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전야 1장 1-11. 양심의 가책 1. 동쪽 구역의 비밀 망각전야 -Morimens- 팬번역 by 에슨/ESN 2024.08.20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호러묘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망각전야 1장 동쪽 구역의 비밀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1-10. 달콤한 예술 1. 동쪽 구역의 비밀 다음글 1-12. 선명한 악몽 1. 동쪽 구역의 비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3. 지하의 유령 1. 동쪽 구역의 비밀 일행이 구빈원에 들어가자, 멀리서 수녀 옷을 입은 여인 하나가 여러 아이들과 일꾼들을 데리고 일렬로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사라 (구빈원의 관리인) 구빈원일로 바빠 마중나가지 못했던 점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에슈 도련님, 마리 아가씨. 저는 이곳의 관리를 맡고 있는 사라라고 합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아무도 말을 잇지 않자, 그는 미간을 찌푸리 #망각전야 #호러요소포함 #번역 11 1-8. 내재된 위험 1. 동쪽 구역의 비밀 쾅, 쾅 당신은 자신이 꿈 속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누군가 하수도의 쇠파이프를 밟으며 점점 접근한다. 희미한 가운데, 낯익은 그림자가 달려온다. 그는 당신의 손을 잡고 급히 달리기 시작하며 입으로는 계속 다급하게 외친다. 언니? 뛰어, 빨리, 젠킨, 빨리 뛰어! 등 뒤에서, 끈적한 검은 괴물들이 당신과 언니를 쫓아오고 있다. 젠킨 언니, #망각전야 #호러묘사있음 #번역 9 [장난삼아]시도 세이기 : 몇 년 후에는 「언젠가의 거짓말」 가챠 카드(R) [시도 세이기] (지휘관 이름) 씨, 수고가 많으세요. [시도 세이기] 호시노의 파티에 사귀게 해서 죄송합니다. [시도 세이기] 이번 파티는 상당히 규모가 커서, ALIVE의 관계자도 부른 것 같네요. [시도 세이기] 딱딱한 이야기뿐이니, 피곤하시겠죠. [시도 세이기] 돌아가서 쉬시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직은 그럴 수도 없을 것 같네요⋯⋯. [시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죠님의 분부대로 3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회상] 나기: 지금 목소리는? 토이: 저기에서 들려온 거 같은데……. ??: 아래쪽을 봐 주시와요! 저는 여기에 있답니다~! 류이: 하? 요다카: 테디베어? 그것도 자립형의―― 네타로: 그 말대로! 죠: 저야말로 『센바 죠 발도비노』! 선대 브륀힐드의 유일한 가족이에요! 죠: 친분의 증거로 『죠』라고 불러 주시와요~! 토이: 귀, 귀, 귀여워~~~~~♪ #18TRIP #에이트리 #번역 8 2화 [분위기로 잘 부탁해!] [토오노 미츠키] 엣⋯⋯ 제가 히어로 쇼에? [극단 주최자인 남성] 네! 부디, 부상을 입은 단원의 대역으로 출연해 주실 수 없을까요, 선생님! [토오노 미츠키] 으―음, 연극이라⋯⋯. 사이키 씨도 쇼에 나가는 건가요? [사이키 메구루] 아니, 거절할 수 있다면 거절하고 싶어. 심히 내키지 않는다. [토오노 미츠키] 그렇구나⋯⋯ 그렇네. 하지만,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echo - higma 描いたそばでリライト 에가이타 소바데 리라이토 그림 구석에 Rewrite 濁っていたそのライト 니곳테이타 소노 라이토 흐려져 있던 그 Light 言えない事は喉に隠して 이에나이 코토와 노도니 카쿠시테 말할 수 없는 것은 목에 숨기고 何も無いけどさ 나니모 나이케도사 아무 것도 없지만 このままでいいかい? 코노 마마데 이이카이? 이대로 괜찮을까 #echo #higma #初音ミク #VOCALOID #번역 4 극채색 이매지네이션 7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위치: 호텔 방] 키로쿠: 아……, 슬슬, 준비……해야, 엘리, 베이터…… 붐비면, 지각……. 나나키: 아, 그렇지. 짐 챙겨야겠다. 아쿠타: 잠깐 기다려 이 닦을게! 키로쿠: 응……. 나나키: (저 가방 안에 예의 물건도 들어 있으려나) 나나키: (오모라이 곡을 다시 쓰려면 키로쿠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야 시작할 수 있어) 나나키: (그러려면…… 그 #18TRIP #에이트리 #번역 4 극채색 이매지네이션 5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위치: 카나자와 크래프트 찻집] 사쿠지로: 그러면 여러분. 오후에는 힘내서 오뚝이 인형 색칠 체험을 하도록 하죠. 아쿠타: 오뚝이 인형? 이, 작은 달마 같은 거 말이야? 주임: 응. 카나자와의 유명한 공예품 중 하나로, 아이들의 성장과 다행을 기원하는 물건이야. 주임: 카나자와 역 근처의 야스에 하치만 신사는 『카가 하치만 오뚝이』의 발상지라고도 불리고 #18TRIP #에이트리 #번역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