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연성교환/축전 [세리타마] 마모와 침식 (커미션) 커미션 / 2023. 05. 27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31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커미션/연성교환/축전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세상 모든 어둠을 네게 (커미션) 2차 커미션 / 2023. 05. 11 다음글 기만자들의 맹세 (커미션·비공개) 커미션 / 2023. 06. 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세리타마] Da capo 2023. 04. 08 #스즈메의_문단속 #세리타마 1 [세리타마] 식은 커피는 아무도 입에 대지 않고 2023. 04. 02 불투명한 창 너머로 익숙한 인영이 보였다. 세리자와 토모야는 언제 어디서든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평소였다면 그 창을 두드리며 여자가 이쪽을 바라보게 했을 텐데. 오늘은 그러지 않았다. 그럴 날이, 아니었다. 세리자와는 이따금 눈치 없는 척 굴곤 했으나 정말로 그런 건 아니었다. 남자는 무언의 각 #스즈메의_문단속 #세리타마 4 1 [세리마타] 가디건과 신데렐라 2023. 03. 28 소타스즈 암시 있음 소설판 묘사 포함 세리자와 토모야는 오늘도 누군가의 가디건을 손에 쥐고 있었다. 이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남자는 제 손에 들린 얇은 라일락색 가디건을 가만히 내려다본다. 절로 한숨이 새어 나온다. 그의 착잡한 마음을 모르는 듯 손에 달라붙은 천은 부드러웠다. 멀리서 가디건의 주인이 천천히 걸어온다. 세리자와는 자연스레 어쩔 수 #스즈메의_문단속 #세리타마 4 1 [세리타마] 루즈의 전언 2023. 04. 29 감독님 부산 무대 인사에서의 발언이 기뻐서 정말 가볍게 썼습니다. 제목은 아라이 유미의 곡, 마녀 배달부 키키 삽입곡이자 세리자와 플레이리스트 중 하나인 <루즈의 전언> 에서. 이와토 타마키는 꿈을 그렇게 잘 기억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꿈속에서 느꼈던 감정이나 감각은 옅게 몸에 남아 있으나 꿈에서 마주한 풍경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애초에 꿈 #스즈메의_문단속 #세리타마 1 성인 [세리타마] 가장 거대한 흉터 2023. 04. 15 / 05. 02 / 05. 06 #스즈메의_문단속 #세리타마 1 1차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후회하고 있는가? 하데스. 연미복에, 하다못해 정장이라도 입고. 꽃다발이라도 준비한 채 무릎을 꿇어 그에게 사랑을 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후회하나? 그리 묻는다면. 후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의 대답이 어떻게 돌아올지 몰랐기에. 당신이, 저의 물음을. 저의 사랑을 거절할지도 모른다는 상념까지 다다랐을 즈음, 후회가 되기 시작했던 것도 11 [아스타브] 가장자리숲의 드루이드 샘플 샘플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3 배포전, A3 홍게스게이트에서 위탁 판매하는 아스타브 HL 소설 회지 수요조사입니다. 아직 표지도 없고 결정된 내용이 적어서 트위터로 올리려고 했는데 내용이 난잡해지는 바람에…!!! 글리프로 올립니다. A5 사이즈로 제작될 예정이며, 샘플 상 내용은 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타브가 죽은 후 아스타리온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1, 2페이지) 66 바다 밑바닥에서 익명함 리퀘 글 -인게임 배경 음악 관련 날조 설정 있음. -필드 브금은 초월힘 때문에 들리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뭘 듣는지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일전에 납득가는 가설을 얘기한 트윗을 보았으므로 관련 링크를 붙여둡니다. : https://fusetter.com/tw/yjEptbWt#all 빛의 전사는 바다 밑바닥에서만 나는 물품을 거래하 #파판14 #FF1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