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X 장송의 프리렌 후일담 2024.11.21 ~ 2024.12.19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Lover by 애인 2024.12.1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X 장송의 프리렌 마비노기 X 장송의 프리렌 이벤트 스토리 관련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회가 된다면 2024.11.21 ~ 2024.12.19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약 밀레르웰] 사도화된 밀레시안 내 주밀레가 사도화 된다면?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드림 #밀레르웰 #그로테스크한_묘사를_포함하고_있습니다 35 CM ; 불온한 예감 카즈윈 혼자 나오는 카즈밀레 ※ 카즈윈 혼자 나옵니다. ※ 카즈윈이 기도를 합니다. (저도 낯선 듯... 아무래도 그런 듯...) 살아가는 데에도 유불리가 있다면 다난의 몸은 살아있는 것 중 유리한 축이었다. 발달한 지능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마디, 영토를 지배하는 결집력에 질기게 달라붙은 목숨. 하지만 그것도 별에서 온 자들을 살피자면 '조금'에 불과했다. 그만큼 별의 육신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마비노기 16 TM ; 촛불과 비와 깨끗한 손 초대 단장과 과거로 날아간 밀레시안 ※ 초대 단장 x (여)밀레시안 ※ 밀레시안이 초대 단장과 교감하고, 신의 기사단을 마무리한 이후 모종의 사유로 과거로 날아갔습니다. 초가 밝게 타오른다. 고대의 에린은 양초에 조금 다른 재료를 쓰는 모양이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밀레시안은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단장실의 온도는 싸늘했다. 촛불이 곳곳에서 방을 밝히고 있긴 했지만, 제 주인을 닮은 방은 #마비노기 #초대단장 #밀레시안 #초단밀레 #스포일러 #드림 36 로시로쟈 타로 커미션 백업 왜나에게이런일이 아튼시미니시여 엉 맛집은여기 ↓ #마비노기 #밀레시안 #로시네 #밀레로시 #로시밀레 일방적 인지 ; 05 “삼하인에요?” 크리스텔은 베르다미어에게 통행증을 건네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제의 얼굴엔 걱정하는 표정과 감사함의 미소가 뒤섞여 있었다. “네, 그때는 에린과 마족의 세계가 연결되는 절기... 삼하인이 되면 바리 던전에 제가 드린 통행증을 바치세요. 그러면 티르 나 노이로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마족의 세계라는 말이 신경 쓰였지만, 베르다미어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0 일회 밴드 결성 마비노기: 가내 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5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주밀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멀린)과 대화가 존재하는 썰풀이식 글입니다. *6월 2일차 챌린지 ‘밴드’ 주제를 다룹니다. 거리로 나온 주민이 주위를 둘러본다면 열에 아홉은 악기를 들고 연주 삼매경에 빠져 있는 그들, 밀레시안. 누군가는 악보를 내던진 채 손가락이 흐르는대로 류트의 현을 뚱땅거릴 #마비노기 #주밀레 #OC #주간창작_6월_2주차 4 놀고싶어 2화 에인로가드의 밀레시안 가이난도의 짐은 매우 간소했다. 애초에 먹을 것이나 쓸모있다고 여긴 것들은 전부 그의 아공간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전 밀레시안은 설령 에인로가드가 답도 없는 마굴이라고 해도 자신이 잘 살아남아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아무렴, 악명이 높다 한들 갑자기 마왕이 뛰쳐나온다거나 신수가 나타난다던가 신과 싸워야 한다는 일은 없을 테니까. 그는 느긋하 #마마살 #마비노기 #이한 #가이난도 #요네르 30 볕이 들고 바람과 물이 흐르는 G24 스포일러 / 트레저헌터+멀린 2019. 10. 18 헌터가 집을 보러 다니고 있어. 멀린은 놀라 되물었다. 집을? 디바는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 전 마을 외곽에서 혼자 있는 그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그가 혼자 있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었으나 몇 발짝 다가서니 낯선 남자와 함께 있어 잠시 지켜보았다고 했다. 그들은 숲과 마을의 경계에 위치해 인적이 드문 빈 집 앞에서 이야기를 #멀린 #트레저헌터 #마비노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