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밥 던전밥 2차 창작물 by 치백 2024.06.16 3 0 0 “파린, 마르실, 밴드 만들어보지 않을래?“#주간창작_6월_2주차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던전밥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이전글 파르실 낙서 2장 다음글 파르실 - 가지 않은 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전장이 영웅을 부르는 노래 아이돌 마법소녀말고 밴드 마법소녀(*미완) 후회도 회한도, 물론 이견도 없다. 우리는 분명 이런 무대에서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거야. 구렁텅이에 고민없이 뛰어들고 전부를 불사르며 빛나다 못해 잿가루만 남길 부나방이 되더라도 우리는 오로지─. [ 전장이 영웅을 부르는 노래 ] 아이돌 마법소녀말고 밴드 마법소녀 "누구세요." 매정한 말을 뱉고 그대로 지나쳐 가는 서우를 망연히 보다가 급히 그를 #주간창작_6월_2주차 4 [갑타] 밴드 챌린지2 급하게 낙서라도 그린 갑싸 병찬이!! #갑타 #가비지타임 #박병찬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6 귀여운 밴드니까 “션배!! 어서와요~!!” “…다녀왔어요.” 방문을 열자 모에의 활기찬 목소리가 나를 반겼다.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는 상반되는 활기찬 목소리를 듣자, 어쩐지 몸에 힘이 쭉 빠지는 게 느껴졌다. 힘 빠진 미소를 띄운 채 침대에 걸터앉자 책상 의자에 앉아있던 모에가 내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름인데 덥지도 않은 건지, 과하게 달라붙는 것이 당황스러웠지만 핀 #주간창작_6월_2주차 5 2 나, 밴드에 들어갈까 봐. #주간창작_6월_2주차 밴드 밴드라는 두 글자를 보기만해도 가슴이 설레는 나는 제법 오래된 락덕이다. 어린 시절 자연스레 접했던 일본애니 오프닝, 엔딩곡을 시작으로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던 중학생 때 우연히 듣게 된 s*m41-st*ll waiting, m*se-t*me is running out과 my ch*mical romance-w*lcome to the black parade #주간창작_6월_2주차 여름이였다 #자신의 길을 찾아서 떠나는 발걸음 으아~ 피곤해! 나중에 어른이 되서 직장을 다니게되면 내 개인적인 시간도 줄어들어서 놀시간이 없을텐데 왜 계속 놀지도 못할텐데 그놈의 공부! 공부! 공부! 으 지겨워. 학교가 끝나면 수학학원을 하고, 그리고 영어학원을 가고 집에 들어가면 밤 11시가 될테지… 한시간 숙제를 하고 12시에 잠들면 난 언제 놀수 있는거야? 학원을 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편 #주간창작_6월_2주차 #여름이였다 #김지나 #밴드 #청춘 #일상 6 파르실 낙서 2장 #던전밥 #파린 #마르실 #파르실 3 어찌 되었든 네 탓 톨레나 농담 수준으로 썼습니다 무에나는 이 또한 톨런드 캐시의 농간이리라 짐작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함선에 방문한 적도 없는 톨런드가 대체 무슨 상관이긴 싶지만, 그 뻔뻔하고 경박한 낯짝을 생각하면 무엇이든 톨런드의 탓으로 돌려도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다. 눈 앞에서 그릇이 날라갔다. 저만치서 깨지는 소리가 또 났다. 커피 맛은 나쁘지 않았다. 옆에 서 있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2주차 2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