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은재 그 박사의 사정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무지몽매 by koorii 2024.03.07 3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박사은재 실버애쉬 드림. 단문 위주. 내용상 서로 이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적인 관계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다음글 합의된 개발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치러야 할 대가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펠라 17 눈, 안온한 잘로남매 썰 트위터에 올린 것 가필과 윤문만. 3000자 남짓. 북부 사미 근방의 임무. 정신을 파괴하는 붕괴체들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비르투오사가 임무에 배치되고, 이그제큐터는 당연히 그를 감시하기 위해 같은 임무를 맡는다. 자유분방한 아르투리아는 혹한 환경에도 제대로 된 방한복을 챙겨입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기온을 민감하게 느껴야 주변의 이상을 확인할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비르투오사 45 4 100일 챌린지_6일차[박사팬텀]가면 쓰면서 들었던 곡: 백예린<나도 날 모르는 것처럼> 5일차도 펑크를 내버렸는데… 오늘은 2000자보다 조금 더 많아요… 딱딱, 손톱이 거슬린다. 손톱이 거슬린다는 것은 불안하다는 증거였다. 박사는 불안하면 손톱이 길어져 다듬어지지 못한 부분이나 손톱의 밑살을 물어뜯곤 했다. 주로 혼자 있을때 이런 버릇이 드러나곤 했지만 켈시나 아미야 같은 측근에 #독팬 #박팬 #명일방주 #팬텀 #박사 #박사팬텀 #독타팬텀 9 9 매듭 박사팬텀, 단장팬텀 *유혈, 고어 당신은 바닥에 떨어진 피를 일부러 밟으면서 천천히 걷는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당신의 발을 따라 뒤로 긴긴 붉은 길이 이어질 것만 같지만, 사실 이 복도는 이미 발자국 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피들이 그득하다. 맨들맨들 하게 잘 관리된 대리석 위로 피가 고이지 못하고 흘러내린다. 내부에서 오직 이 혈흔만이 이질적이다. 여긴 고성이 #명방 #극단장 #팬텀 #박사 #유혈 #고어 #단장팬텀 #박사팬텀 #명일방주 26 8 성인 검사4 박사x팬텀 / 컨트보이 #명방 #박사 #팬텀 #박사팬텀 #독타팬텀 #박사x팬텀 #독타x팬텀 #컨트보이 52 2 1 The Empties 명일방주 / 무에나 드림 이리나의 남편에겐 기일이 없었다. 어느날 돌연 사라졌을 뿐 사망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만 기일로 통용되는 날은 분명 있었고, 그건 무에나 니어가 이리나의 남편을 실종 처리한 날과는 달랐다. 그가 실종된 날이란 기실 무에나 혼자 이리나의 남편을 우연히 만난 다음날이자 그가 광석병 발작으로 인해 사망한 날이었다. 이리나의 남편이 살아생전 스스로 이리나 #명일방주 #무에나 #드림 명방 낙서들 (무에나, 은재) 은재는 1장뿐... #무에나 #명일방주 36 1 귀로 톨레나 어깨 위에 얹힌 무게가 낯설었다. 꼼짝 않고 기다리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양새가 나빴다. 불편한 숨소리도 귓가에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심장 소리가 아니라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창밖으로는 흉흉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낡은 오두막은 삐걱거렸다. 톨런드가 따라오지 말라는 무에나의 말을 듣지 않고 꿋꿋하게 따라왔듯이,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3주차 3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