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binu [주간창작 챌린지]무지개 oibinu by oibinu 2024.06.10 17 0 0 그 애는 만날 때 마다 눈꺼풀 위로 다섯 가지 색 아이 섀도를 올렸어.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작품 #무지개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컬렉션 oibinu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고양이가 그랬다고 6월 2주차 챌린지 [밴드] #주간창작_6월_2주차 #대만준호 21 2 HSRD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2주차-밴드 밴드 라더 경장은 자기만의 밴드를 꾸리는 것을 나름의 버킷리스트로 정했었다. 취미로 쳤던 기타. 경찰이 되어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더 이상 칠 수 없게 된 기타를 방 한 구석에 잘 진열해 놓고 청소할때마다 먼지 한올한올 털어내는 것이 이 버킷리스트가 여전하다는 것을 알리는 증거였다. 언제부터였나, 그걸 곰곰히 생각해 보면 중학생 시절 학교 축제에서 밴드 #잠뜰TV #미스터리수사빈 #라더 #주간창작_6월_2주차 29 성인 무지개 큐야에이 #누카니발 #에이트 #큐야 #큐야에이 #무지개 #생일_축하한다_에이트 4 성인 [주술회전드림] 게토스구루 생리XX 19드림 주술회전 19드림 #주술회전 #게토스구루 #게토 #네임리스드림 #주간창작_6월_2주차 #게토드림 #게토스구루드림 #주술드림 #주술회전드림 #드림 92 [승재/승대재유] 위스키와 악보 가비지타임 2차 밴드AU 짧은 글 -글리프 주제이벤트 참여글 입니다 보통 이나이쯤 되면 잘 가는 술집 하나쯤이 있다. 말 없이 술을 마셔도 마음이 놓이는 곳. 승대는 마음이 복잡해질 때면 자주 가던 바가 있었다. 조명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어두운 등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게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다. 이 곳에 오면 승대는 평소와 다르게 말수가 줄어들고 생각을 깊게 하곤했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밴드AU #갑사AU 31 5 너에게 달라붙는 챌린지 2주차 꾹 눌러야 돼, 그래야 소리가 나. 손가락 살을 파고드는 느낌에 주춤거리던 손 위에 다른 손이 겹쳤다. 아픈 건 질색이나 압력에 못 이겨 손을 뗄 수가 없었다. 반항의 표시로 미간을 잔뜩 구겼지만, 요지부동인 오른손만 뚫어져라 보는 너 때문에 별 수 없이 손가락을 튕겼다. 연주라기엔 짧고, 선율이라기엔 퉁퉁거리는 소리에 의아해하는 나와 달리 너는 함박웃음을 #주간창작_6월_2주차 4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2주차 92 9 부상 금지! 네임리스 X 시오가 팔에 대문짝만한 밴드를 붙이고 등교했다. 어찌나 면적이 큰지 밴드라기보단 파스에 가까워 보였다. 아카아시는 시오가 다쳤다니 별일이네, 하고 생각하면서도 사촌이 다친 것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성정은 되지 못했으므로 시오가 제 상처를 너무 신경 쓰지는 않도록 자연스럽게 물었다. “시오, 다쳤어?” 시오가 여상스레 대답했다. “응, 실수로 빙판 위 #하이큐 #주간창작_6월_2주차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