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연습해본 픽셀아트(?) ~23.12.13 도트연습장 by 영수증부자 2023.12.12 12 0 0 오.... 이미지 생각보다 클지도....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도트 #픽셀아트 #연습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추락 | 개인 연습작 어렸을 때부터 겁이 없었다. 주사를 맞는 것도, 혼자 귀신의 집을 들어가는 것도, 높은 곳에 올라가 소인국이 된 지상을 바라보는 것도, 성혁에게는 모두 쉬운 일이었다. 높은 곳은 특히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학창 시절에는 옥상 열쇠를 선생님이 아니면 성혁이 관리할 정도로 높은 곳에 진심이었다. 직업을 선택할 즈음에는 ‘고공작업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부 #추락 #개인작 #연습 #고공작업자 1 베이커리 도트 소재+브러쉬 32*32 50개/쿠키,마들렌,프레첼 도트 소재 기본 안내 - 32*32 사이즈의 도트 소재 50개와 3배 확대 png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흰 테두리가 있는 파일과 없는 파일이 있으니 잘 확인 후 다운받아주세요. - 본 소재들의 저작권은 쟝아(@jyjyaa_)에게 있습니다. - 따로 출처표기가 필요하지 않으나 자캐 커뮤니티, 게임 등에 사용시 언급 한 번 정도는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색상 #도트 #유료소재 #도트소재 #쿠키 #마들렌 58 리본 도트 소재 +16종 무료배포 32*32 400개+파스텔 400개/리본 도트 소재 기본 안내 - 32*32 사이즈의 도트 소재 400개와 3배 확대 png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흰 테두리가 있는 파일과 없는 파일이 있으니 잘 확인 후 다운받아주세요. - 본 소재들의 저작권은 쟝아(@jyjyaa_)에게 있습니다. - 따로 출처표기가 필요하지 않으나 자캐 커뮤니티, 게임 등에 사용시 언급 한 번 정도는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도트 #유료소재 #도트소재 #리본 80 Pixel Art COMMISSION 도트/토큰 커미션 #Notice 무슬롯 상시 커미션입니다. 작업은 입금 순, 확인 후 최대 5일 내로 진행됩니다. (평균 작업기간X, 기간 내 날짜 지정이 필요한 빠른 마감의 경우 전체 견적의 10% 추가금) 무컨펌으로 진행됩니다.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하지만, 도트 특성상 복잡한 묘사는 매우매우 단순화됩니다. ▼ 메인 옵션 1인 3,000원 가로 #토큰 #그림커미션 #커미션 #도트 15 땅을 위하여 | 개인 연습작 “우리의 손에서 푸른 싹을 틔울 땅을 위하여!” 지구가 ’푸른 행성‘이라는 것도 모두 옛날 옛적 동화 속 이야기였다. 과거의 사람이 미래였던 지금을 경험한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게 틀림없었다. 푸른 대지가 사라진 지금, 세상은 미약한 숨을 뱉으며 간신히 살아있는 땅을 찾아 다녔다. 간신히 땅을 찾아도 상황은 희망적이지 않았다. 갓난아기처럼 숨을 뱉고 있지만 #개인작 #연습 #아포칼립스 #땅을_위하여 2 잡다 도트 소재 32*32 200개, 48*48*10개, 13*13 1개 기본 안내 - 32*32 사이즈의 도트 소재 200개와 48*48사이즈의 소재 10개, 기타 아이콘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이미지들은 개인적 이용을 목적으로 제작, 사용했으며 저작권은 쟝아(@jyjyaa_)에게 있습니다. - 따로 출처표기가 필요하지 않으나 자캐 커뮤니티, 게임 등에 사용시 언급 한 번 정도는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색상 #도트 #유료소재 #도트소재 54 2 세상에서 가장 겨울에 가까운 땅 -제국 북부, 경계 도시 이제리온. 중심가 성문에 도착해 비코는 말에서 내렸다. 후원자의 문양이 찍힌 패를 내보이니 통과는 쉬웠다. 한 마리의 지친 말과 한 명의 지친 사람에게는 다행인 일이었다. 비코는 출발할 때보다도 더 홀쭉해진 가방을 메고, 한 손으로는 말을 잘 달래 끌고 터벅터벅 걸었다. 따끈한 먹을거리와 포근한 잠자리가 눈앞에 어른거렸다 #1차 #습작 #판타지 #웹소설 12 집을부수지않아도동거할수있음을보여주겠다 대충 유씨 세계관을 덥크 어나더 스테이지 쯤으로 치환한 세계관 입니다 “애쉬. 이런 식으로는 곤란한데요, 정말로.”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저 남자는. 그야말로 언제 봐도 한결같다, 라는 말 외에는 더 표현할 길이 없는 남자다. 애쉬 레드릭은 상체를 뒤로 쭉 젖힌 채 기대 앉아 있던 가죽 의자를, 단번에 빙그르 돌려 클레망과 시선을 마주해왔다. 그 낯을 지그시 들여다보던 클레망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사뭇 오만하게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