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2차 유료 [금룡송백] 暗夜:암야 무명소졸의 안가 by 무명 2024.02.07 29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화산귀환 2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룡송백] 一朝 : 어느 날의 아침 다음글 [금룡송백] 逸失 : 일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청명윤종 첫날밤 썰 약 11,000자. / 소장용소액결제 #화산귀환 #청명 #윤종 #청명윤종 #청윤 23 1 [화산귀환] 그날 밤의 이야기 부상을 입어 쉬던 검존이 간호하던 당시 삼대제자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 23년 1월 디페스타 / 아이소에서 판매예정인 단편집 '夜話'에 수록된 단편입니다. ※ 화산귀환이 1100화대가 최신화일때 작업시작한 글이며 이후 원작에서 진행되는 내용과 어긋나는 내용 및 설정이 다소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빛이라고는 방 안의 호롱불이 전부인 늦은 밤, 청명은 인기척에 느릿하게 눈을 떴다. 익숙한 천장이 흐릿하게 보이고, #화산귀환 98 1 [일소청명] 너는 또다시 내게로 포스타입에서 5장으로 나뉘어진 것을 합쳤습니다. 소장본판이기 때문에 약간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전체 무료 공개였기에 그대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연후 드림. 一 장일소가 죽었다. 자신이 가장 바란 형태로. 바라지 않았다면 어떤 죽음이 그를 침범할 수 있었겠는가. 장일소는 목에서 꿀럭이는 피를 만끽하며 눈을 감았다. #화산귀환 #장일소 #청명 #일소청명 종남오검 느와르 포스터. 체바준님 커미션 #종남오검 #진금룡 #이송백 #암민 #유백 #종서한 #드림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화산귀환 #종남 #BL드림 43 [당보청명]따스한 겨울 끝자락 화산의 제자라면 전부 하나, 하나 기억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옹기종기 모인 기억 덩어리 속에서도 유난히 몸을 부풀리고 제 색을 드러내는 녀석이 있곤 하였다. 무위가 눈에 찰 정도로 강하여 기억에 남았다면 좋았겠지만. 대다수 제게 거지같이 굴거나, 건방지게 대했거나, 아주 착실하게 자근자근 밟아놔도 벌떡벌떡 일어나 찾아오거나……. 아니면 특이한 특징이 있는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성인 [R18|당보청명(암존신룡)] 확인해보면 되겠네. #암존신룡 #당보청명 #화산귀환 66 [화산귀환 2차창작] 청명귀환 화산귀환 2차창작(백업) 눈을 떴다. 느껴지는 것은 그 무엇도 없었지만 단 하나의 생각만으로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화산, 화산으로 내가 돌아왔나? 주변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청명이 보았던 광경에서 그의 주변에 살이 숨 쉬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마지막 숨이었다고 생각했던 것을 내뱉는 순간까지 아무것도. 하지만 지금은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음이 들렸다. 청명은 뻑 #화산귀환 #화귀 #화산귀환_2차 85 2 [당보청명/당보 생존 if] 귀환. * 당보 생존 if, 당보청명 느리게 눈을 뜨면, 오래된 티가 물씬 풍기지만 익숙한 천장이 저를 반겼다. 원래 자신이 쓰던 방에 오랜 흔적이 남은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기이한 일이였다. 100년이 좀 넘었다던가... 며칠 전, 자신이 깨어난 이후 들은 이야기였다. 그 시간과 제 기억의 괴리감이 컸다. 그도 그럴게 제 기억은, 자신이 돌이킬 수 #화산귀환 #당보청명 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