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은재 그 박사의 사정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무지몽매 by koorii 2024.03.07 3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박사은재 실버애쉬 드림. 단문 위주. 내용상 서로 이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적인 관계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다음글 합의된 개발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귀로 톨레나 어깨 위에 얹힌 무게가 낯설었다. 꼼짝 않고 기다리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양새가 나빴다. 불편한 숨소리도 귓가에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심장 소리가 아니라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창밖으로는 흉흉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낡은 오두막은 삐걱거렸다. 톨런드가 따라오지 말라는 무에나의 말을 듣지 않고 꿋꿋하게 따라왔듯이,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3주차 35 3 성인 24.01.24: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단장 #실버애쉬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20 2 허상 박사x팬텀/ 박사는 서류를 정리하던 도중 자신의 비서를 불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지금 자신의 옆에 있어야 할 팬텀은 자리에 없다. 박사는 가면을 쓴 존재가 자신의 옆에서 나지막히 그림자를 드리우고 서 있는 걸 느낀다. 팬텀의 능력, 거울속 환영이다. 환영이 정말 독립적 자아를 가지고 있는지, 팬텀과 구분할 수 있는지, 팬텀의 정신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25 6 [박사팬텀] 사인(Sign) 오퍼레이터 팬텀과 함께 다니는 아름다운 검은 고양이, 미스 크리스틴은 영리하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땅히 요구할 줄도 알고, 가끔은 팬텀을 나무라기도 하면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에만 곁을 허락하고 모습을 드러낸다. 예를 들면…그래, 지금 박사의 손에 들린 맛 좋은 간식을 원할 때 라던가. 박사는 잠깐의 휴식시간에 간식을 먹을 생각이었다. 데스크의 #박사x팬텀 #명일방주 #박사 #팬텀 #미스_크리스틴 49 6 초청 7 실버애쉬x팬텀 전편 몇 주간의 생활에서 실버애쉬가 팬텀에 대해 내린 관찰 결과는 생각보다도 간소했다. 이 청년은 절대로 먼저 발언하지 않으면서 또 절대로 먼저 몸을 보이지 않는다. 실버애쉬의 명령으로 팬텀의 방과 팬텀의 식사와 팬텀이 사용할 일상용품이 구비되었으나 식사는 언제나 버려지는 듯 했으며 일상용품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방에는 인기척이 없 #명방 #실버애쉬 #팬텀 #은재팬텀 #은재x팬텀 #실버애쉬팬텀 #실버애쉬x팬텀 #명일방주 14 8 비리비리 서버로 명일방주 하기 (안드로이드 OS버전) 너도 할 수 있다! 1부터 시작하는 중섭도전기 안녕하세요. 한섭독타여러분. 중섭에 빠른 업뎃과 아방가르드함을 느끼고 싶어서 도전했다가 계정생성부터 난관에 봉착한 여러분들을 위해 저의 경험과 더불어 중섭 계정 생성방법을 남기려고 합니다. 이글은 현재 중섭계정을 12월에 생성후 1개월째 즐겜중인 독타가 쓰고 있습니다(위에꺼 본인계정임) 일단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한 방법에 따라 다음의 대상을 #명일방주 #비리비리 1.9천 6 8 D-1, D+1 이그제큐터 생일 기념 4000자 단문. 커플링 없음. 당일에 치고 싶어서 짧게 썼어요. 공상정원 이후 츠빌링슈튀르메 이전입니다. 박사와 페데리코만 나옵니다. 오리지널 박사 설정은 딱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페데리코!!!! 생일 축하해!!!!!!!!!!!!!!!!!!!!!!!!!!! English translation >> 1100년 7월 6일 PM 03:16 / 맑음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91 7 눈송이 토터 짧은 글 명일방주 토터 짧은 글. https://youtu.be/0I4pQ2ve_fw?si=HEWdAx1m8COQHAWU < my long forgotten cloistered sleep > “토터 씨,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와 함께 함선의 창문을 꾸미려고 하는데 함께 하시겠어요?” 아미아와 그 뒤로 쪼르르, 따라오는 꼬마 아가씨들의 반짝이는 시선이 내게로 꽂혔 #명일방주 #토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