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안갯빛 소형 퐁퐁 by ⚘ 2024.02.11 4 1 0 곰굴❖개인작1층과 지하 일부 사용 및 조경채집과 수렵의 거점으로 사용되는 자연친화적인 은신처 2023. 11. 28. ~ 2023. 12. 1. 카테고리 #기타 작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추가태그 #하우징 컬렉션 소형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갯빛 소형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히카산크] 눈물 다 알고 있었어? - 잭시님 산크 드림글 4444 - 단문입니다. 짧음. - 공포 2,300자 잭산크은/는 평소와 똑같은 얼굴로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너, 다 알고 있었어?" #자캐가_눈물을_흘릴때 산크레드 워터스는 눈물을 한 방울 흘린다. 잭은, 그 앞에서 웃는다. 아니, 웃으려고 노력한다. 차마 그의 얼굴에 대놓고 말을 할 자신이 없었다. 그 #파판14 #산크레드 #히카산크 3 성인 아젬에메, D4님만 오면 출 2023.08.06. 고대 하컨러 아젬 -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 - 아젬 = 메테오 외형(트레일러 빛전) - 촉수물 주의 “제발, 에메트셀크!” 에메트셀크는 황당한 얼굴로 제 팔뚝을 붙든 손을 내려다보았다. 혹여나 도망이라도 칠까 싶었는지 언제든 즉각 반응할 수 있는 전투적인 자세로 아젬이 진로를 방해하고 있었다. 이쪽을 지긋이 응시하는 시선이 퍽이나 간절해서 더더욱 기가 찼다.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27 8 [에메아노] 시선 두 사람이 갈라진 날 - 칠흑의 반역자 : 5.3 - 효월 다 밀기 전에 하나라도 더 해보는 뇌절 - 설정이 좀 가물해서 동인적 망상을 가득 섞어봤다 - 에메아노라 쓰긴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기만하는 둘. 조디아크 소환에 관한 토론 당시 둘의 대판 싸움을 보고 싶긴했다 - 공미포 2,850자 생명을 창조할 줄 안다고 해서 우리가 신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한 발언 #파판14 #에메아노 #에메트셀크 3 무인도 회관 앞 공간 2023. 12. 14. ~ 2023. 12. 15.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16 [빛전수정] 저주받은 자 5.0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빛전수정으로 표기하였으나 논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하고 리버스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그’로 지칭되어 있으나 성별, 종족 등 편하신 대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빛의 전사가 이노센스와의 혈투 끝에 대죄식자로 변해버린 것을 가정한 IF소설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재업로드 한 글입니다. * 5.0 까지의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수정공 #빛전 #빛의전사 #빛전수정 #스포일러 12 [헤르히카] 대면 해야했던 일과 해버린 일 - 효월의 종언 : 6.0 - 89 던전 차용 (내용상 딱히 던전 자체가 상관은 없지만?) - 처음부터 끝까지 오타쿠 심장을 강타한 이 캐를 한번이라도 쓰지 않으면 성불 못할 것 같아서 쓰는 날조망상글 - 공포 2,600자 남자는 눈을 떴다. 눈을 뜨자 에테르가 결정화된 파편들이 날아다니고 채 형태를 이루지 않은 영혼들이 떠다니고 있었다. #파판14 #헤르메스 #헤르히카 10 성인 [커미션 샘플] 동경과 애욕 HBL 드림 커미션 샘플 (10000자) 다시는 영원히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상대를 다시 만나면 어떨 것 같나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아주 만약에 말이죠…. 고된 일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갈 즈음 누군가가 입을 열었다. 기진맥진한 모두가 건성으로 참 즐겁겠네, 좋겠네… 그런 말을 했던 것 같다. 에렌빌은 묵묵히 정면을 보고 걸음을 옮겼다. 탈색한 듯 푸른 빛이 도는 귀 끝이 쫑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커미션샘플 36 2 바다 밑바닥에서 익명함 리퀘 글 -인게임 배경 음악 관련 날조 설정 있음. -필드 브금은 초월힘 때문에 들리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뭘 듣는지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일전에 납득가는 가설을 얘기한 트윗을 보았으므로 관련 링크를 붙여둡니다. : https://fusetter.com/tw/yjEptbWt#all 빛의 전사는 바다 밑바닥에서만 나는 물품을 거래하 #파판14 #FF1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