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착헌_전력_120분] Happy Birthday ㅡ ! 수정 많이 한 버전^^; ooO2 by ooO2 2024.07.05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이착헌 이전글 [창호기려_전력_120분] 가롱성진(假弄成眞) & 손톱 이착헌 조선ver.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Dive to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2 2 [창호찐려] 바라지 않는다, 청게물 : 기려(찐려)⇛창호 짝사랑 ※ 청게물이다보니 연령조작 (나이차이) 있음 체육관 창고에 있는 유일한 창문. 그 아래 탈탈거리며 간신히 돌아가고 있는 선풍기. 햇빛이 쏟아지는 창가 아래로 먼지가 풀풀 올라온다. 기려는 그 유일한 창문을 통해 탈탈 체육관에 달려있던 낡은 커튼의 먼지를 털었다. 그때 기려의 유일한 취미가. 기려의 눈앞을 지나간다. 뜨거운 햇빛의 빛줄기에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찐려 #창호찐려 #날조설정 #청게AU #연령조작 123 5 1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3/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목격자의 방 1편 바로가기 목격자의 방 2편 바로가기 3. 육체 위에 새겨진 ‘X됐다.’ 김기려는 생각했다. 진짜 X됐다고. 드디어 깨달았다. 이 먹이상자가 무엇인지를. 이것은 알파우리에서 [목격자의 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먹이상자였다. 보통 기심체들의 먹이상자는 제물, 그러니까 ‘확정 사망자’가 요구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기 마련인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선우연 #안윤승 #1부_스포일러 #240525이착헌교류회 #회지_미리보기 32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성애표현 없습니다. 날조 설정입니다. 외계인 미함유의 김기려 시점! 아래 BGM과 함께 들어주시길 추천합니다:) 그런 날이 있다. 아스팔트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정도로 더위가 지속되면. 오늘은 비가 안 오나. 내일은 비가 안 오나. 하늘만 바라보게 되는, 그런 날. 이 숨통을 조여오는 뜨거움을 식힐 소나기라도 한 바탕 쏟아지기를 바라는 그런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찐려 #왹려 #날조설정 #주간창작_6월_2주차 206 7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검열 버전 강창호는 매일 밤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죽음을 앞두고있던 그때, 그 끔찍하고 황홀한 순간에 갇혀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빛이 점멸하면 희고 메마른 몸을 붙잡아 숨을 나눠받으며, 인간의 모습을 빌린 존재에게 더 가까이 닿아야 한다는 충동에 연약한 몸을 으스러뜨릴듯 끌어안는다. 시체처럼 힘없이 흔들리는 몸은 생명력 한톨 찾아볼 수 없지만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2 1 15세 [이착헌][하성기려] 이심전심 스토리 없습니다. 보고 싶은 장면만 썼습니다. 끝까지 갔는데 끝까지 안 합니다.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하성기려 #성적묘사 63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5 1 [창호기려_전력_120분] 가롱성진(假弄成眞) & 손톱 이착헌 조선ver. + 덤 1. 착각계 한 스푼 2. 안 봐도 상관없는 잡 설정 김기려:고위 양반집 대감의 숨겨진 서자. 질투가 심한 부인에게 외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외딴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초가집에 가둬놓고 몰래 키움. 그러다 20세 즘부터 차츰 지원이 끊겼으며... 공부를 하여도 출세할 수 없고, 평민으로 살자니 제 집안에 흠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이착헌 #창호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