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2차 유료 [금룡송백] 暗夜:암야 무명소졸의 안가 by 무명 2024.02.07 20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화산귀환 2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룡송백] 一朝 : 어느 날의 아침 다음글 [금룡송백] 逸失 : 일실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 가지 않는 길 챌린지3 또 급하게 그리느라……. #주간창작_6월_3주차 #화산귀환 #청진 #청문 #당보 7 [금룡송백] 逸失 : 일실 [逸失 : 일실] “후우…….” 거친 숨을 뱉어내는 사이로 누군가가 언뜻 스쳤다. 그 순간 잔뜩 모아져있던 집중력이 허공으로 흩어졌다. 금룡은 벌써 몇 개째 해먹었는지 모를 목검을 내려뜨렸다. 잔뜩 예민해진 시선은 방금 전 지나간 인영을 뒤쫓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움직이곤 하는 것은, 아마도 그날 이후부터 였을 것이다. 지워지지 않을 패배의 #금룡송백 #이송백 #진금룡 #화산귀환 #금송 20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8. 동섬서홀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 오늘도 처음 나오는 모브의 비중과 속사정들이 많습니다. 초반에 동상이몽 편 내용의 내막이 드러나니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면 4편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씨피보단 진행을 위한 징검다리 회차 * 동섬서홀(東閃西忽):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빠르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16 봄을 그리워하다 화산귀환 / 당보청명, 암존검존 -화산귀환 전력 90분 ‘봄(입춘)’ -유혈 묘사 있음 벤다. 베었다. 베어야 한다. 이곳은 지옥이다.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마魔를 신으로 받드는 광신도들이 달려들어 도축을 하듯 사람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내고 그 피와 살점으로 지옥도를 그려냈다. 그래,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저들은 그들의 신이 만들 세상을 위하여 그랬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화산귀환 #당보청명 #암존검존 20 2 [당보청명] 네가 그 암존이냐? 한 판 뜨자! 암존신룡. 암존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접한 청명이가 당보와 재회합니다. ※ 간접적으로 700화대 초반부의 스토리 언급이 있습니다. ※ 손풀기용 퇴고X 단문. 당가의 암존暗尊이 귀환했다. 그 어디에도 퍼지지 않은 이 소식은 당가의 제일 친한 문파인 화산의 장문인과 장로, 자주 당가를 오갔던 오검에게만 비밀리에 전해졌다. 갑자기 당가주 처소의 문을 두드리며 나타난 당보는 한눈에 그를 알아본 당조평과 당가에 남아있던 낡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암존신룡 #당보귀환 195 1 한 장 종남오검 종남산영 오월님 SD 커미션 #종남오검 #종남산영 #금룡암민 #송백암민 #서한암민 #유백암민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드림 #화산귀환 #만적 #고휘 #드림 #BL드림 21 성인 [백천청명] 커플요가 #화산귀환 #백천 #청명 #백청 #백천청명 11 성인 [백천청명] 공포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청백 8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