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Pertile Prisha Diez part 1. Sigurd. polar-night by 極夜 2023.12.1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23] Pertile Prisha Diez Nautica Spei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part 3. Sigurd. 다음글 1학년 말, 어느 날. 해당 개인 로그는 친척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보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행방불명 (후) 여우 렌고쿠 X 인간 탄지로 #폭력성 #기타 24 15세 [명헌태섭] I'm here #이명헌송태섭 #명헌태섭 #명태 #트라우마 16 1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준수지수 이상식욕, 곤충, 장기의 대략적 묘사, 바디호러 포스타입에 있는 같은 제목의 게시물 그대로! 입니다. 펜슬 연습 겸사겸사 기껏 만들어진 주의 소재 태그 온오프 기능이 쓸쓸하지 않도록 이라는 핑계와 함께 준수지수마을 부흥운동 겸사 이야 구분선 이쁜거 많네요 우와 0 “엄마. 나 딸이었으면 지으려고 생각해 둔 이름 이런 거 있어요?” 어 #준수지수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기타 148 1 성인 【단편】잊혀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X성전사 및 노상강도X성전사/ 인외(촉수)와의 관계 / 강압적인 관계 / 고문 / 강제적인 절정 / 요도플 / 산란플 / 일종의 유아퇴행 등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39 [John Wick] 번아웃 증후군 하이테이블 설정이 풀리기 전의 글, 미완성 콘티넨탈의 영역 안에서는 피를 흘려서는 아니 된다. 이는 그들 사이에서 신성시되는 룰이였다. 그러나 세상 어디를 가든, 규칙을 어기는 어리석은 자는 존재했다. 예를 들어, 지금 507호를 멋대로 기어들어와 싸늘하게 죽어버린 이름모를 남자라던가. 마커스는 허벅지의 자상을 지혈하며 벽에 기대어 쓰러졌다. 그의 꼴은 엉망이였다. 피로 적셔진 셔츠는 갈가리 찢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잔인성 13 1 중간 지대 행복하진 않지만 불행하진 않은 것, 희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극도 아닌 것. “…아.” 일정을 보기 위해 휴대폰의 달력을 넘기던 태섭이 작게 탄성을 질렀다. 다음 달 초순경 어느 날짜에 등록된 디데이가 눈에 들어온 탓이었다. 그 아래에는 고딕체의 시스템 폰트로 단 세 글자가 적혀 있었다. 기념일. 가만히 날짜를 세어보던 태섭은 헛웃음을 흘리며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벌써 5년이나 됐나. 들고 있던 펜을 책상 위에 툭툭 두드리 #대만태섭 #미츠료 #기타 성인 230311 합본 혁의 성녀 카르테시아 남성향 능욕물 #남성향 #HL #태그주의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잔인성 주인공이 아니야 3부 <3부. 신은 무얼 하는가>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 신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분명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그렇게 말한다. 신은 내게 주인공 공포증을 주었다. 신은 날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내 생각은 전부 주인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게 맞을까?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MF #현로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