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밥 던전밥 2차 창작물 by 치백 2024.06.16 6 0 0 “파린, 마르실, 밴드 만들어보지 않을래?“#주간창작_6월_2주차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던전밥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이전글 파르실 낙서 2장 다음글 파르실 - 가지 않은 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제또골 밴드 캐릭터 반창고라는 뜻 글리프 챌린지 2주차 주제는 밴드입니다… 고민을 하다가 캐릭터 밴드를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루케… 그림판 팔레트에 있는 색만으로 그리려고 했기 때문에 실제 색상과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참고로 제로는 이 이미지를 참고해서 그렸고, 이미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s://posty.pe/gmzfkz<< 여기 제로의 갓-움짤 많아요 ff14 제로를 #주간창작_6월_2주차 #제또골 #보이드부흥 #파이팅 #나도데려가 24 신고지라 공략계획의 라이오스 고질라도 마물인가? 아니 저건 생체미궁이다! 고지라도 마물이라면 라이오스는 좋아하겠지… 그러나 괴수가 진화하면 어떨까? 드! 라! 군! 고지라는(은) 움직이는 미궁던전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방사능성인 고지라는 핵빔을 쏴대며 우타야의 비극을 반복하고… 이런 와중에 파린이 고지라에게 산채로 먹히기까지 하여 라이오스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파린을 구하고 싶어한다... 왓챠에서 잠깐 서비스 #던전밥 #신고지라 #체르노빌 #라이오스 13 Band 04.(V) 가격이나 소득따위를 일정한 범위로 나누다 우리는 나누어졌다. 일정하고도 균등하게. 처음은 분명 하나라며 영원을 노래했건만, 남아 있는 것은 나 혼자. 이제는 꿈보단 현실을 찾아야 한다고, 언제까지 그런 불안정한 기반위에 서 있을거냐며 쪼개진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 깨어져 나간 것도 아니고 마치 약속이라고 한다는 듯이 서로 다른 길로 걸어가기 시작한 우리들. 누가 더 많은 조각을 가져가지도, 적게 #주간창작_6월_2주차 6 어찌 되었든 네 탓 톨레나 농담 수준으로 썼습니다 무에나는 이 또한 톨런드 캐시의 농간이리라 짐작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함선에 방문한 적도 없는 톨런드가 대체 무슨 상관이긴 싶지만, 그 뻔뻔하고 경박한 낯짝을 생각하면 무엇이든 톨런드의 탓으로 돌려도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다. 눈 앞에서 그릇이 날라갔다. 저만치서 깨지는 소리가 또 났다. 커피 맛은 나쁘지 않았다. 옆에 서 있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2주차 49 5 밴드가 뭐냐고 ‘아니 하… 글 쓰는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평소처럼 타임라인을 내리다 발견한 홍보글. 링크를 눌러보니 ‘챌린지 참여시 전원 2000원 지급-’ 이라 적힌 공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싸~~~~~~~~ 그럼 이참에 글 연습도 하고 돈도 받고 ^__^ 시간 좀만 내서 쓰면 되겠네!! ” 그리고 20분 후 페이지 위에 적혀있는 글은 없 #주간창작_6월_2주차 43 [갑타] 밴드 챌린지2 급하게 낙서라도 그린 갑싸 병찬이!! #갑타 #가비지타임 #박병찬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13 밴드 과한 도파민 추구 생활을 청산하고 (소개팅을 이제 더이상 찾지 않기로 결심히고)그냥 조용히 산지 벌써 한달즈음 되어 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좀 심심하고 뭐라고 저지르고 싶었는데、 이제 이 생활에 익숙해졌다。 이런 생활을 시작한 것은 그때 블라인드에서 셀소 게시글에 연락을 넣어보고 나서부터다。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은 그때 오픈 채팅으로 나눴던 내 짧 #밴드 #주간창작_6월_2주차 2 밴드 쟁준 재유준수 / 1주차 챌린지인 <무지개>의 후속이나,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 출입금지] 문에 붙은 종이를 노려보던 준수가 말했다. “...오늘도 어디 갈까.” 재유가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발걸음을 옮겨 학교 밖으로 향했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올려다본 하늘은 화창했다. 밴드 w. 오준 체육관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길어졌다. 며칠만 기다리면 다시 체육관이 열릴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벌써 엿새째 코트를 밟지 못했다.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주간창작_6월_2주차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