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의 길 - 장막 (下) 태섭대만 비행중 by 므루 2024.04.09 1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올라, 바르셀로나! (6) 동오대만(완) 다음글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태섭대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섭대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송태섭이 고백합니다. 오빠, 대박사건. 송태섭 크리스마스에 고백하려나 봄. 정대만은 잘났다. 정대만은 잘났다. 재수 없게 들릴지 몰라도 사실이 그러했다. 남들보다 족히 한 뼘은 더 큰 키, 농구부답게 길쭉한 팔다리와 탄탄한 몸,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잘 생긴 얼굴까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하루가 멀다 하고 잡히는 술자리 약속과 쇄도하는 과팅, 소개팅, #태섭대만 #태대 186 9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상대전적 태섭대만 태섭대만 야구선수 AU 2024년 이전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유격수 송태섭 x 투수 정대만. 두 사람이 다른 팀입니다 주의 : 악플 묘사 출근 시간부터 선수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렸다. 만전에 만전을 가해 준비했다는 게 표정에서부터 보였다. 특히 오늘 선발투수인 대만은 그 누구보다 심각한 상태였다. 아마 그의 인생 최대 라이벌이 선 #슬램덩크 #태섭대만 #료미츠 86 과랑과랑 펠롱펠롱 태섭대만 23년 10월 대운동회에서 위탁 판매한 태섭대만 소설 『과랑과랑 펠롱펠롱』을 웹발행합니다. 1~3편까지는 무료입니다 수중 묘사, 해상사고 및 교통사고, 가까운 이의 죽음, 악플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과랑과랑 펠롱펠롱 1. 정대만은 물을 좋아한다. 물은 안전하고 따뜻하다. 넘어져서 다칠 일도 없고, 아프지도 않다. 몸에 서늘하게 달라 붙는 감 #태섭대만 #료미츠 67 굴절각도 태섭대만 | 비바람이 부는 날 함께 하교를 해요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6 우리 조카 태섭대만 섭비님(@song7ryota) 썰 기반 조카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태대 부부 태섭은 의자에 앉아 정신 사납게 다리를 떨고 있었다. 그만 좀 하라고 핀잔을 주기에는 대만 역시 앉아 있질 못하고 분만실 앞을 뱅뱅 맴돌고 있었다. 오히려 향미 씨가 더 침착한 표정으로 문 위에 켜진 불이 꺼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괜찮을 거야, 엄마도 너희 아무 문제 없이 낳 #료미츠 #태섭대만 89 3 태섭대만 / 생츄어리 1 센가 au “우리는 바다의 선택을 받은 일족이래. 남들보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힘을 쓸 수 있어.” 태섭은 형인 송준섭의 그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에 송준섭은 장난기가 많았고, 태섭에게는 가끔 짓궂다 할 정도의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래서 그 동굴에서 비밀스레 꺼낸 말도 과장 된 장난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못 믿는 #태대 #태섭대만 #슬램덩크 39 2 宮城 태섭대만 미츠이가 결혼을 앞두고 성씨 문제로 할아버지와 싸웁니다 사망 소재 주의 미야기는 지금 가시방석에 앉아 있었다. 가시방석도 아니고 모든 면과 모서리가 가시를 세우고 자신을 콕콕 찌르는 기분이었다. 미야기의 곤란함을 이해하는 미츠이의 친척들이 그를 부엌으로 불러내 음식을 먹이고 있었다. 우리 동서가 가지미 구이를 정말 기가 막히게 하거든. 이 돼지연골조림은 #료미츠 #태섭대만 29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