㅋ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왕세자 아츠무와 불안한 눈빛의 세자비 키타.....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서열 2순위 오사무 십여년 전, 왕국 이나리자키에 쌍둥이 왕자가 태어났다. 모든 백성들은 두 배로 찾아온 축복에 감사를 올렸고 궁의 신하들은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렸다. 태어난 순서에 따라 큰 왕자인 아 #하이큐 #아츠무 #키타 #아츠키타 #썰백업 7 잠들지 못하는 날들 1장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 이따금씩 손발이 저렸다. 부어오른 팔과 다리를 잠시간 주무르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져 큰 문제는 없었지만, 자고 있을 때는 여간 곤욕스러운 게 아니었다. 그에 의사는 옆으로 누워서 자면 조금 낫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영 효과가 있진 않아, 발에 쥐가 나 새벽을 고스란히 뜬 눈으로 지새게 되는 날이 좀처럼 줄지 #오이이와 #급암 #하이큐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