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은재 문밖의 바람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망섹 무지몽매 by koorii 2024.03.07 22 1 0 성인용 콘텐츠 #야외#망한섹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박사은재 실버애쉬 드림. 단문 위주. 내용상 서로 이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성회복제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다음글 간식상자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메타요소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4.01.24: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단장 #실버애쉬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20 2 [미즈키+박사]수평선 위에 기물 미즈키 로그라이크 카이룰라 아버 if 조각글 박사는 자신이 쥔 체스말이 흰색인지 검은색인지도 알지 못한 채로 앞에 내려놓았다. 줄곧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정체된 줄로만 알았던 인류와 씨테러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두번째 고요함이 테라에 내려앉았다. 이 터무니없이 광활한 체스판에서 박사는 단지 최악을 남기고 수를 물렸다. 잃어버린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한 #미즈키 #박사 #독타 #명일방주 #아크나이츠 #스포일러 8 허상 박사x팬텀/ 박사는 서류를 정리하던 도중 자신의 비서를 불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지금 자신의 옆에 있어야 할 팬텀은 자리에 없다. 박사는 가면을 쓴 존재가 자신의 옆에서 나지막히 그림자를 드리우고 서 있는 걸 느낀다. 팬텀의 능력, 거울속 환영이다. 환영이 정말 독립적 자아를 가지고 있는지, 팬텀과 구분할 수 있는지, 팬텀의 정신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13 6 리본 단장팬텀 푸른빛이 도는 반지가 아주 천천히 느릿하게 턱선을 타고 올랐다. 그리고 손가락끝 하나로 턱을 가볍게 쓸고는 아주 매끄럽게 미끄러져 내려간다. 루시안은 그 턱을 처올라간 상태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시선을 끌어당기는 푸른 빛의 반지를 곁눈으로 바라본 다음 눈을 감았을 뿐이다. 시야가 칠흑으로 덮히고 아무런 형태도 잡히지 않지만 곧이어 어둠에 #명방 #극단장 #팬텀 #단장팬텀 #극단장팬텀 #단장x팬텀 #극단장x팬텀 #팬텀른 #벌레 #명일방주 24 9 성인 [박사팬텀] 잔영 上 함선이 재앙운을 지날때 하면 안되는 행동 #명일방주 #팬텀 #박사 #독타 #박사팬텀 #독타팬텀 #독팬 #다소_노골적인_성적묘사_및_뇨타백합화 16 8 100일 챌린지_6일차[박사팬텀]가면 쓰면서 들었던 곡: 백예린<나도 날 모르는 것처럼> 5일차도 펑크를 내버렸는데… 오늘은 2000자보다 조금 더 많아요… 딱딱, 손톱이 거슬린다. 손톱이 거슬린다는 것은 불안하다는 증거였다. 박사는 불안하면 손톱이 길어져 다듬어지지 못한 부분이나 손톱의 밑살을 물어뜯곤 했다. 주로 혼자 있을때 이런 버릇이 드러나곤 했지만 켈시나 아미야 같은 측근에 #독팬 #박팬 #명일방주 #팬텀 #박사 #박사팬텀 #독타팬텀 9 9 손톱 박사x팬텀 전편 나는 눈 앞에 놓인 가느다란 손가락을 바라보았다. 극단은 손톱 하나까지 다 관리하는 걸까? 분명 암살을 포함한 거친 일들을 하고 있음에도 장갑 아래에 드러난 손가락은 가늘고 세심하게 그지 없었다. 이 손가락으로 팬텀은 때로는 적군의 숨통을 끊고 때로는 섬세한 예술을 펼친다. 극단은 이 둘의 차이를 두지 않겠지. 갑자기 드는 생각에 헛웃음을 삼키고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명방 #명일방주 29 1 초청4 실버애쉬x팬텀 전편 팬텀이 실버애쉬의 일처리에 대해서 관여할 부분은 하나도 없었다. 파티에서 입을 옷을 맞추고 기다리는 동안 실버애쉬는 당연하다는 듯이 초대장을 받아냈고 그 사실을 이야기 했으며 팬텀에게 그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팬텀은 은신처에서 새로운 의상을 손끝으로 매만지면서 이대로 좋은지, 정말로 이렇게 지나가도 될 일인지 몇 번이고 반문했다. 자신이 #명일방주 #명방 #실버애쉬 #팬텀 #은재팬텀 #실버애쉬팬텀 #실버애쉬x팬텀 4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