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OC OC CP그림 정리 (2023.12.18) 어서가세요 by ㅁㅁ 2023.12.18 카테고리 #기타 다음글 거울 카게바야시/고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 별과 이별의 이론 레오안즈 <주의사항> -회지 계획 무산으로 업로드하게 된 글입니다. -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 -원작과는 관계 없는 소설임을 밝힙니다. 추천 음악 : 샤를 - 벌룬P(메가테라제로 커버) “안즈, 찾았어?” “아니, 전혀.” 안즈는 그런 연락을 넣고서 한숨만 길게 내쉬었다. 점점 해가 지고 달이 떠올랐다. 겨울이라 그런지 해는 짧고 날씨는 추웠다. 간 #레오안즈 #안즈른 36 1 [글뤼마흐] 당신을·········, 합니다. ⓒ화수분님(@flowerdbed_64) BGM : Prelude No. 3, Final Stars 마흐트는 광장의 인파에 서서 한동안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복장도, 생김도 특이한 탓인지 그를 흘깃거리는 주민들이 빗겨 지나가곤 한다. 그럼에도 그에게 부러 말을 걸거나 트집을 잡는 이는 없었다. 바이제는 여전히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담고 있었지만 글뤼크의 지배하에 점차 안정을 찾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스포일러주의 #커플링요소포함 #커미션 #글커미션 #황금향의_마흐트 31 티파의 메두사 (5) 009. 제 4구역 광산 [쥰은 그래서 이제 괜찮은거야?] 마력으로 불러낸 통신 아티펙트 너머로 히아센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늑대는 쥰의 방에서 조금 떨어진 테라스에 있었다. 방금까지 한바탕 난리가 있던 것 치고 날씨가 좋았다. 그게 어딘가 아이러니해서 점차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 붉은 빛이 여자의 눈동자와 어딘가 닮아있었다. '괜찮아. 그 사람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서리 모든 것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 *[겨울신화]의 2차 창작물로, 공식과 무관합니다. *퇴고 X, 미완. 겨울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을 바라보았다. 교회의 첨탑은 새하얗게 얼어붙어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위태롭고, 장엄함을 뽐내던 성은 드높은 지붕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종잇장처럼 무너졌다. 이젠 봄도, 여름도, 가을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얀 눈만이 대지를 뒤덮을 뿐. 낮의 따가 #잠뜰TV #잠뜰TV_겨울신화 #겨울신화 #각별 2 크로스오버 썰모음 백망되, 로오히, 의다살, 화귀, 무당기협 섞여있음, 두서없음. 21.02.01 크오 굉장히 좋아해서 주인공만보면 다 붙여먹으려드는데 최애들 다붙이면 중세어딘가: 케일 에르하벤 이세계?: 로드 프라우 프람 한 몇천년전? 암튼 옛날임: 청명 진천희 이따구라서 굉장히..글로 쪄먹기 싫어짐 분량만 오지게늘듯 걍 썰로 보고싶은거 한두개던져놓고 미래에 울면서 주우는수밖에없음 그래서 보고싶은게 뭐냐 다같이 디저트나 먹어주세요 왜냐 45 저희는 그걸 질투라고 불러요, 주인님! 결제는 소장용/ 메이드 알바하다 고죠에게 걸렸다! 전편! 오늘도 빻음 01. "고죠 사토루!" 노인네 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걱정도 잠시 교토부 가쿠간지 학장이 내던진 서류를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다. 와-. 여기 고죠 사토루 같은 인간이 또 있네. 나 미디어에서만 봤지 서류 내던지는 사람 처음 보는데. 고죠랑 다니다 보니 팔자에도 없던 종이 싸대기를 다 맞는다. 그 애는 고죠 옆에서 뒷짐 지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고죠드림주 #고죠드림 #주술드림 #주술회전드림 #고죠사토루드림 68 月下天夜債錄 第 一章 : 雾里没有影子 세션카드는 지인분께서 연성 교환으로 주셨습니다. 월하천야채록 제 1장 : 안개에는 그림자가 없다. “저는 당신이란 존재가 도리 없이 기껍습니다. 이것만은 거짓 섞이지 않은 채 변함 없을 진실이지요.” 장백 산맥의 위쪽, 무림에는 그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북방의 조그만 마을 요하현. 모용가의 전서구에 따르면 몇 달 전 그 마을에 낀 스산한 안개가 도무 206 왜 까마귀는 울드렌처럼 행동하는가? Why Crow acts like Uldren? 이 글은 저와 이 문제로 얼마간 토론을 해주신 트친, K님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I wrote this post because of my twitter follower “K”, who discussed about “why crow acts like uldren”.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원어인 한국어 글을 병행합니다. I‘m not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