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은재 그 박사의 사정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무지몽매 by koorii 2024.03.07 3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박사은재 실버애쉬 드림. 단문 위주. 내용상 서로 이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적인 관계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다음글 합의된 개발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눈, 안온한 잘로남매 썰 트위터에 올린 것 가필과 윤문만. 3000자 남짓. 북부 사미 근방의 임무. 정신을 파괴하는 붕괴체들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비르투오사가 임무에 배치되고, 이그제큐터는 당연히 그를 감시하기 위해 같은 임무를 맡는다. 자유분방한 아르투리아는 혹한 환경에도 제대로 된 방한복을 챙겨입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기온을 민감하게 느껴야 주변의 이상을 확인할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비르투오사 56 5 Vows of the Sea 명일방주 울피아누스 테마곡 / 광야 님(@DoctorofField)의 초벌 직역을 참고하여 의역하였습니다. https://monster-siren.hypergryph.com/m/music/779488 The vows to defend her we made long ago 어머니인 바다여, 우리의 고향을 지키겠노라 약조했던 그 옛적의 맹세 They couldn't ever be torn from our souls 우리 영혼의 항로에서 결코 좌초된 적 #명일방주 #울피아누스 30 [명일방주 드림] 켈시 NCP 서사 빌딩 커미션 작업물 ※가내 설정이 존재하는 신청자 분의 박사가 켈시와 어떤 관계일지 서사를 구체적으로 빌딩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론 트레일>, 켈시 라이브2D 스킨 대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둘 다 한국 서버 인게임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이 유약한 나머지 대체로는 선하지만 때로는 비겁하고 그래서 악한 결정을 내리기도 하는 박사를 보며, 켈시는 로도스 아일랜 #명일방주 #켈시 #드림 유사 박사x팬텀 팬텀은 자신이 종종 모래속에 파묻혀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수많은 작품속에 언급되어지는 사막은 커녕 팬텀은 실재로 존재하는 지명인 사르곤에도 방문한적은 없었으나 종종 자신의 몸 위로 모래의 사륵거리는 소리들이 내려앉는 소름끼치는 감각을 좀저럼 지우지 못했다. 피부 위, 머리카락 위, 때로는 얼굴과 검은 옷가지 사이로 흩어내리는 모래들. 무엇보다도 목을 #명방 #박사 #팬텀 #박사팬텀 #독타팬텀 #명일방주 35 4 반복 박사x팬텀 팬텀이 죽었다. 이 문장을 적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생각을 거쳐야 했는지 나 조차도 모르겠다. 팬텀이 죽었다. 사실 죽고도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다. 주변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니 아마 적잖은 시간이 흐른게 맞을 거다. 그러나 그 시간의 흐름을 하나하나 헤아리기에는 그 감정의 밀도와 충격의 무게를 표현할 수가 없어서 일부러 생각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사망 18 5 윤곽 박사x팬텀 광석병은 굉장히 무서운 병이라고들 한다. 장기를 결정화 하고 통증과 더불어 신체의 변형을 가하는 불치병으로 감염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뿐만이 아니라, 사망후의 시체는 오리지늄 분진을 퍼트려 주변에 해로움을 끼친다. 그 때문에 광석병에 걸린 존재는 사람들에게 기피받으며, 차별은 물론이고 감염자는 사람답게 사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광석병은 #박사x팬텀 #팬텀 #명일방주 #박사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46 1 헌신의 방정식 이그제큐터 단편 공상의 정원 직후. 쌍탑이 오기 전에 급하게 날조. 커플링 없음. 8000자. 이그제큐터 오퍼레이터 레코드 2 혹은 외전 만화 카프리치오의 내용이 간접적으로 언급됩니다. "페데리코, 좀 쉬었어? 지형 변수 때문에 항로를 재계산해야 할 것 같은데 검토를 같이……." 말끝이 사그라졌다. 르무엔이 수도원의 작은 휴게실에 바퀴를 들였을 때, 페데리코는 곤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105 8 리본 단장팬텀 푸른빛이 도는 반지가 아주 천천히 느릿하게 턱선을 타고 올랐다. 그리고 손가락끝 하나로 턱을 가볍게 쓸고는 아주 매끄럽게 미끄러져 내려간다. 루시안은 그 턱을 처올라간 상태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시선을 끌어당기는 푸른 빛의 반지를 곁눈으로 바라본 다음 눈을 감았을 뿐이다. 시야가 칠흑으로 덮히고 아무런 형태도 잡히지 않지만 곧이어 어둠에 #명방 #극단장 #팬텀 #단장팬텀 #극단장팬텀 #단장x팬텀 #극단장x팬텀 #팬텀른 #벌레 #명일방주 2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