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6화 6.다카포(3)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4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7화 7.다카포(4) 다음글 NKFS 5화 5.다카포(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8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 "그... 싸우면 무서워요. 큰 아저씨, 저 이제 나갈 참이었어요. 이만 갈게요. 광대 아저씨도 같이 가요." "그래, 애 앞에서 그러는 거 아니지, 훌라그." 광대왕은 이겼다는 듯이 히죽거렸다. 큰왕의 안색은 대비되듯이 더더욱 붉으락푸르락했다. "잠깐." 그는 내 손을 붙잡고 자리를 서둘러 뜨려는 광대왕을 막아 세웠다. "어디를 가는데" #웹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1차 #육아물 #역하렘 15 1 티파의 메두사 (15) 019. 내가 지금 목줄이 짧아서 말이야. 늑대는 땅을 박차더니 단숨에 독사들 사이로 파고들었다. 날카로운 독니를 드러낸 독사들이 아가리를 벌리고 달려들었다. 그러나 독니가 채 닿기도 전에 이레시아가 쏘아 올린 칼날 같은 바람에 머리가 썰려 나갔다. 이레시아의 두 손에서는 끊임없이 수식들이 피어올랐다. "뒤는 신경 쓰지 말고 달려!" 이레시아의 말에 늑대는 빠르게 달려 나갔다. 검을 휘둘때마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성인 던전에서 꾸금GL을 추구한다면 맨정신으로 쓴 거 아님 #gl #백합 #판타지 #개그 39 성인 15 침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10 티파의 메두사 (24) 028. 반 헬 록하트 산맥은 거대하니 마음 먹고 숨어들면 그들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었다. "인간의 삶은 이제 끝났어. 뒤돌아봐도 돌아갈 수 없어." "흐윽... 흡...!" "인간의 삶은 모두 잊고 이제부터는 괴이로써 살아가도록 해."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프리실라가 그녀를 올려다봤다. 그 모습이 아이린과 닮아 설핏 웃음이 지어졌다. "아무리 엿 같아도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 1 [BL/단편] 삑! 마법반응입니다! 역 위에 서 있던 커다란 HC파크몰이 불꽃과 함께 스러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대참사, 화재 붕괴 사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말았다.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연인을 잃기까지. 오늘도 불과 연기가 가득한 악몽 속에서 헤맸다. 그대는 살아 있는가. “담배 좀 피고 오겠습니다.” “너무 자주 피는 거 아녜요?” 신입이 칸막이 너머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삑_마법반응입니다 #판타지 #초능력 #1차 #BL #창작BL 5 <수포음> 03 치어들이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신체적인 표식 따위 없다. 눈물도 땀도 없는 건조한 물고기들이 완전한 인간(우는 인간)이 되는 방법은 없다. 그러니 열심히 인간을 흉내내시길. 아무리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 앞이더라도 섣불리 아가미를 드러내지 마시길. - 아가미. 양쪽 귓바퀴 뒤, 은밀하게 갈라진 절개선. 물 안에 들어가면 그것들이 빠끔 벌어지며 선득한 느낌을 #SF #소수자 #퀴어 #수포음 8 플라티나의 악녀 (4) 004. 예쁜 얼굴로 못된 말만 하네. 루시안. 그 뒤에 붙는 긴 이름은 생략하고, '플라티나'의 유명 인사라고 하면 그녀를 빼놓을 수가 없었다. 귀족 특유의 와인색 머리칼과 눈동자. 여우같이 날렵하게 올라간 눈꼬리, 자칭타칭 플라티나의 간판.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손님들과 도박게임을 하는 '플라티나'의 종업원이자 간부인 그녀는 괴이를 혐오하기로 유명했다. 때문에 이레시아가 플라티나에 들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