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은재 문밖의 바람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망섹 무지몽매 by koorii 2024.03.07 24 1 0 성인용 콘텐츠 #야외#망한섹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박사은재 실버애쉬 드림. 단문 위주. 내용상 서로 이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성회복제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다음글 간식상자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메타요소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죄악 박사팬텀 나의 감정과 생각은 중요한게 아니니까. 주변에 요구에 수용하고 움직인다. 자아를 유지해라는 켈시의 말을 속으로 비웃는다. 그래 너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은 없을거야. 왜냐면 너에게 뭘 도와달라고 해야하는지 나조차도 모르니까. 나는 석관에서 태어났어. 축복도 박수도 따스한 엄마의 품 같은 것도 없지. 나의 부모라면 분명 기억을 잃기 전의 존재일 거라고. 나 #명방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명일방주 26 3 방안 박사팬텀단장 생일리퀘스트: (글쓰는 사람이 생일임) 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어깨의 피부와 근육이 서로 떨어진 것만 같다. 아니면 뼈가 굳어버렸거나. 박사는 눈을 뜨자마자 온몸이 지르는엄청난 근육통을 맛보았다. 그리고 그 덕분에 자신이 잠들지 않은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바로 눈치차렸다. 절로 입밖으로 흐르는 신음소리. 박사는 그 소리를 일부러 죽이지 않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박사x팬텀 #단장x팬텀 #박사팬텀단장 34 5 허상 박사x팬텀/ 박사는 서류를 정리하던 도중 자신의 비서를 불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지금 자신의 옆에 있어야 할 팬텀은 자리에 없다. 박사는 가면을 쓴 존재가 자신의 옆에서 나지막히 그림자를 드리우고 서 있는 걸 느낀다. 팬텀의 능력, 거울속 환영이다. 환영이 정말 독립적 자아를 가지고 있는지, 팬텀과 구분할 수 있는지, 팬텀의 정신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35 6 성인 팬텀른 불호 소재 썰. 3 트위터 백업 #팬텀 #박사팬텀 #단장팬텀 #박사단장팬텀 #비처녀 #평가 #노골적언행 #메타적_발언 #인격모독 #가스라이팅 #자해 #도구플 #서큐버스 #컨트보이 #자궁언급 #노골적표현 #펠라 #모브 #명일방주 #명방 14 7 방안2 박사팬텀단장 박사는 다급하게 빛 무리로 달려나가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더듬어 팬텀을 자신의 쪽으로 끌었다. 극단장? 극단장이라고? 팬텀이 극단장이라고 부를 다른 사람이 있던가? 순식간에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휩쓸지만 박사는 쉽사리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가짜여도 문제였고 진짜면 더 문제였기 때문에. 극단장이 팬텀에게 어떤 일을 해왔는지 박사는 어렴풋하게만 #명일방주 #명방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박사팬텀단장 #박사x팬텀 #단장x팬텀 29 6 [레싱에벤] 우르티카 백작 링.에 이야기를 들은 레싱 오, 지난한 세월과 문드러진 영광이여! 시라쿠사의 이름 중 가장 반짝이고 가장 영예로웠으며 가장 비극적인 그 이름, 텍사스…. 우리는 그 이름의 오래된 역사와 영광, 몰락과 재건을 알아야만 한다. “최악이군.” “마음에 안 들어?” “라이타니엔의 오페라 곡조를 그대로 가져다쓰고 있잖아. 시라쿠사는 이미 독립된 악장일텐데.” “…….” 위치킹도 그렇게 말 #명일방주 #명방 #레싱 #에벤홀츠 #레싱에벤 #링거링에코즈와_쌍탑가을_스포일러_함유 105 11 1 난 분명 동인게임을 하면서 창작욕구가 불탈 것이다. 1 히키님과 삐님께 감사드립니다. 팬텀이 박사에게 박사를 위해서 박사를 속이기 싫어서 박사를 생각해서 행동했다고 하면 박사가 이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그렇게 행동해야 한다고 하면 좋겠다구~. 행복하게 스스로를 위해서 행동하는 빵냥이도 보고싶은데 한 편으로는 박사라는 기준을 잃어버린 빵냥이의 망가짐도 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빵냥이가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따 #명방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극단장팬텀 #음습체 11 사적인 관계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못 볼 걸 봤다. 박사는 나름 조심스럽게 문을 닫으며 발걸음을 옮다. 문틈으로 시선이 마주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마주치면 어떻고 안마주치면 또 어떤가. 하지만 귀찮아 지는 건 질색이다. 로도스 업무도 잔뜩 쌓여있는데 이런-. 박사는 혀와 속마음을 같이 씹는다. 박사가 카란 무역회사에 들리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카란 무역회사의 #명방 #명일방주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