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른 (단편) [우성태섭] 완벽한 식사 리버스/리버시블은 없어 by 뮤가 2024.02.29 59 3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섭른 (단편)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성태섭] 개와 고양이 다음글 [명헌태섭/우성태섭] 그 남자가 추억하는 방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성태섭] Marry 5 우성태섭 좀아포 곤히 잠들었던 태섭이 정신을 차렸다. 부스스 일어나 간신히 한쪽 눈을 뜨자 베개 커버에 침 자국이 남아있었다. 입가에도 자국이 남았나 손등으로 훔치며 더듬더듬 핸드폰을 찾아 시간을 확인하니 다행히 저녁 전이었다. 뻑뻑한 눈을 문지르며 고개를 돌리자 우성이 창가 옆 의자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언제 깼어?" "너 깨기 전에 #우성태섭 [우성태섭] 편지와 수줍음 * 느바 정 X 느바 송 * 순진하고 귀여운, 청춘 우태가 보고 싶어 쓰게 된 글 오늘은 우성의 팀과 태섭의 팀이 맞붙는 날이었다. 미국에 진출한 이후 포인트가드로 전향한 우성은 의외였지만, 농구의 성지라 불리는 미국 농구 선수들의 타고난 피지컬이나 역량 등을 생각하면 이상할 일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정우성의 역량이 부족하냐 하면 그건 아니었지만. 정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15 15세 [명헌태섭/우성태섭] 중고 섹스로이드 (4)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폭력성 #유혈 15 지금도 크리스마스 좋아해? 12월 27일 (수) 오후 12:33 네가 유일하게 따라서 흥얼거리는 게 캐럴이었는데 캔디 케인 레인 갔을 때 기억난다 늦게 도착해서 불 다 꺼져 있는데 앞에 있는 주정뱅이들이 소리 지르면서 불 좀 켜 달래서 ㅋㅋ 우리도 아닌 척 거들고 거기 주민들은 매해 그런 진상을 만나겠지 근데 진짜 예뻤어 불 켜 주자마자 우리 다 조용했잖아 네 인생에 본 것 중에 제일 예쁘다고 했는데 아직도 유효한가 야 #우성태섭 #우태 #사와료 13 15세 [명헌태섭/우성태섭] 돗치가 스키?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 #우성태섭 54 2 [우성태섭] 바다와 인어 * 인간 정우성 X 인어 송태섭 & 현대AU * 인외 뫄이쪙 ** 캐붕! *** - 왜 항상 여기서만 만날 수 있어? 순진함 가득한 물음과 함께 파도가 밀려들어온다. 발목을 적신다. 샌들과 발등 위로 파도가 감겼다 사라진다. 소년은 커다란 바위에 앉은 저와 눈을 마주하는 바다속 친구를 본다. 바다에 동동 떠있던 바다속 친구가 입을 달싹였다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22 [우성태섭] 사랑을 줄게요 * 퍼슬덩 O 원작 X 애니 X * 우태 사귐 * 미국 선수 생활 중 동거 중 * * * - 태섭아!! 집에 먼저 들어와있는 송태섭을 발견한 정우성이 활짝 웃으며 그에게 달려갔다. 연락하지! 그럼 더 빨리 왔을텐데!! 하며 벌크업이 되어있으나 제 품에 쏙 안기는 크기의 연인을 꽉 끌어안는다. 씻고나서 풀어헤쳐진 머리칼 위로 뺨을 부비며 그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9 [우성태섭] 이벤트는 항상 갑작스럽게! * 오따꾸 명절 중 하나 화이트데이 연성 우때 * 짧고 가볍게 * 우태 미국 생활 마치고 국내 선수 활동 중이라는 설정 ** 선수들 팬들이랑 만나는 그런거… 잘 모름 주의… *** 경기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는데 팬들이 몰려든다. 익숙하게 팬들의 선물이나 편지를 받고, 싸인 요청에 응하면서 사진도 함께 찍는데 비슷한 선물들이 많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우태 6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