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안갯빛 소형 퐁퐁 by ⚘ 2024.02.11 4 0 0 흑마도사의 서재❖개인작1층과 지하 일부 사용 및 조경흑마도사가 살 법한 어두운 분위기의 책으로 가득 찬 서재와 간이 침실 및 욕실 2022. 5. 18. ~ 2022. 5. 26. 카테고리 #기타 작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추가태그 #하우징 컬렉션 소형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늘잔 소형 다음글 안갯빛 소형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메테라하/머뎌롸] 꾸금계에 써둔 썰들 조각모음 본격 내 정력 다 빨아먹는 최애CP의 등장 * 24년 1월 22일부터 ~ 24년 2월 24일까지(!!!) 잠금계정에 끄적끄적 써둔 썰 조각모음 해뒀습니다 요즘 트위터가 이상해서 그런가 트윗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더 안보이기 전에 백업을 해둡니다... 글 하나에 다 백업해서 총 글자수 4만 4천자로 매우 깁니다 썰 특성상 맞춤법 비문 어쩌구저쩌구 아무것도 손 안 댄 날것입니다 맥락 없고 뚝 끊겨도 그 #파판14 #메테라하 #머뎌롸 #빛전라하 66 늦은 티타임 드림 2주년 기념 연성 어느 날 알베리크는 제자의 왼손 약지에서 뜻밖의 물건을 발견했다. 설마 아니겠지, 싶어서 캐물었더니 에스티니앙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표정으로 헛기침했다. 해묵은 다툼에 관해 사과를 건네며 민망해하던 얼굴과 비슷했지만, 또 달랐다. 쑥스러워하는 제자를 봤다는 충격에 알베리크는 이어지는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했다. ‘잠깐만, 뭐라고? 어디서 뭘 해?’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6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FF14 드림 작업물 글의 저작권은 커미션주(@Oo_write_)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배포/재게시 등 행위를 일절 금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14 5.3 스토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련 장르를 모르시는 분께서 스토리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 열람을 피해주세요. 정신 차려야 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평정을 찾아. 두 손을 깍지 껴 쥔 #파판14 #FF14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0501아트파티 #암자의_아트파티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아트파티 32 12 들풀에 꽃을 엮어 FFXIV 라하빛전 MF(설정 有) │ 6.0 이후 <인터미션> 이후 “안개가 걷혀서 다행이야.” 휠체어를 천천히 끌며 그는 나직하게 말을 꺼낸다. 요 며칠 사이 요마의 안개가 모르도나 전역을 뒤덮어 한동안 외출이 금지되었으니까.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고도 남았을 테지만, 아직 균형을 유지한 채로 오랫동안 서 있거나 걷기가 어려울 정도로 거동에 신경 써야 하는 상태였다. 내 크고 작은 안 #라하빛전 #라하모험 #파판14 #라하히카 다음 생에도 널 찾아갈게 드림컾 연성인 척 하는 드림주 개인의 과거 서사 이야기(아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펜슬에 올리게 되는 첫번째 글입니다. 이 게시글은 예전에 지인들과 교류회에서 낼 목적으로 만들어진 회지에 쓰인 내용물인데요, 워낙에 소량만 찍기도 했고 아무 곳에도 업로드 안하고 있기엔 개인적으로 아쉬워서 올리게 됐습니다. 부제목에도 쓰인 것 처럼 사실 라그나(드림주)와 라이나의 드림컾 연성이지만 처음 기획 단계에서도 그렇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백합 32 [아젬에메] 호기심이 목을 조인다 매일 5천자 이상 작업하기 셀프 챌린지 * 파이널판타지14 확장팩인 효월의 종언과 8인 레이드 판데모니움, 그리고 작성자의 개인 해석과 설정을 덧붙힌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공식 비화나 인게임 스토리 등 여기저기서 다 가져와 보고 싶은 내용으로 버무렸으므로 열람시 주의를 요합니다. 정말 강한 스포를 담고 있으니 효월 미 클리자가 열람시 책임은 저에게 있지 않습니다 ㅠ___ㅠ)... 효월 #파판14 #FF14 #아젬에메 #아젬에멧 62 6 [헤르히카] 대면 해야했던 일과 해버린 일 - 효월의 종언 : 6.0 - 89 던전 차용 (내용상 딱히 던전 자체가 상관은 없지만?) - 처음부터 끝까지 오타쿠 심장을 강타한 이 캐를 한번이라도 쓰지 않으면 성불 못할 것 같아서 쓰는 날조망상글 - 공포 2,600자 남자는 눈을 떴다. 눈을 뜨자 에테르가 결정화된 파편들이 날아다니고 채 형태를 이루지 않은 영혼들이 떠다니고 있었다. #파판14 #헤르메스 #헤르히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