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밥 던전밥 2차 창작물 by 치백 2024.06.16 6 0 0 “파린, 마르실, 밴드 만들어보지 않을래?“#주간창작_6월_2주차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던전밥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이전글 파르실 낙서 2장 다음글 파르실 - 가지 않은 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롤20에서 인세인 GM을 해봅시다 inSANe / TRPG / roll20 / 마스터링 안녕하세요. 제가 티알을 시작한 지 2년...? 약간 안되었는데 그 사이에 인세인 룰 마스터링만 벌써 10번을 넘게 했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입문탁만 과반수 이상이었네요. 그래서 인세인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 특히 GM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마스터링을 준비하는 방법? 팁?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서치해가면서 주워 배운 것들이라 이 #티알피지 #trpg #가이드 #팁 #인세인 #inSANe #주간창작_6월_2주차 33 밴드 쟁준 재유준수 / 1주차 챌린지인 <무지개>의 후속이나,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 출입금지] 문에 붙은 종이를 노려보던 준수가 말했다. “...오늘도 어디 갈까.” 재유가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발걸음을 옮겨 학교 밖으로 향했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올려다본 하늘은 화창했다. 밴드 w. 오준 체육관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길어졌다. 며칠만 기다리면 다시 체육관이 열릴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벌써 엿새째 코트를 밟지 못했다.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주간창작_6월_2주차 20 엘리시온 프로젝트 외전 “아, 벌써 다 썼네.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노이즈 고스트들을 처리하고 기숙사로 돌아오면서 바로 챙겨두었던 구급상자를 꺼내 까지고 다친 부분을 스스로 치료하고 있었다. 후……솔직히 여기 오면서 이거 가져왔을때 이런거 딱히 필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여기 오면서 여기저기 움직이고 이상한 괴물들이랑 싸우고 이상한 놈들과도 전쟁 비스무리한 것을 하고…그러다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강리라 #소설 #글 #현대판타지 #학원물 #주간창작_6월_2주차 7 밴드의 끝 글리프 주간 챌린지 2주차 우정이란 얼마나 덧없는 것인가? 고작 싸움 하나때문에 우정으로 다져진 밴드를 해체하겠다고 학교 대문에 붙여놓는 꼴이라니. 사건의 발단은 큰 문제가 아니었으나, 인생이 그러하듯 끝을 향해 갈 수록 문제에 문제가 더해져 밴드를 해체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내일 공연을 마치고 나면 이 밴드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현오는 고민에 빠졌다. 유독 현오가 있던 밴드를 #주간창작_6월_2주차 #OC 9 밴드 다이어리 글리프 2주차 주제가 나왔다. 1주차 글이 통과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보다 중요한건 다음 글을 쓰는 것이다. 글이 어떻든 일단 쓰는 것과 마감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2주차 주제는 밴드다. 아마 글리프도 다른 밴드보단 락밴드를 생각하고 주제를 냈을거다. 밴드를 주제로 한 창작소설을 쓸 수 도 있지만 이번엔 다른 글을 써볼 생각이다. 그래 #주간창작_6월_2주차 #글리프_챌린지 #글리프_이벤트 #밴드 두 사람의 차이점 Fatális, 그리고 Chronicler 들으며 쓴 노래 01. 마리네 글라노프는 한 밴드의 일원이다.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연습을 나가고, 종종 있는 일요일에는 지하 펍에서 공연을 연다. 집에서도 자주 노래를 한다. 요리하는 연인을 보며 콧노래를 흥얼거릴 때에는 작고 느릿하게, 혼자 신나 재지한 노래를 부를 때도 있고, 가끔은 하모니카로 즐거운 연주를 해준다. 디 엘리엇은 그런 그를 보며 자주 #주간창작_6월_2주차 #디_엘리엇 #마리네_글라노프 #엘마리 5 신고지라 공략계획의 라이오스 고질라도 마물인가? 아니 저건 생체미궁이다! 고지라도 마물이라면 라이오스는 좋아하겠지… 그러나 괴수가 진화하면 어떨까? 드! 라! 군! 고지라는(은) 움직이는 미궁던전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방사능성인 고지라는 핵빔을 쏴대며 우타야의 비극을 반복하고… 이런 와중에 파린이 고지라에게 산채로 먹히기까지 하여 라이오스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파린을 구하고 싶어한다... 왓챠에서 잠깐 서비스 #던전밥 #신고지라 #체르노빌 #라이오스 12 Bow 2 리들해리 톰 리들에게 인생은 재미 없는 것들의 연속일 뿐이었다. 자신을 혐오하는 아버지나, 존재 자체가 끔찍하게 느껴지는 어머니 또한 그랬다. 리들 가문의 가신들은 톰 리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고용인들은 그를 감정 없는 사람이라며 두려워했다. 톰에게는 그런 것들 조차도 재미가 없었다. 돈, 권력, 명예는 가문에 의해 따라왔고, 학력, 인맥, 능력을 얻는 것은 #해리포터 #해리_포터 #톰_리들 #리들해리 #주간창작_6월_2주차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