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착헌_전력_120분] Happy Birthday ㅡ ! 수정 많이 한 버전^^; ooO2 by ooO2 2024.07.05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이착헌 이전글 [창호기려_전력_120분] 가롱성진(假弄成眞) & 손톱 이착헌 조선ver.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이착헌] 불쾌한 골짜기 上 인간의 탈을 쓴 당신의 정체는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입니다. 351화까지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17000자 ○ 위화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분명 미묘한 차이에서 비롯되나니, 익숙함 안의 낯섦이란 미지의 공포라. 섬뜩함 내지는 오싹함을 극대화시키는 #이착헌 #김기려 #선우연 #서에스더 #강창호 20 [창호기려] 잊혀진 ▧▧▧ 을 찾아서 주말부부 창호기려 + 기억상실증 1. 부부 창호기려 2. 해당 포스팅에서만 유효한 설정 (밑의 포스팅은 현실과 전혀 다른 판타지입니다) 3. 스포는 최소 1부 4. 모브가 잠깐 등장합니다. OK시라면🥹 여기 혹시 아침부터 다른 사람에게 목이 졸려서 깨어본 적 있는 사람도 있나? 일단 여기 하나 있다. 통각 차단이야 진작 해놨지만. 목 졸림으로 인해 갑작스레 뇌로 가는 산소가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왹려 #창호기려 #주간창작_6월_4주차 #기억상실증 #부부창호기려 #날조설정 #모브잠깐등장 214 12 1 혼인 신고 말고 가족 신고는 없나요? 샘플 전국 먹이 상자 경연 대회에 제출할 먹이의 맛보기용 샘플입니다. 1. 외계인과 첫 만남 바닥에 깔린 얇은 이불 위에 누워있던 남자가 가늘게 눈을 떴다. 몸을 돌돌 말고 있는 이불 사이로 손을 빼낸 남자가 주위를 더듬었다. 무언가를 찾듯 방황하던 손에 잡힌 건 머리맡에 놓여있던 남자의 핸드폰이었다. ‘지금…. 몇 시지.’ 따로 일정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습관적으로 시간을 확인하려 켠 핸드폰에 눈부 #이착헌 #김기려 #레밍 104 성인 [창호기려] 충분히 즐거운 삶 교차로에서 만난 그대 #이착헌 #창호기려 12 [기려] 자리에 없음 네가 떠난 뒤의, 불멸의 대마법사 나는 너를 기억하지 못한다. 지금 나는 기분이 좋다. 지나가던 어린 포유류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왔기 때문에. 아마 당분간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나는 너를 알지 못하는 다른 이에게 가서 아까 그 이야기를 한다. 아까 어떤 어린 포유류가 나에게 인사를 건네오는 일이 있었노라고. 그리고 오후에 나는 밥을 먹는다. 밥은 여전히 맛있다. 밥을 먹으면서 내일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왹려 #죽음소재 #이세계착각헌터 126 1 성인 주문하신 음식이 40분 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구토 31 2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검열 버전 강창호는 매일 밤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죽음을 앞두고있던 그때, 그 끔찍하고 황홀한 순간에 갇혀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빛이 점멸하면 희고 메마른 몸을 붙잡아 숨을 나눠받으며, 인간의 모습을 빌린 존재에게 더 가까이 닿아야 한다는 충동에 연약한 몸을 으스러뜨릴듯 끌어안는다. 시체처럼 힘없이 흔들리는 몸은 생명력 한톨 찾아볼 수 없지만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28 1 [이착헌,NCP] 고독하되 외롭지 않은 당신의 노스텔지어는 어디에 있습니까? 커미션 신청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커미션 신청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분량 약 6000자. ○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 향한다. 새삼스럽게 깨닫지 않아도 모두 당연하다 여길 현상이지만 일상에서는 잘 체감할 수 없었던 이 현상이 요즘처럼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일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시는 없을 것이다. 동해 바다의 수위가 높아 #이착헌 #김기려 #서에스더 #정하성 #강창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