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트윗 백업용

정리용 by rry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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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도 다 백업해야지

240709~241017

마다라가 하시라마랑 바보 같은 대화 하는 거 보면 아하 마다라는 큐트구나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음 역시 섹시일지도 근데 그럼 하시라마는 마다라를 큐트하다고 생각하나? 하시라마 앞에서 마다라는 귀여우니까

아침부터 하시라마가 마다라 큐트하게 생각하는 것만 머리에 가득해 하시라마가 토비라마한테 이런 말 하면 토비라마 전혀 동의 안 하고 우치하 마다라! 아니쟈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 이런 생각함 생각만 해야 해 말로 하면 형이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했던 거 열심히 설명하기 시작함

ㅌㅂㄹㅁ 둘이 사귀면 그래. 둘이있을때는 뭐 태도가 다르겠지 했는데 형이 귀엽다고 하는 부분 다 공감 못해서 기함하기 형 취향이 그래서 마다라랑 사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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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에 하시라마가 다른 사람 깻잎 때주면 마다라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속으로 심기불편 됨 하시라마 너는 언제나 그랬지 누구에게나... 개깊은생각들어감 토비라마꺼 때주는 건 ㄱㅊ 원래 형제는 그런거임

마다라가 다른 사람 깻잎 때주면 하시라마는 봐라 역시 마다라는 상냥한 녀석이다 이럴 것 같구 근데 마다라는 동생이나 진짜 친한 사람 아니면 안 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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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봤을 때 인상 치비 마다라는 씩씩하고 뒤끝 없을 것 같아 다 큰 마다라... 뒤끝이 문제가 아니라 걍 무서울 듯? 자라면서 풍파를 너무 다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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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티밋 첨 했을 때 하시라마로 마다라랑 싸우는데 진심 키도 모르겠는데 너무 강해서 몇 번씩 누웠다가 키 익혀서 겨우 깸 하시라마는 막 뭐라고 독백하는데 진심 너무 힘들어서 볼 겨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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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가 사스케 정말 좋아하니까 가끔 사스케 잃는 상상 해봄 형님이 두고 갈 때마다 사스케 맘이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진다구여 근데 사스케 잃은 이타치는 쪼금 무서움

진짜로 어디까지...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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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ㅁㄷㄹ 고집미침 자기 기준 이하인 세션이랑 죽도록싸우다 갈라섬 실력 있는 녀석한테만 친절하다고 욕 개먹음 ㅁㄷㄹ는 실력없는 녀석들도 열심히 배우면 상냥한데... 걍 그넘들이 없는실력으로 나대서 구런건데 정치질 당해서 악평만 쌓임

자기노래 별로라고 하는 건 무시하는데 팬인척 걱정하는척 전만 못하다는 말은 내심 신경씀 그러다 슬럼프 와서 진짜 팬이 뒤에서 걱정하는 건 써방 몰라서 못 봄 ㅋㅋㅋㅋ 써방이란 걸 상상도 안 해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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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떻게 형제가 서로를 사랑하는데 갈라놓음?? 이렇게 사랑하는데 ㅠㅜ ㅠㅠㅠ

ㄴ마다라랑 이즈나 얘기더라 초반부터 역시 ㄱㅊ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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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보는데 하.. 토비 진짜 말 잘하는 듯 거의 포타임 동생만은 죽일 수 없었다부터 해서 마을보다 무거웠다 미친 이게 공식입니까? 이렇게 절절한데 토비 사스케한테 어떻게 설명할지 준비 많이 했나 봐 이런 미친 개 눈물 나 첨 봤었을 때도 알고 봤어서 모르는 채로 이거 봤으면 어땠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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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속에서 적폐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1권부터 정주행했는데 정말 길고 근데? 마다라 분량이 적어서 그다지 뇌내에서 수정 되는 게 없네 원래부터 망상으로 거의 채워놨었군

과거가 죄다 하시라마의 설명 짭다라의 구라 이런 걸로 이루어져 있어 가지고 마다라야 너는 회상도 안 하니 정말 앞만 보는구나

전적으로 하시라마 말 믿어서 동생을 사랑하고 사실은 평화를 바랐고 아무튼 좋은 사람 이거랑 살아 돌아와서 날뛰는 거 보고 이야 하시라마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 꼭 "내가" 구세주가 되어야+사람들 때려눕히고 가이랑 싸우면서 짱이다! 겁나 신나하고 그냥 고집쟁이폭력고양이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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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생기고 마다라가 토비라마 킬할 기회 개 많았을텐데 아무래도 같은 마을에 사는데? 평소에 죽이고 싶으면 죽이시던 분이 참느라 정병이 심화된게 아닌지... 그래도 많이 참긴한 듯 인내심 ㅇㅈ합니다. 아 근데 토비라마 마다라가 킬각 재는 거 느껴져서 스트레스 개받았을듯 우치하 싫어할만하죠

마을 초반이야 하시라마 테라피도 받고 ㄱㅊ은데 토비라마가 마다라 견제하고 뭐 좀 맘에 안 들때마다 이러려고 그때 살았나 싶을 듯. 동생도 없는데?? 열받아서 호적수인 하시라마 손에 깔끔하게 죽었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마다라 먼가 좀 꼰대같기도 한데

그러다 어 하시라마가 만든 거 별로임 망했음. 내가 내 방식대로 새로 할 것임 해서 탈주하고 무츠 준비하기

마다라 이자나기 준비한 거 보면 하시라마가 자기 죽일 거라고 생각 하긴 한 거겠지 아잇 일족도 손절 당하고 마다라는 하시라마 뿐인데 ㅠㅜ 물론 마다라가 마을 뿌셔뿌셔하고 하시라마 죽이려고 하긴 했는데 ㅜㅠ 음 마다라가 좀 잘못하긴 한 듯?

마다라 손에 쥔 게 더 많았으면 더 참았을 텐데 걍 있는게 자기 목숨만 남으니까 도박수 막 던지고 반대되는 힘? 센쥬랑 우치하를 합치라고요? 나라면 결혼 생각함 늙어서 윤회안 되기 전에는 석판 해석 잘못 했나? 망했나 봄 하고 생각했을 거 아니야

아 근데 비석 좀 똑똑한 것 같아 걍 첨부터 보이면 다들 고민해서 진의를 의심할 것 같은데 더 높은 단계의 눈을 개안 해야 보여 가지고 노력해서 얻은 느낌? 렙업 보상 같아서 진짜 같음

아니 첫 타래에 남동생인 이즈나를 죽인 토비라마를 죽이고 싶은데 참았다고 적고 싶었는데 빼먹었네 살의 이유야 안 적어도 뻔하니까 ㄱㅊ 마다라 걍 토비라마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 되긴 했는데 ㄱㅊ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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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마다라 논리를 어케 잘 논파하고 때려눕히는 게 맞았다고 생각하는데 본능은 마다라가 뒤통수 맞은 거 흥분된다~! 이러고 있음

아니 근데 오비토 이용하고 흥 내가 했다! 네가 다른 사람을 이용한 것처럼! 하고 말했는데 그대로 다 자기 얘기였죠? 똑같이 당하고 또 뒤에서 찔렸어 거기다 여자는 약하다 어쩌구 했는데 마다라 집어삼키고 나온 게 카구야임 어떻게 너무 좋아...

폼생폼사 간지 유지하다가 갔어도 좋았을 거긴 한데 하시라마한테 죽었던 것도 있고 완결난지 10년넘었고? 역시 내준 걸 그냥 즐기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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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t 첨에 보고 ntr인줄 알고 와 이 장르 ntr 많다 유행이었나봐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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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마다라 너무 좋아 예토전생은 외모 버프나 다름없죠? 간지 레전드임 옷은 갑옷 없이 우치하 일족 옷 입는 게 멋있어서 좋음 근데 갑옷 같이 입으면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짱 좋아 육도마다라는 첨에 머임? 했는데 먹다 보니까 귀엽고 저 뿔 같은 게 깜찍한 듯

치비마다라 걍 유카타 입어서 난 섭섭했어 우치하 옷 입어달라

아니 물론 그럼 정체를 모르고 친해지기 이거 안 되지만 길가다 봐도 우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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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랑 사스케랑 싸우는 거 보고 와 단조 사륜안이 저렇게 많은데 생각보다 약해 아니 뭐 많다고 강해지는 건 아니긴 한데 사륜안 막 소모품처럼 쓰고 캌센은 딱 하나로 아껴쓰는데

나는 호카게도 노리고 사륜안도 많이 얻었고 해서 사스케 혼자 쓰러트리기 힘들 줄 알았어 사스케가 강해진 걸려나 아니 근데 단조 팔이랑 사륜안 너무 비주얼적으로 강력해서 근데 그걸 이자나기 버튼으로 뽁뽁뽁 쓰고 뭔가 내가 기대한 거랑 다른 느낌

하 근데 저 팔을 다들 봤어야 하는데 사스케 입장에서 단조는 정말 좀 죽여야 한다고 그냥 딱 보면 어 음 좀.. 님 좀 그래요... 싶은데 쿠데타 하려고 했다지만 대놓고 적이다! 한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에서 다 죽이고 눈알 가져와서 자기만 몇개씩 쟁여놓고 쓰는데 좀 그래

공식적으로 우치하가 마을 역적도 아니고 그거 막으려고 이타치가 꾸역꾸역 자기 손으로 몰살 한 건데 팔에 눈을 ㅋㅋ ㅋㅋㅋㅋ 이걸 동네 사람들이 다 봐야 됨 진짜

근데 다 봐도 이미 죽었는데 마을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면 어캄 개 킹받을 거 같은데 나뭇잎에 신뢰가 안 가 다들 너무 마을을 위해서 살아서 내 생각에 이타치 진실 밝혀도 근데 쿠데타 했음 죽을 만 한듯?+아무리 그래도 가족을 죽이냐 해서 우치하도 이타치도 명예 쓰레기 됐을지도 몰라

하 생각 할수록 맘에 안 들어 사륜안이 어? 다 우치하가 피,눈물 흘려가며 충격받아서 개안한 건데 귀한 줄 모르고 막 쓰고 이게 다 정규 루트로 본인에게 소중하게 안 얻어서 그럼 그렇다고 본인이 싸워 이긴 우치하한테 뺐은 것도 아냐 완전 날로 먹어서 아까운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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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약해진 마다라 용납 못하는데 마다라도 그럴태니까 ㄱㅊ은듯 싸울 때 이게 닌자야 괴수야 싶을만큼 와장창 하면서 싸워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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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즈나 마다라 한테 눈 주고 죽으면서 진심 얼마나 분했을까 이즈나도 분명 형을 사랑하는 남동생이었을 텐데 걍 어떤 맘이든 편하게 죽지 못했을거라 나무 가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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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자체는 싸우는 거 즐거워 보이구 자기가 전장에서 죽으면 호상이라고 생각하겠던데 뭔 싸우다 죽어야 발할라에 가는 바이킹 같은 다른 사람의 고통이 내 것 같고 그러진 않은 듯.

근데 돌 던지면서 바라던 거 보면 서로 잘지내길 바라던데 어릴때는 좀 더 공감했나 크면서 변한거임? 성장환경이 전쟁터다 보니까?

결국은 무츠 하겠다고 다른 사람들 절망의 구렁텅이로 마구잡이로 밀어넣었죠. 무슨 고뇌를 한 것도 아님 어쩔 수 없다거나 필요한 희생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한다거나 하나도 없음. 걍 별 관심이 없어 보임. 근데? 그럼에도 형이니까 동생은 지켜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던게 너무 좋아

동생을 지켜주는 평화를 바랐는데 첫단추 망해서 쭉 다 이상하게 직진 한 듯 마다라한테 평화는 수단이었는데 목표랑 뒤집어져서 마다라의 평화가 이상하다고 누가 싹싹 뜯어줘야 했는데 외계인 나오느라 바빠서 마다라 걍 후회장면 같은 거 없이 실패했다 하고 저승가버렸어

하... 근데 하시라마는 이걸 또 좋은사람이라고 커버쳐줬는데... ㅎㅎ 아마 하시라마도 옛날 사람이라 싸움광이고 이런 거 단점이라 생각 안 하는듯 그렇지 않고서야 구미들고 싸우러 온 마다라한테 제법인데? 이런 생각 안함. 그냥 마다라도 참 너무 좋아한다니까 정도인듯 아니면 사랑에 눈 먼거...?

하 근데 계속 전쟁하더라도 동생이 딱 한명만 남아있으면 마다라는 무츠까지는 안 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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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 상탈 마다라 장갑은 남아있어서 좀 좀 룽해 이 남자 장갑 끼는 거 왜 이리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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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이 부모님 말고 딴 가족이 태몽 꾸는 거 재밌어서 좋아한단 말야 그래서 대충 해피시공으로 이타치가 태몽꿔서 사라다 태몽이구나! 했는데 주변 사람 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 생겨서 아닌?가? 하는 생각함 근데 일본은 태몽 안 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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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는 약간 안타깝다고 해야 하나 뭔가 밥 잘 못 챙겨 먹는 친구 보는 기분이었어서 맘에 걸렸는데 ㅅㅇㅇㄴ 결혼한 거 보고 어어? 했다가 둘 다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임 사이 얼굴 ㄱㅊ은데 어그로 끌다가 감화되고 순애보 되가지고... 섭남주처럼 나라면... 같은 분위기라 신경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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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가 걍 하시람에게 내가 좀 필요하니까 살점 좀 떼줘 하면 줬을까?? 물론 토비라마가 알면 노발대발하고 쫑나겠지만 둘이 있을 때 토비라마 몰래라면? 달라고 하면 줬을까?

물론 난 하시람이 마다라 결국 죽이고 그랬으면서 다시 만날 생각에 신나해서 이 컾 먹는 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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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패러로 하시람이 자기 자꾸 따라오는 깜고 보고 마다라인가?! 하고 데려감 나중에 찐 마다라 만나면 마다라도 그렇게 데려온 고양이있음 ㅁㄷㄹ는 보통 동물이 무서워 하는데 이 녀석은 안 무서워하고 자꾸 달려드니까 합리적 의심이었다고 주장

ㅎㅅㅁㄷ 연애하는 거 이즈나는 까다롭게 따져봄 형이 하시람 좋아함 +500, 센쥬임 -100, 허술해 보임 -10, 강함 +5 등등 따져서 아슬아슬 ㅇㅋ하고 토비라마는 형이 좋아하는 사람이면 조건 안 본다고 했으면서 그 녀석만은 아니라며 반대함 이즈나 네가 뭔데 우리 형을 반대하냐며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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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도 센쥬도 외계인의 피가 흐른다니 뭔가 귀엽다... 육도마달은 외계인의 힘을 발현시킨거잖아 좀 럽코같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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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의 망령이란 호칭 좀 간지 라고 생각함. 그냥 쓰레기 배신자라고 불러도 되는데 나름? 당주였으니까 멋진 호칭으로 해준듯 우치하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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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복실 마다라 너무 귀여워 다 늙어서도 풍성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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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 붐 하시람 세포 얻고 윤회안 뜨기 전까지의 마다라임 아니 우선 들어보세요. 마다라가 결단이 겁나 빠르단 말이야 어린시절 하시라마에게 도망치라고 돌에 적어주기까지 했는데 이즈나 위험했다고 하시라마는 적이야 하고 손절했음. 사륜안 뜰 만큼 본인에게도 큰 고통이었는데도

진짜 개 빨리 적이다 선언함. 물론 밤에 이런저런 고민 해서 돌을 줬겠지 하지만 동생 위험하다고 칼같이 자름. 자기 졌을 때도 어 죽여라 했음. 결과적으로 살았지만,마다라는 찐으로 죽을 생각이었구 마을 설립하고 맘에 안 들고 일족이 자기 말 안 듣는다고 다 버리고 떠남;;

마을은 하시라마의 마을이라고 생각했다 쳐 (하시람이 우리가 만든 마을이라고 백번 말해도 마다라는 내가 버린 꿈을 하시라마가 계속 소중히하고 노력해서 만든 거고 자기는 고집에 져서 한 손 거들어준 거라고 생각할 듯) 일족은 한 평생 같이 살고 본인이 당주였는데 정말 칼같이 나가더라...

근데 그렇게 결단이 빠른데 하시라마 세포 이식하고 윤회안 뜰 때까지. 그 긴긴 시간동안 실패했군 하고 안 죽은 게 용하지 않나? 이 세상은 고통뿐이라면서 자존심도 개 높은데 계속 숨어있었다니 왜지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이즈나가 오래오래 살아달라고 했을까?

이즈나가 부탁한 일족도 제대로 못 지켰는데 차마 죽을 수 없어서 견디기 그냥 내가 형제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런 생각 하는 거 맞는데 뭐 구세주가 되기 실패하고 하시람도 일족도 끊어낸 마다라가 얽매일게 이즈나 말고 뭐가 있냐구 있다면 외전으로 3권정도 연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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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마달 안에 칼 숨겨진 지팡이도 아니고 그냥 낫으로 짚고 다니는 거 너무 웃김 광인으로밖에는 안 보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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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마달 신난 거 이해는 감. 무츠 하겠다고 결정 한 시점에서 약간 현생은 걍 즐기고 무츠가 진짜 삶이다 이건데 무한피통 무한차크라 하고서 적도 (거의)무한공급임 무쌍겜 하다보면 좀 강한녀석 5명이 팀플해서 쫒아옴. 이거 놀다가 아 이제가야지 하니까 하시라마줌 미쳤다 컨탠츠 무한공급

마다라를 공략하는 게 아니라 마다라가 종류별로 맛보고 가는건데 나중에 육도변신해서 새로 놀면 밤가이도 줌 하시라마랑 이미 다 싸웠는데 또 1대1 개짱 컨탠츠라니

현생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무.츠해라 언제까지 열심히 살꺼냐 현생 그거 고통과 절망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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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있는 마다라 석상 마다라가 마을 습격한 담에 만든 거잖아 둘이 거기서 싸우고 죽이고 한 담에 하시람이 마다라 하고 우리 둘의 동상을 세우자 한 걸까. 미스테리해. 그렇지만 다른 사람은 정말 진짜 세울 일이 없어서 설정집에 있나?

하시람이 하겠다고 하면 호카게니까 마을 사람도 반대가 좀 해도 별일 없음. 물론 나야 보고 이게 진짜 우정이구나 함 근데? 다른 넘이 세우려고 하면 탈주해서 마을 습격한 사람 석상을 왜 세워 너 반동분자야?? 하고 못 세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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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이야구만 먹는데 하시람은 포수 하면 좋겠어. 장비 다 입고도 가볍게 움직임. 타자에 신경 쓰기보다는 투수가 120퍼 발휘하게 해줌. 근데 4번도 하고 주장도 해야됨 너무 바쁜 거 아닌가? 싶지만 하시람은 가능함. 하시라마 포구하는 거 보면 타율 절반이어야 공정한 거 아니냐고 말나옴.

토비람은 유격수해서 이즈나랑 키스톤 콤비임. 둘이 같은 팀인데도 왕창 싸우고 그래도 공공의 적 생겼을 때 찰떡같이 잘 맞는편. 토비람 게스히터 ㅎㅎ 원래 두뇌파는 이런 거 해줘야 함. 원하는 공 나오게 유도할 때도 있음 상대하면 개킹받는 타자.

이즈나는 보고 치면되잖아 해서 출루율 높고 주력도 좋은데 내구가 ㅠㅜ 약해서 시즌 아웃 세번 정도 하고 걍 은퇴함. 그리고 개인사업 해서 야구보다 이걸로 돈 더 많이 범. 은퇴하고도 토비라마랑 계속만나서 다들 의외라고 생각함.

마다라는 관상도 사주도 투수임 예민하고 성격있고 고집 미쳤음. 쓰레기야수진 만나서 실책 나올 때마다 환멸 맥스로 노려보기. 그래도 학생 때는 영차영차하는 분위기라 그나마 좀 너그러웠는데. 프로 되고 이 자식들은 실력이 이런데 왜 연습 안 하지? 하고 쳐다봄.

마다라 강속구 위주로 눌러 잡는 편에 홈런 맞아도 별로 신경안씀. 실투 나올수도 있지 ㄱㅊ. 어웨이겜이라 야유 들려도 무시함 근데 갑자기 팀원들 보고 이런놈들은 계속 하는데 이즈나는...하고 갑자기 열정 싹 식음. 이즈나는 좀 아쉬워도 잘 먹고 잘 지내는데도. 결국은 계약 끝나자마자 때려침

이유 절대 말 안하고 그냥 그만둔다고함 짱친인 하시라마한테만 그냥 팀을 보면 모든 의욕이 사라진다고만 말하고 둘이 가끔 캐치볼 정도함 하시라마는 마다라랑 배터리 하고 싶었는데... 하고 귀여운 얼굴 해서. 마다라가 복귀는 아니고 그냥 나중에 시구나 한번 하러 감

이상하다 생각하다 보니까 왜 우치하 다 야구 때려치지 근데 팀 분위기가 나쁘다? 하시라마는 분위기를 바꿀 듯. 가능함. 토비라마는 무시하고 자기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개인성적 관리함.

하시라마 같은 사람이 프차스타가 되는 거지. 구단에서 은퇴식 할때 거창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은퇴하기. 당연히 영구결번임.

마다라는 화내는 사진 너무 많아서 그라데이션 분노 1~10단계 짤 돌아다닐듯. 근데 분노 1,2단계 사진 마다라 기분 좋을때고 그냥 인상이 무서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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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남 난 이제 마다라가 한 떨기 백합으로 보임. 청초하고 그렇지 않나? 좀 예민하고 난폭하게 구는 건 장미에 가시처럼 좀 그럴 수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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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랑 하시라마의 달을 뒤에 두고 한 싸움 진심 개 까리해 너무 좋아... 목숨을 건 싸움은 아름다운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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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비석 없어졌다고 쳐봐. 타지마씨가 실수로 엣큥 해서 비석을 부순거야. 그래서 무.츠 모르는 마다라면 그냥 마을에 있었을까? 그럼 좀 비참해지지 않나 내가 있을자리가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머무는 건 우울한데. 내가 우울해. 이대로면 일족 망할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말해봐야 안 듣고.

역시 탈주는 했을까 근데 목적이 없으면 탈주해서 뭐하냐... 마다라가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할 인간은 아니잖아

일단 흑제츠가 열심히 노력해서 무.츠 알려주려고 하겠지만 뭐 어쩌려나 보물지도로 육도선인의 은거지 같은 걸 조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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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는 행동으로 맘이 더 움직이는 거 같아 하시라마가 마을만들자고 말 하는 거 >무시 목숨걸고 진짜 죽으려고 하니까>알았음 탈주할때 난 네가 필요해> 무시 이 부분은 하시라마가 마다라한테 호카케하자고 말하고 결국 토비라마 말에 알앗다구... 한 걸 역시 내가 필요 없군 흥 하고 생각한듯.

만약 꾸역꾸역 마다라 호카게자리 주자고 말했으면 결국 호카게 하시라마가 했어도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필요로 한다는 건 믿었을듯. 그럼 걍 그것만으로 마을에 있어줌. 마을 다 싫어져도 걍 하시라마만을 위해서 마다라가 필요한건 밤양갱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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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잘못을 하긴 했는데 이타치가 그럼 어떻게 해야했는데.. 싶어서 걍 너무 가슴아프고 슬픔 나 원래 어쩔수 없이 사람 죽인걸로 불쌍해하면. 헐 사실 진짜 불쌍한 건 죽은사람이지 했는데 셋쇼마루 동상세움 이타치는 가족을 사랑했는데 죽여야했다니 이럴수가 동생을 살리고싶었다고?1

13살에 할 건 부자되기 뿐이라고 일족몰살같은 걸 하면 안 돼... 아직 어리잖아 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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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ㄷ라가 걍 하고 싶어서 세계적 패악질 부린 거 너무 좋아 네네 마다라가 구세주 하겠답니다. 다들 무.츠 해주십쇼. 근데 무.츠가 마다라에게 딱 맞는 구원법이긴 함. lcl같이 하나가 되자 방식은 에고가 강해서 싫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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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마 뚝심있는 닌신인데 평소에 보여주는 허술한 모습으로 주변사람을 함락시킴. 진짜 강하고 짱인데 뭔가 챙겨주고 싶어지는 느낌 근데 사실 혼자서도 ㄱㅊ음. 쪼금 외롭지만 다른 사람도 많구. 이 부분이 마다라를 미치게만들었다 봅니다.

하시라마는 다른 사람이랑 너는 다르지! 인데 마다라는 역시 내가없어도 됨. 나는 이제 아무것도 손안에 없는데. 둘이 절대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할 거고 그래서 자기계발 하러 감. 열등감까진 아니고 그냥 동등한 관계가 좋으니까. 완전 긍정적이잖아~

마다라는 스펙트럼 완전 넓게 먹어서 짱쎈 예민까칠고양이부터 개꼰대할배까지 다 좋아... 근데 기본은 제멋대로인 고집쟁이로 보는 듯 한결같이 먹는 것도 같기도...

하시라마 옆에서는 그 세카이데 이치방 오히메사마인 혼자있으면 그냥 폭군임 일을 빡세게 하는 타입의... 근데? 잘 한다곤 안 함. 이즈나있으면 남동생에게는 상냥한 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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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냥 귀여워... 냐루토 가지고 싶어 제발 재판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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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르 권수가 너무 많아서 보고 같이 먹어달라고 할 엄두가 안 남. 심지어 마다라 너무 뒤에 나와 걍 몰뇌로 내 캐해를 들으시오 하고 떠드는데 그거 못 할때 트윗하러 옴...

근데 재밌는데 와 원나블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은데 좀 이상한 부분 있어도 일단 재밌는데 마다라 갓캐인데 나 와장창 하고 딱히 반성도 안 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뻔뻔하긴 귀여워. 반성 하려면 무.츠가 찐인 상태에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해야 찐 반성이라고 생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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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세우고 얼마 안 돼서 갑자기 극한의 빙하기가 옴. 그래서 나뭇잎 마을은 프로스트 펑크(시노비) 찍고 ㅎㅅㅁㄷ는 외부 임무 나간 닌자들 픽업하러가서 투모로우 찍는 거 보고 싶은데

사유:내 생각에 마다라가 인망을 떨치려면 극한상황이 필요함. 힘을 어필하고 살짝 속을 내보이기. 마다라 의논 안 하고 수장이라고 강압적으로 시키기만 하는 이 사람. 하지만 속으로는 모두를 생각하긴 함. 왜냐 의무감이 있음. 아무튼 표현이 서투른 아버지 무드로 밀어.

그래서 나뭇잎 마을을 극한상황에 몰아넣기. 하지만 닌.신이 있고 마다라도 걍 마을에 있는 상태에서 줄 수 있는 고난? 자연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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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생각만 하고 있음 누명 쓴 마다라에 진범 잡으러 뛰어다니는 형사 하시람

취조실에서 마다라 레전드 비협조적으로 나옴 의미 없는 문답이군, 한심하다. 등등 하여간 킹받는 말만 함. 근데 ㅎㅅ라마가 난 네가 말하면 믿어! 한 다음에 좀 넘어가서 흥...넌 여전히 미련하다면서 그제야 이것저것 말해주고

대충 둘 다 치기 어린 시절에 친했었음. 뭐 쓰레기 같은 도시고 고담같은데라 쳐요 마다라는 정의는 없어 힘만이 유의미하다며 비뚤어지고 ㅎㅅ라마는 경찰이 썩었다면 안에서부터 내가 바꿔야지 하고 경찰 됨

근데 마다라 수갑 너무 잘 어울린다. 와 항상 잡아놔야 함. 범죄자는 맞는데 이번은 누명 맞아서 하시라마가 진범 잡아오고 풀려남. 하지만 담에 누구 죽여서 하시람이 다시 잡아올 듯

누명 썼을 때 비협조적으로 나온 것도 걍 자기 대신 딴 녀석 덮어씌울 자신 있어서였고 근데 하시람이 너무 열심히 하니까 좀 기다려봄. 마다라는 뭔 범죄 조직 하나 만들어서 지 맘대로 살았음.

체포되고 마다라 날 잡을만한 건 역시 너뿐이라면서 딱히 싫지 않을 듯? 왜곡된 사랑 ㅎㅅ라마만 힝... 마다라 왜 그랬어... 하고 슬퍼함. 그래도 잡아서 감옥에 넣기는 함

재판에서는 변호사 이즈나에 토비람 검사로 죽도록 싸우기. 토비라마는 형이 깨끗한 사회 만들기 하는 거 도우려고 검사됐을 듯. 고난이 따를수록 옆에서 든든하게 지지해주기. 이즈나도 형 도우려고 된 거긴 함.

근데 센쥬가 험난하지만, 바른길 영차영차 라면 우치하는 응 형이랑 나락까지 같이 갈 거야~ 형을 위해서는 뭐든 해줄 수 있음. 다른 사람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재판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에서 역ㅈ재판만 나옴 인상을 봐라 수상하지 않냐 그럼 네 녀석도 범죄자냐 (야구공도 수상하다고 하실 겁니까) ㅌㅂㄻ는 저 녀석이 1초라도 더 감옥에 박혀있는 게 형한테도 좋고 세상을 위한 거니까 형량 높이려고 진짜 개 열심히 함.

이즈나:저 녀석 사적인 감정인 거 아냐? 진짜 개빡침. 나름 최선의 결과 내긴 했는데 형이 감옥 가는 것만으로 진 것 같고 마다라보다 본인이 더 슬퍼함.(형은 예민해서 감옥 같은데 가면 안 되는데 ㅠㅜ) 근데 진짜 범인이 맞으니까요. 아무래도 잡혀가죠.

원작 의식돼서 하시람이 공과 사 딱 구분하는데 그래도 현패러는 죽이지 않아도 돼서 좋다. 살아있으면 됐어 굿~ 감옥은 ㄱㅊ을거임 마다라 잘 적응해서 자기 맘대로 하면서 지내다 나올 듯? 이즈나가 사식도 열심히 넣고 면회 겁나감 마다라가 적당히 와도 된다고 말릴 때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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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콩깍지 있는데 하시람>마다라 좋게 해석해줌. 마다라도 알고 보면 착해 다들 마다라의 진심을 몰라주는거다. 마다라>하시람 올려치기 죽도록 함. 하시람이 쩌는 건 맞는데 보통 마다라처럼 하시람만 찾지는 않음. 할아버지 아침점심저녁 하시람 리스펙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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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람이 닌자란 참고 견디는자 이거 말하려고 6화 동안 마다라와 나 말한 거 정말 좋아 난 마을을 위해 마다라도 잘라냈어. 근데 들어봐 우리가 보통 사이가 아니었다. 이 설명인 거 아냐

하 근데 예토 막 한 토비라마 너무 웃긴데 뭐만 하면 흥 우치하라 악에 붙었군 역시 우치하라 우치하는 악에 씌였고 과민반응 레전드임 너무 웃겨

지금 사스케가 이타치 진실 듣고 울상 됐는데 옆에서 분위기 안 읽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함. 저기 일족이 증발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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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마다라 자체는 좋아하는데 솔직히 윤회안보다 사륜안으로 싸우던 게 압도적으로 재밌어 보는 난 좀 단조로운데 마다라만 재밌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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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비토한테 너도 마다라다(진짜 할아버지 어이없고 웃겨요 누가 그거에 좋아하겠냐구요) 자기 딴에는 좋은 말 해준 거 같아서 참나 할아버지가 자기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자의식이 있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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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마다냥이랑 친해진 하시람 마다냥이 성장해서 커지는 만큼 사냥해서 선물로 주는 동물이 점점 커져서 곤란해짐. 최종적으로는 사슴도 잡아다줌. ㅌㅂㄹㅁ:어딜봐도 고양이가 아니잖아 유해동물로 신고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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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해봄 토비라마가 우치하 질색팔색 할 만도 한 듯? 아니 적이었을 때야 당연하긴 한데 마을 만들고도 경계하고 카가미 제자로 들여서 넌 굿이야 한 담에도 우치하는 악이다. 이래서 웃긴다고 생각했단말야

토비람 우치하를 조금만 삐끗해도 흑화하는 유리멘탈 일족이라고 생각한 거니까 카가미는 내가 육성을 잘하고 운도 따라준 예외로 쳤을 듯. 카가미 메이커

T비라마 이성파라 우치하 두 배로 이해 안 됨. 거기다 자기가 감정 없는 로봇타입이면 인간 비논리적이다 삐빅 하고 넘기겠지만 아니니까. 감정이 있지만 이상적으로 행동해야지. 어른이니까 하는 느낌.

그래서 나도 슬프기도 하고 원한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 감정을 잘 다스려야지 맞지 왜 저러지? 하고 이해가 안될 듯 그러니까 우치하 이리저리 뜯어본 거 아님? 사륜안을 개안하면 뇌가 어쩌고저쩌고 완전 본격적으로 연구했죠.

그래서 연구한 결과 과학적으로 위험도가 높아 근데 마다라 보면 포텐셜도 있어. 마다라가 하시람이랑 한 끗 차이인 걸로 나오는데 몇년은 대등하게 싸운 거고(하시람이 동맹 맺자 하구 말했어도 라이벌 구도니까 봐주면서 싸운 건 아니고 대등했다 침 난 그래)

어떻게 형이랑 비슷한 급이지? 해서 우치하 마다라 위험한 녀석이군. 하시라마는 그냥 목둔 쓸 수 있고 그냥 쩔어서 후대에 하시라마세포가 무슨 신소재마냥 쓰이는데 그건 무시함. 이러니 저러니해도 동생이라 우리 형이 강한 건 당연하지 하고 넘김.

마다라는 지금 동생 눈까지 받았는데도 결국 져서 땅에 등을 붙였다고 근데 여기서 형이 마다라 죽이려고 한다고 동생한테 막 화내고. 자기가 마다라 이겨놓고 내가 죽을게!! 동생을 살릴 선택지를 주다니 넌 좋은 녀석이야!!이러니까

이래서 마을 만들고 나 없으면 형은 간이고 쓸개고 빼주고 만다는 생각에 일인시월드로 각성해서 갈굼. 나 이 장면 보고 둘이 떠들기만 했는데 진짜 겁나 노려본다... 생각했다고

(완전 이거다 해서 저의 mbf에게 트레부탁함.)

평화 주장은 흠 어렵지만 가치있군. 우치하한테 계속 권유하는 건 비합리적이었지만 형이 이러는 건 옆에 있는 우치하 마다라 때문이고 형은 문제 없음ㅇㅇ 비열해... 나중에 미수 공짜로 전부 드립니다 할 때도 정말이지 형은 사람이 너무 좋아 내가 챙겨야지 이럴 듯.

하 이즈나도 형 속으면 안 돼 한 것 보면 형은 내가 옆에서 챙겨줘야지 했을 텐데 결국 이즈나 잃은 마다라는 토비라마에 밀리고(정치력으로 진 듯) 일족이랑도 갈라서고 탈주하고 나중에 구미 잡아와서 구미스사노오합체 하고도 졌는데 하...마다라의 패배 너무 많이 말해서 내가 약간 상처받았다.

아무튼 그래서 우치하는 너무 감정에 매몰 됐어 위험해 라고 하기에는 센쥬가 사랑의 일족이라고 불릴 정도였으니 쫌 그래서 악에 사로잡혔다고 돌려 말한 듯 근데 결과적으로 너무 우치하 악플러같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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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앞에서 서성대는 마다라 하시람이랑 데이트 하러 가던 중이라 지금 사가면 데이트 하는 내내 들고 있어야 하잖아 방해야 그렇지만 좋아할 것 같은데... 분명히 좋아해... 하면서 내적 고민함 상상속 하시람:개 신난 얼굴로 마다라! 날 위해서 준비한 건가? 세상에 감동적일세 직접 산건가?

그 녀석이 기뻐하면 나도 끼쁨. 근데 근데 만나는 거에 너무 들뜬 것 같잖아. 하고 다시 가다가 돌아와서 아니 내가 주고 싶으면 사서 줄 수도 있지 상관 없어. 그래 내가 하시라마 만나는 게 기쁘면 뭐 어쩔건데 하면서 다시 사러 감

가서 개 근엄한 표정으로 화려하지 않은 걸로 하나 달라고 함. 비장함 데이트 가는 사람의 얼굴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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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가 된 하시람 하시람은 정말 좋고 이 시기는 귀엽고. 와 이때는 이렇게 작았구나 그런데 어리면 내가 어른이니까 존댓말하고 예의 차려야지 라고 하는 꼰 마다라 하시람의 내용물은 그대로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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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는 그냥 형을 너무 사랑하고 일족도 중요하니까 그런 건데 형이 일족 말아먹어도 정말 못 말려 내가 없으면 안 된다니까 하지 화내지는 않을 텐데(아니면 말고) 그렇지만 꿈에서 본 창립기 외전에는 상남자인데 천사남동생이고 소악마인 이즈나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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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방금 탐라에 럭키스케베 얘기가 있었는데 놓쳤어 트위터야 제발 나 이런 얘기 좋아하는데

주변 사람이랑 럭키스케베 되는 저주에 걸린 마다라. 마다라가 건방진 놈들 다 때려 부수면서 뭔 산사도 부쉈는데 그게 뭐 연인 화평을 기원하는 이런 신사여서 저주받은 거임.

근데 주변에 사람을 별로 안 둬서 터지는 사람이 별로 없음. 이즈나랑은 막 부딪히거나 해서 여기저기 비벼도 둘 다 웃고 별로 기분 안 나쁘고. 다치진 않았어? 이러면서 사이 좋음

하시라마랑 터지면 서로 머쓱해하면서 핫핫 이 건 사고지 사고 이러면서 비키고 힐끔거림. 완전 미묘한 분위기 연출하고 서로 그다지 싫지는 않아서 걍 로맨스에 향신료임.

그래서 방치해두다가 업무 때문에 토비라마랑 가까이 있다가 둘이 럭키스케베 터지고 나서.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완전무장하고 마을을 떠나는 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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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상 마다라 생각만 하는데 지금 캔두 들으면서도 생각함 대충 열심이 하는 희망 찬 노래는 마다라로 치환 가능함. 응 공식도 말이 필요 없는 약속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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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 마다라 너무 단벌 신사라 생각해봤는데 대부분의 옷은 다 등짝에 우치하 문양 넣어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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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 수록 하ㅅI라마랑 마다라는 서로를 사랑하는데 고백 한 번 못해보고 끝나다니 이런 비극이 있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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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 마다라도 하ㅅ)라마도 ㄹㅈㄷ 포커페이스 안 된다 진짜 본심 100퍼 다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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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마다라 성격 너무 강해서 반대로 무릎 꿇고 앉은 거 보고 싶은데 상견례에서도 양반다리로 앉으실 듯...

ㄴ 이 거 이제 안 그럼 원작에서도 이렇게 앉는 거 나왔고, 그저 저 시기에 욕망을 절제하려고 너무 노력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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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 때 대련하면서 그 마다라가 무승부라고 하니까 하시람이 나는 서 있잖아 하는데 머리에 돌 떨어지고 마다라가 응? 하고 아 정말 리디북스님 컴퓨터도 캡쳐하게 해주세요

하여간 이 장면 마다라 너무 소년같고 귀여워 그리고 나중에 하시람이 마다라 죽였으나 이자나기로 살아난 거 생각하면 이게 두 사람의 기본이구나 싶어서 너무 좋아

하시람이 한 끗 위라 이기면 마다라는 그거 감안해서 방도를 만들기

이즈나 죽은 직후는 자포자기해서 싸우러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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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만들면 한눈에 보이는 데서 동생을 지켜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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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가 이타치의 진실을 알기 위해 오로치마루에게 시켜서 호카게를 부르러 가는 중임

ㄴD프렌드에게 65권강매하던거다! 앞에 봤는데 기억 안 난다고 해서 버선발로 달려감

@꼬마 마다라 옷을 귀여운 걸 입었네

미치겠다 꼬마 마다라라는 단어 너무 귀여운듯??!!!

@ㅋㅋㅋㅋㅋㅋ 아 대봑 오타쿠같애 꼬마라는 단어 좋아함

나 지금 오타쿠력 풀이야 제정신이 아닌 걸 아는데 감당 안 됨 하 개꼰대 할아버지 마다라도 꼬마였구나~ 귀여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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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씨피로 읽고 있는지는 알겠다 로미오와줄리엣이네

네 맞아요 결국 죽였지만 계속 사랑하고 있다고 작가가 헤테로파라 고백 한번 못해본 거라니까?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느꼈다고 생각해요 로미줄리인데도 결국 한집 살 이도 잠깐 함! 시댁 때문에 다시 갈라섰지만 그리고 결국 죽고 죽였어도 다시 만나면 반가워함 미친 사람들임

@이럴수가 나는 너는 센쥬 일족이 아니길 바랐다... 하면서 사륜안 개안할 때 아 지금 고백했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아니 고백이긴 한데 그건 고백과 이제 헤어지자...를 같이했자나요 뭔지 알지? 하...사랑했다... 하지만 난 동생을 지켜야 하니까 안녕... 이거자나 물론 마을 만들고 악수하는 거 아 결혼식이구나 했는데ㅋㅋㅋㅋㅋ 약간씩 다 은유적으로만 군다고 헐 옛날 사람이라 그런

@아 결혼식이구나222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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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음에 만날 때는 적이다"다~

@아놔 내 취향은 이거여서 '너랑은 마음이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만날 곳은 전장이다' 할 때마다 이열 화끈하네~ 하고 환호했는데 료소님은 로코지향이라 아니근데 고백을해야했는데... 하고 있음 동상이몽

ㅋㅋㅋㅋㅋ 건널 수 없는 강이 님과 나 사이에 흐름. 난 적대하고 항상 조지고 싶은 건 토비람정도 여기는 마음 깊은 곳 까지 혐관. 하띠람이랑 마따라는 끝내주게싸우면서 역시 내 호적수는 너야. 널 사랑해... 그냥 로멘스에 미친사람이긴 하다 ㅋㅋㅋㅋㅋ

근데 둘다 싸우면서 마냥 좋아죽음 정말 못 말려

@아냐 나도 그정도로 혐관에 미친 건 아니야 싸우려고 각 잡을 때마다 '와 고백을 이렇게 하네'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아 그래? ㅋㅋㅋㅋㅋㅋ 난 또 더 깊은 혐관을 바라나 해서 ㅋㅋㅋㅋㅋ 둘이 고백하고 연애하고 죽을때 까지 함께(두번이나함)하고 맛있습니다

@아니 들어보세요 이제 적이어서 싸울 거면 곧 상대가 죽든 내가 죽든 하는 거잖아 그 순간의 진실된 고백임

음~맛있다~ 맞아요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죽인 그 순간의 대사 표정 비내리는 습도까지 끝내주더라고요. 죽음을 선사하는 건 고백이구나 마다라 이자나기 준비한 거 보면 죽을 각오 했는데 하시라마가 찔렀다고 놀란 얼굴 되는게 진심 와

비내리는 건 눈물 대신이잖아 알지?????

@이거잖아 딴소리) 죽이지못한걸후회하는 후회공도 수비범위긴 한데요 얘네는 이 카테고리는 아닌듯

하씨라마는 결단을 내렸거든요. 그게 나의 닌도 참고 견딘다. 그래서 마을을 위해 뭐든 버렸다.... 하 마다라는 진짜 개짱 절친이고 소중했고 하늘이 내려주신 운명이고 같이 지내는 건 꿈만같았어 하지만 잘랐어요 이거니까 난 이러고 다시 만난다고 서로 신난게 웃겻음 끼리끼리다

@'가까이 있을 때 죽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왜냐면 그러고 싶지 않았거든...'도 안 하고 죽여버린 후회도 안 하는 거구나 레전드상닌자

ㅇㅇㅇ 방법이 있는 한 노력한다! 안 됐어 죽였다. 하지만 친구니까 다시 만나면 기쁘다(??? 닌자의 신이라 불리는 남자라 짱입니다 상닌자 다행히 반대쪽도 네가 만든마을 별로라고 툴툴대지만 하시라마랑 만나기만 하면 물만난 물고기 되니까

@상닌자 호감 마을이 둘 사이의 결실이자 방해물로 끼어있는 점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H:어떻게 우리 마을을 부수려 그래 마다라(ㅜㅠ) M:하 네 마을이지 내 마을이니??(분노)

마을이 뭐라고 우릴 갈라놔

@M: 그 대단한 마을에 피해 없게 해줄 테니까 별거해 H: 안돼(ㅠㅜ) 이런거였던거죠

@아니 피해가... 없지 않았던 것 같음 왜곡된 기억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예 피해가 있긴 함 ㅋㅋㅋㅋ 쫌 마을 뽀셨어 대신 업보를 우치하가 대신 맞구 마다라는 우치하의 망령이라는 까리한 칭호를 받음. M:하 이런 마을 부숴버리겠어!! H:그건 안돼! 우리 마을만은! 하고 마다라 죽엿어요

아 이거(왜곡된 기억)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너무 막장드라마에 집중해서 마을이 뽀개진 걸 의식하지 못햇다

뭐 마다라에게는 사소하긴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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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소님께: 아니 마다라 고양이 모에화가 대세라고? 머리카락과 성질머리가 호저를 하기에 손색이 없는데

대세는 모르겠고 마다라는 고양이라고 고슴도치도 종종 보임 호저는 뭔가했네 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고왔다고!! 일단 인지도가 안 되잖아@! 아 근데 비주얼이랑 이름 산미치광이인 거 좀 귀엽다 야 난 먹을 수 있을 듯! 가시가 고슴도치보다 악랄한 게 딱인 걸 근데 마다라는 고양이가 맞음

@접수했습니다 고슴도치보다 쎄보여서 좋아

강함은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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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각으로는 토비라마 죽이고 권력 찬탈하는 게 빠른데 안 죽이고 자기가 떠나는 점이 다소 사랑처럼 보인다

하... 하시람도 동생을 전부 잃은 사람으로 만들 수 없었던 마다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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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I라마 죽었을 때 마다라 백퍼 자기 눈으로 보러 갔을 거라고 생각함. 막말로 들켜도 해결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죠. 그래도 일단 안 걸릴 준비는 하고 감. ㅌㅂㄹㅁ는 이것 저것 사건 터트려서 다른 일로 바쁘게 만들어주고

삿갓 같은 거 써서 얼굴 대충 가리고(내가 좋아함) 머리 대충 묶어서(내가 좋아함22 나름 변장임...) 하시람 보러 감. 그냥 조용히 얼굴 빤히 보다가 다른 사람 오는 소리에 밖으로 나옴 나와서 마을 보고 영 성에 안 차고 막 단점만 보임

석상 쳐다보면서 이게 네가 죽으면서 까지 지키고 싶었던 거냐고 속으로 비아냥거리다 훌쩍 떠나버림 아 잠만 이때 마다라 윤회안도 없고 그냥 스테이 중이던 상태겠네 하... 맘이 안 좋다... 근데 정말 하시라마는 어떻게 죽었을까 마을을 위해 죽었다니 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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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죽였던 건 화가 나긴 했는데 나야 마을이야? 이럴 거면 헤어져 해서 헤어진 걸로 대충 끝났다고 생각하구 나중에 예 토했을 때 헐레벌떡 뛰어간 걸 보면 그렇게 맘에 안 담아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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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악재 터질 때 마다 하ㅅ1라마가 잘 못 만든 세계라고 꿍얼 거리는 할아버지 하시라마가 죽은 지 10년 20년 30년 40년이 지나도 계~속

아 이거 마다라라고 안 적었는데 머 이런 극성맞은 할아버지는 누가 봐도 마다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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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탈주하기 전에 하띠라마만 특 별 히 불러서 말해준 거고 일족에는 말 안 하고 갔을 듯 ㅋㅋㅋㅋㅋ 일족 사람들 저번에 얘기 거절해서 화 많이 나셨나 두문분출 하시네 하다가 증발한 거 알구 경악

아니 두문불출이요 암튼 그치만 하띠라마도 굳이 다른데다 말 안 하지 않았을까? 여기저기 말 했을까? 말해도 이상한데... 아니 그냥 난 탈주할거야 하고 호카게 불러서 꼬옥 말해준 게 제일 이상해

@"붙잡을 거면 붙잡아라"

마지막까지 하시라마에 대한 미련이 줄줄 넘치셨던 마다라님

@아놔 씨피 안 잡았는데 아무말만으로 너무 많은 말을 할 수 있음 "그냥 가면 얘가 분명 찾으러 올 테니까" "속을 보여줘서 와까리아우 시도를 했음"

하... 그냥 가면 찾으러 올 테니까 미쳤습니까??? 개좋아 크아악 씨피 안 잡았은거지 응응 원작이 하시마다라 아무튼 하시마다 하는 겁니다

아니 근데 마다러 성질머리 진짜 레전드 속을 보여준 게 그거인 게 어이없다... 꿈이뭐야? 하시람이 나도 알려줘 하는데 걍 감 하... 마다라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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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드림 하ㅅ11마다 좋아하는데 마을 만들기 전에 사귀는 설정이라 일족끼리 싸우는 와중에 뒤에서 밀회한단 말이에요. 다른 가족들한테 약간 죄책감 가질 거 생각하면 흥분됨;;

내가 했으니까 좋아하겠지 뭔 당연한 소리를 적어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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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가 세계를 멸망시켜도 ㄱㅊ지 않나? 이렇게 강하고 아름다운데? 거기다 의도는 좋았음 헐...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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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일족 구미 이후에 따로 우치하지구 만든 건데 이상하게 언제나 우치하지구에서 살았을 거 같아. 그들끼리만 친밀하게 지내면서 마을에 섞여 살던 시기 잘 상상 안 됨.

개개인은 다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데 뭔가 자기들끼리 모여있으면 끼어들기 레전드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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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마따라가 구미데리고 와서 뿌셔뿌셔해서 평가 말아먹었만 엄청 강해보였겠지 멋지다

하시람이나 마다라나 이미지 풍화 돼서 관념으로만 남는데 그럴 때마다 걍 전.설 하... 찢었다... 이러고 있어 좀 더 멋진 감상 남기고 싶은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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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라 하띠라마 써방명조차 귀여워 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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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가면서 파워인플레 일어난 건 알지만 작품 외적인 부분 다 빼고 유독 하띠람이랑 마다라랑 눈에 띄게 강했던 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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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1라마랑 마다라 얘기만 하면 했던 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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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65보면서 생각한 거 헐 ㅌㅂㄻ가 우치하를 경계하는구나X 아하! ㅌㅂㄻ는 ㅎㅅㄻ의 남동생이자 유사보호자라서 시누이를 하면서 시어머니 역할도 하는구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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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라 결국 일족 버리고 간 거 보면 죽도록 사랑한 건 아니고 책임감이랑 동생이 부탁해서... 본인은 뒤에 누가 서는것도 싫고 솔직히 리더쉽도 그닥이고 자기도 관심 없어 보이구 정말 너무 강해서 당주 하신 분... 파워 원툴이니까 평화로워지고 더 망했지 ㅠㅠ ㅠㅠㅠ

말주변도 없고 일단 본인이 남을 이해시킬 맘이 제로임 제로 그러니까 더 하띠라마 한테 짐+아무리그래도 동생 눈을 평판 와르르 멘션

마다라 동생 죽이고 눈 뺐었다는 이야기들 방치한 거 너무 맘이 안 좋아 내가 약해서 이렇게 된 거니까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나...

마다라 다른 놈은 관심 없어서 스스로가 약한 걸 왜 나한테 ㅈㄹ이지? 라고 생각했을텐데 고상하셔서 굳이 말로는 안 함. 무시하고감. 동생한테만 쩔쩔매고 내가 지켜줬어야 하는데 ㅠㅜ ㅜㅠㅠ

이게 마다라가 어렸을 때 나름 좀 사교성 남았고 배려도 하고 착했는데 그 후에 개최악 빌런 되서 이게 정확이 언제쯤부터인지 다 망상으로 해야 해서 일단 이즈나가 너~무 영향 이 큰 건 백퍼긴 해요. 초반에 나름의 애정 있으면 좀 더 눈물 나요

좀 정은 줬지만 결국 갈라서고 내 편은 아무도 없어 하면서 떠나기... 하... 이즈나야 역시 네가 살아있어야 해 형은 네가 필요해요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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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라가 하시람 편애하고 이즈나 남동생이라고 오냐오냐하고 토비라마는 싫어하구 이렇게 너무너무 좋은데 이즈나 생존 보면서 원작보다는 토비라마 덜 싫어하겠지... 생각한단 말야 근데 톱잊사귀면 마다라 극대노 네가 우리 이즈나를??!! 이.. 이...!! 분노 맥스 되는 거 너무 좋아

이즈나가 먼저 접근했든 아니든 아무 상관× 아무튼 토비람 잘못이구 만약 이즈나가 좋다는데 거절하면 그건 더 큰 죽을죄임 .......진짜 죽을 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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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녀 거유인데 우챠 정복에 가려져서 가족이랑 히따라마만 알면 어떡하지?

근데 마따라님 싸울 때 노출 전혀 신경 안 쓸 거 같은데 헐... 너무 야하다...

아니 근데 우챠 옷 너무 싸매서 벗으면 장난 아니란 말야 마따라는 진심 예토도 그렇고 회상에서 유카타도 막 느슨하게 입고 가슴 자꾸 보여주잖아 보여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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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흑세라가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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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메 무.츠 에 진심으로 찬동해서 개 호감오르고 이탗이랑 말하는 장면 하나 하나 다 잼있고 존댓말도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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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따라 옵토한테 말 해준 거 자기 딴에는 좋은 말이겠지 진심개레전드 웃기당 그래 기분이다! 너도 마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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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잊으로 토비라마한테 이상형 물어보기 이거 가불기임 흑발 뭐 이런 이즈나 떠올릴만한 거 말하면 흐응 그러시구나~ 하면서 이즈나 웃고 반대로 말하면 킥킥대면서 너무 의식하는 거 아니냐고 함

이즈나는 나는 형 같은 사람이 좋아~♡하고 넘김 그냥 마다라만 감동 받고 행복해짐

ㅌㅂㄻ도 다음에는 아니쟈 찬스를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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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라마가 마다라~ 창문을 열어보게~ 해서 창문 열면 하시람 팔로 하트 만들고 있음. 창문 연 이즈나가 형 나갔어요 함 마다라는 하띠라마 만나러 가서 문 두드리고 있고 마따라랑 하띠라마는 중간에서 만나고 서로 보고 싶은 맘이 딱 맞았다고 마냥 좋아함 ㅌㅂㄻ는 왜 연락을 미리 안 하는지 이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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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 마다라가 옵토 보자마자 잔소리하는 거 개 웃김 내 생각에 예토 아니고 윤회천생으로 살아난 거였으면 볼장 다 봤다고 두 배로 갈궜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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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마따라 팀스포츠 쥐약일 듯 혼자 하는 거 뭐 있지 테니스배드민턴같은거랑 개인 기록달성류 오 이런 건 잘할 듯 혼자서 자기 빡빡하게 굴리는 거 성격에도 맞을 듯

근데 오따쿠 스포츠물은 죄다 팀 스포츠에요 우정노력승리 해야 해서 그나마 개인적인 게 수영? 계영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또 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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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토 겜 내주면 좋겠다 씹타쿠 용으로 예쁜 일러 카드 모으고 그걸로 뭘 하죠? 다음 카드를 모읍니다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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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또 외전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야 이런 걸 그릴 수 있는데 왜 안 그리고 있었던 거지?? 당장 다른 외전도 더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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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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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릭터 북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를 안 했으니까요... 제발 이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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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쯔나 어릴 때 완전 아기임 당연한 소리인데 진짜 아이라고

개 말랑 애기인데 미쇼넨으로 자랐다고;;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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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쯔나 현패러면 얼굴만으로 먹고 살 수 있는데 다재다능함 헐...

근데 어제 티알 가려고 시트 짜면서 나는 마따라님은 이런 거 안 함 하고 다 가져다 버리고 친구는 옆에서 그럼 이쯔나가 해줘야 해하면서 다 찍어서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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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녀 통금 8시 이딴 생각 중 근데 이즈녀는 자기 놀고 싶을 때 그냥 더 놀다 갈게~ 하고 안 지킴 마따라만 안절부절못하다가 집에 간다고 연락 오면 마중 나감

그래도 연락을 꼬박꼬박 하다니 역시 천사 동생인 듯

밖에서 거절 멘트로나 씀 음~ 내가 통금이 있어서 ^^

ㅋㅋ ㅋㅋㅋㅋ ㅇㅈㄴ진짜 편하게 생각해서 ㅌㅂㄻ는 썸 타는 동안 통금의 존재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음 나ㅏㅏ 중에 듣고 통금? 몇 시인데? 8시???(한 번도 그때 간 적 없음 근데 마따라는 자꾸 통금 깨게 하는 녀석 해서 ㅌㅂㄻ 호감도 -900부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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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형이 맨날 산으로 수련가면 따라갈것같기도 한데 이즈나가 형을 졸졸 따라댕기지는 않았던 걸까 아니면 인드라가 동생한테 한 것처럼 수련은 혼자가 좋다고 떼놓고 온 걸까

오전 중에 이쯔나랑 죽도록 수련해서 체력 빼고 이쯔나 낮잠 재워두기 너무 어리게 보나? 아님 이쯔나 친구랑 노는 시간에 가기 분명 친구 많을 거라

@근데 낮잠시간이면 나중에 도망쳐<<이 날 낮잠시간에 끌려온 것 같아서 좀 웃기고 귀여움 (약간 졸린상태<<) 아 근데 다른 것도 웃김 형~~ 나 친구들이랑 놀고올게~~ 하면 다녀오라고 손 흔들어주고 자기도 슥 하시람 만나러 감 아부지 그거 보면서 또 센쥬놈이랑 놀러가는군 하는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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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치비 이쯔나는 진짜로 전장에 나갈 게 아니라 점심 먹고 낮잠 자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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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하ㅅiㄹr마가 마따라 놀아주려고 목둔분신 왕창 만들어 주고 마따라는 본인 오라고 튕기는 거 그냥 사랑싸움으로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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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이 그 마을 사람들 웃고 있다고 화내는 거기 나는 진짜 감동적이었음 로맨틱하지 않나? 형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서 싫어, 형의 희생을 몰라줘서 싫어, 형은 괴롭워야 했는데 너희들은 웃어서 싫어 이 모든 감정들이 섞여서 복받친 느낌이라 나는 진짜 감동먹음

진실이 어떻든 난 이렇게 읽었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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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도 나뭇잎 서클렛을 끼던 시기가 있었을 거 아니야 나 그 시절 굿즈 가지고 싶어 치비마다라 굿즈도 좋아 그냥 새 일러라도 어떻게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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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중겜은 해외 결제해보려고 이것저것 해 봤는데 실패해서 포기함 자기들만 재밌게 놀고ㅠㅠㅠ 잍수영복 팔던 시기라 괜히 미련 가지고 3번 설치함 걍 개인정보만 무나한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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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진지하게 해피시공에서는 하ㅅi람과 마따라가 결혼식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하띠라마가 잘 밀면 될 것 같아 마따라 무슨 결혼식이야;;하고 뒤돌아서 신혼집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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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라 무츠에서는 동생들도 살아있고 하띠라마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겠지 하띠라마 동생도 다 살아있는데 ㅌㅂㄻ패싱 돼서 없으면 웃기겠다

근데 마따라님은 무츠에 별루 들어가실 생각이 없던데 진짜 무츠를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거 맞아요?

헐... 혹시 동생을 지키지도 못했는데 행복해질 자격이 없다 파? 아니 이건 너무 나 좋으려고 하는 해석이야 진정해야지

ㄴ지금은 이게 맞다고 생각함 이즈나야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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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집에서 가구 같은 거 뚝딱뚝딱 만들다가도 오비토 너는 뭘 해도 어설프다고 뺐어서 자기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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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크오물 좋아하는데 애캐가 완전히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건 겪는 게 즐거움. 원작에서 에피소드를 더 줬으면 내가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됐잖아 아무튼 근데 마ㄷr라 몇 개 찾아봤는데 세계를 부수고 있어서 이...이래도 되나...? 남의 집인데...? 하면서 일단 접음 마음의 준비가 되면 보는걸루

ㄴ크오물은 이즈나도없고 하시라마도 없어서 요즘은 찍먹 안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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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가 투블럭 보고 옛날 유행이라고 생각할 거라는 말 언제 안 웃기지 마다라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하던 머리니까 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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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뇨타가 너무너무 좋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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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거 얘기해야지 저승 가서 이쯔나 만나고 하띠랑 잔 나누는 마따라 가끔 씁 저승에 마따라가 보내놓은 사람이 많을 텐데 싶지만 저승이니까 ㄱㅊ다고 믿음

전우라고 술잔 나누는 거 상상만 해도 웃음 나옴 유사결혼식

그래도 마따라 갈 때 나름 복지 잘 해줬어 하띠가 옆에 앉아서 지켜줬잖아 카구야로 억까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따라 배신당한 거 요소는 룽한데 급전개라 엥? 했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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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끝난 그 순간부터 퉤 된 마따라만 죽도록 신경 쓰고 있었는데 하띠도 신경 써서 헐...고맙긴 한데 마따라 딱히 반성도 안 하는 거 같은데 이렇게 잘 해줘도 되나 히띠람은 와 마따라가 이렇게까지 해도 받아준다고? 싶음

그래도 마을은 안돼하고 죽였는데 그러고도 계속 태도가 비슷해 손절이라는게 없는 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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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마다라 나름 갓성인데(큰마다라랑 비교하는거임 객관적 지표 아님) 헐 이거 옛날 임시저장글인데 지금은 그냥 객관적으로 갓성이라고 생각함 치비다라는 다정갓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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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띠람 나는 다정한사람이 좋다조! 하면서 마다라 힐끔거리는데 마다라 들은 순간부터 코노 마다라가 까였다고??? 충격상태라 시선 눈치 못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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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의를 위해 사랑 버리는 거 어케그게사랑이야다버리고우선시해 이랬는데 하띠람이랑 마따라가 죽고 죽이기 한 다음에도 분위기 미쳐서 어?? 맛있다 좋아해도 죽일 수 있구나 근데 그러고 나서도 사이가 좋다니 미쳤다 맛있다 보통은 죽었다 나왔다 다시죽고 안 하긴 해!

싸우긴 했지만 사이는 확실히 좋았어 너 아니면 안 돼 너는 항상 그래 못 말려 많이 기다렸지 진짜 솔직히 커퀴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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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ㅊi하 그거 할 때 ㅅr륜안 켜지는 거 봄 와... 야하다... 하고 생각했는데 우챠끼리는 막 서로 적으로 만나고 하지 않으니까 ㅅr륜안 보고 위기! 보다는 음~ 좋은 분위기~ 정도로 인식해서 다른 일족이랑 사귀고 소통에 오류 나기

하ㅅi마다 좀 분위기 ㄱㅊ았는데 마따라 ㅅr륜안 켜진 거 보고 어? 싫었나? 하고 빼는 하ㅅㄻ랑 어? 지금 그런 분위기 아닌가? 하고 민망해서 눈 싹 끄는 마따라 몇 번씩 진도 나가다 브레이크 유턴 반복함. 눈치챌 때까지

토비ㅇi즈는 ㅌㅂ라마가 눈 꼭 감아서 이쯔나가 어? 키스하자는 건가? 뭔;; 하면 되지 눈을 감고 기다려. 정말이지 내가 해준다 하고 키스해서 진도 팍팍 나감 ㅌㅂㄹ마는 뭐지? 화난 거 아닌가? 기분이 갑자기 좋아졌나? 하고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 키스하고 진도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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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마따라가 누워있고 하띠라마가 설득하는 부분 너무 사람이 많은데 이걸 이렇게 많은 사람이 봐도 되나 싶다. 거의 공개 고백이잖아 아니 근데 이런 장면을 봤는데 어떻게 마따라를 홀대하지? 나라면 정실이구낭 하고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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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랑 있는 거 좋아하는데 마따라 소환수 강제로 잡아 온 구미라 그다지 평화롭지 않음 맘속에서 하염없이 매사냥만 시키고 있음

그러다 너무 모자라면 마따라가 고냥이가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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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말하려고 플텍 걸었어요. 나는 이즈마다가 좋다 형제는 아무튼 짱이다 지금까지도 줄줄 새기는 했는데 음 형제 떠들고 있으면 아 이거 cp인가...? 형제애로 넘길 수 있나? 나루토의 형제애 허들이 높아서 더 모르게 됨

진심 ㅅㅅ빼고 공식에서 형제면 이 정도는 합니다 해줘서 하아 고마운데 내가 어디까지 공계에서 해도 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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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형제도 좋아요 사이좋은 형제 하고 다른 사람이랑 cp여도 좋아 근데 내가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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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가 마다라한테 안 돼? 하면 형이 우리 이즈나가 하고 싶은 건 해야지 하고 대답해 준다고 생각해요

아니 근데 제가 마다라를 말랑 캐해하는 게 아니라 동생한테는 그렇게 군다고 그야 동생이니까. 그렇잖아요. 평소처럼 까탈스럽게 굴겠어? 동생인데도요?! 당연히 상냥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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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성인이라고 첫술은 형이랑 먹어야지 하고 같이 먹었다가 한쪽은 본인 주량모르고 한쪽은 동생 대견해서 주량 조절 못하고 사고친 채(추측 / 여도 좋고 아니어두 좋음) 깨어난 우치하 형제

이 슈뢰딩거의 사고 너무 좋아 근데 저는 사고 친 게 맞는 듯? ㅎㅎㅎㅎㅎ 오히려 반대로 술 다 안 취했어도 맛있음 헐 술은 그냥 분위기만 띄워줌 우리 이즈나가 다 컸구나~ 하고 나머지 뜨밤은 재정신임

취하고 했으면 음 내 생각에 맨정신으로도 하고 싶을 것임 재시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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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의 죽음 이겨냈다고 생각하고 성묘하면서 잘 지내겠다고 말해준 뒤에 집에와서 빈자리 느끼면서 다시 안 괜찮아지기 반복하는 마다라

이즈나의 흔적은 여기저기 있고 근데? 지우기 싫어서 그냥 다 껴안고 있음 영원히 이겨낼 수 없음 탈주할때 보니까 미련 그득하던데 뭐

조건 잘 맞고 어떻게 잘하면 이겨낼 수 있는데 일족이랑 대화 안 통할 때 이즈나가 있었으면...즐거운 일이 있어도 이즈나가 있었으면...처음 먹어보는 음식 먹고 이즈나 생각했다 아…. 이제는 이즈나가 없지

상실을 이겨내지 말아라 나를 위해 껴안고 정병엔딩을 맞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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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이즈나에게 형이 지켜줄 게 형이 옆에 있을게 등등 왕창 말했겠지 이즈나 ㅂㄹㅅ 맞고 누워있을 때도 괜찮을 거라고 나을 수 있다고 말해주고 전부 공수표 되기

이즈나가 눈 준다고 할 때 그런 말 말라고 나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즈나가 강하게 형하고 부르니까 말문 막히기 가망 없는 거 둘 다 알고 있고 저는 이즈나 진짜루 가망 없으니까 눈 받았다고 생각해요.

그편이 더 절절하니깐 그 후에 전장에 나간 건 뭐냐 정말로 급박했나 보군 하고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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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업어주는 마다라 계절별로 전부 상상 중 수련하다 발목을 삐든 그냥 힘들어 보여서든 길이 험해서든 아무튼 업어줘 원래 형제는 업어줘야 함 원작이 아무것도 안 준 게 나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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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가 다쳤을 때 이즈나가 붕대 바꿔주면서 분한 감정 느끼기 더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기 동생은 원래 형은 최강이라고 믿어서 형이 다치면 충격을 받고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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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냥이 이즈냥 그루밍 해주는 거 꼼꼼히 해도 뚝딱 끝나는데 이즈냥이 나도 형 해줘야지! 하고 시작하면 개 오래 걸려서 다 하고 이즈냥 지쳐있음 마다냥 덩치도 큰데 털이 터무니없이 길고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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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다라는 술 먹다 사고 칠 수밖에 없는 구조임 달 좋아한다고 해둬서 자꾸 달구경 하면서 밤에 마시게 함. 한밤중에 술을 마시다니 이건 뜨밤의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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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안 그렇게 생겨서는 어디 외지에 다녀올 때마다 이즈나 선물 바리바리 싸 들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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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거 보고 같이 자자고 하는 이즈나 응 귀여워~ 진짜 무서웠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오직 결과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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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위키 근친충이씀? 각별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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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들었던 흡혈귀 이즈마다 이즈나가 사람 피 뽑아먹은 거 보고 이빨 자국이 어렸을 때보다 커져서 우리 이즈나가 많이 컸구나 (감동) i:ㅎㅎㅎ 형 덕분이지 피쪽쪽빨린 사람:내 덕분이라고

하지만 이즈나가 자라서 스스로 사냥하기 전까지는 마다라가 피를 나눠주기 좀 좋은 분위기~

근데 흡혈귀는 피를 나눠주는 게 진심 좋아서 팔에 상처 내서 주는 것도 뭔가 나눠주는 느낌이라 좋구 평범하게 목을 물면 스킨쉽이 깊어 져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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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마다 먹으면서 아름다운 형제애야 하는 마음과 그래도 ㅋㅅ 한 번만 해볼까..? 하는 ㄱㅊ마음가짐이 왔다 갔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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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표 근친충이라고 쓸 용기가 없어서 근친 얘기 얼마나 쓸지도 모르겠고 뭔 퍼즐처럼 우치하 ...먹고 형제..를 커플로도 ... 마다라가... 오른쪽 ㅇㅈㄹ 해놨는데 그래도 맘 찍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모르셨던 분들도 받아들여 주세요 저는 거짓말은 안 했습니다

새로운 느낌으로 이즈마다를 같이 먹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진짜 포텐셜이 있음 느낌이 좋음 가능성이 있는 cp임

형제라는 관계는 상대방이 연애하든 결혼하든 무덤에 들어가든 사이가 좋아도 나빠도 영원불멸 형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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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랑 사스케도 좋느라고 생각해요 둘이 절절하길래... 저는 한 명이 결혼하거나 애인이 있어도 (나루토사쿠라키사메아무튼 모든 경우의 수) 형제는 형제다 아무튼 아름답다 파여서 여기는 좌우를 못 정해서 일단 묻어뒀는데 아무튼 저는 형제를 좋아하고 나루토는 미친 형제만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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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즈나 죽는 생각 너무 많이 해서 우울해 무지성으로 행복한 생각 할래 현패러로 이즈나 숙제 대신 해주고 혼나는 마다라 이런 적폐나 상상하고 놀란다

ㅋㅋ ㅋㅋㅋㅋ 딱히 이즈나가 마지막 날까지 미룬 것도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숙제 다시 함. 나란히 앉아서 같이 할 듯 이즈나 일기에 형이랑 놀았던 거 가득함

마다라 완두콩 키우기 잘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하시라마 뭔 통나무를 키워버림 (완두콩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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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캐해... 원작이 다 너무 적어서 ㅠㅠㅜ ㅠㅜ

저는 마다라의 천사 동생인데 심지가 굳고 상냥하고 사교성 좋고 조화롭고 형이 행복한 걸 바라지만 나름 고집있고 화낼때는 화낼 줄 아는 적극성도 있고 어쩌구 저쩌구 했다가 친구한테 이즈나 성녀화냐고 들음

작가가 외전을 안 줬다고 아직도 지금이 2024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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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윤회안보다 사륜안이 좋은데 만화경 능력 보여주고 윤회안으로 갔으면 좋았을 텐데 윤묘인가 그거 약간 다른 차원의 분신이라고 해서 뭔가 그럼 저 반투명 마다라가 후다닥 가서 때렸다고 생각하니까 별로 폼이 안나 난 처음에 보고 염동력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어 손수 때려야 한다니

그럴 거면 그냥 스사노오 계속 쓰는 게 좋지않나 왹져마다라는 좀 귀여워 보이고 윤회안도 비주얼 적응했는데 역시 사륜안이... 하고 구질거려

하 다들 픽픽 날아가던 게 반투명 마다라가 열심히 가서 때린 거라니 뭔가 느낌이 안 와 물론 안 보이겠지만 그치만 그냥 체술이 더 멋진 느낌

이즈나 친구에게는 잘 해주지만 애인만 생기면 조건 개 까다롭게 보는 마다라 너무 좋다 토비라마는 친구여도 갈굼 영혼에 새겨져 있음 마다라 자기보다 약한 녀석이 이즈나랑 사귀는 거 허락 못하는데 토비라마는 마다라 허락 필요 없어서 톱잊 연애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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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친구에게는 잘 해주지만 애인만 생기면 조건 개 까다롭게 보는 마다라 너무 좋다 토비라마는 친구여도 갈굼 영혼에 새겨져 있음 마다라 자기보다 약한 녀석이 이즈나랑 사귀는 거 허락 못하는데 토비라마는 마다라 허락 필요 없어서 톱잊 연애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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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재탕하는데 마다라를 무슨 타락의 상징처럼 말해서 너무 웃겨 너 자꾸 그러다간 마다라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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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가 마지막에 나루토랑 끝까지 싸운 이유가 형이 이루지 못한 걸 내가 이루려고 그런 거라니 좀 고집스럽고 독선적이지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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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속마음이나 생각들다 말해주는 거 좋아함 근데 지금 나루토랑 사스케 결전 보는데 이거 독백 내가 다 듣고 있어도 되는 건가 싶다 너무 둘만의 내밀한 사정 같고 막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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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 좀 더 잘 꾸며서 설명해 주면 찬동하는 사람 더 있었을 텐데 마다라는 너희들의 의견 상관없고 마다라 마음대로 할 거야 싹 다 구원해 주지 이거라서 진짜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 그래서 달을 사용해서 세상을 비추는 이게 진짜 잘 어울리고 좋았음

옵토>수명상의 문제로 대리인 좀 쓰겠습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하고 가스라이팅 겁나함 키사메>이분은 그 옵토가 마다라하던 시절에 설득함 결국 마다라는 아무도 설득하지 않음;; 싸우면서 말 좀 얹기는 했는데 막 들어달라는 느낌은 아니었음

아니 사실 잘 꾸밀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설명해도 좀 넘어갔을걸?? 닌자 세계 레전드 구렸었음 현실은 쓰레기고 그냥 무츠에서 살겠음 하는 사람 나왔을 듯 음 그치만 전황에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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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가 요리할까? 안 할까? 하면 잘할까? 부엌에 전혀 안 들어갔을 것도 같은데 뭐든 자기 손으로 할 것 같기도 함 마다녀는 요리 연습 많이 함 신부 수업했음. 헐... 수련도 하고 신부 수업도 하고 진짜 참하다.

아니 근데 칼질도 잘하고 볼 조절도 잘할 것 같은데??? 간은 뭐 우치하 뭔가 삼삼하게 먹을 것 같아서 ㄱㅊ을듯??

국물 8시간 우려내기 이런 거 와 닌자다운 음식이다

마다녀는 독기 ㄹㅈㄷ일 거라 >개꼰대들 힘으로 누르면서 당주 해야 해서 둘이 피크닉 간다고 하시라마 도시락 싸줄 때도 심플해 보이지만 만들기 개빡센걸로 가득 채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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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마...내가 모를 줄 알아? 하자마자 토비라마인가? 하고 생각하는 거 너무 웃긴데 아니 토비라마 뭘 얼마나 한 거야

저 비밀스런 공간에서 탈주하기 전에 굳이 호카게인 하시라마를 불러서 대화하는 상황도 재밌는데 말하는 내용도 다 아침드라마 급이라 너무 흥미진진함

다른 일족은 안 보여주는데 너만 불렀어//. 이것도 그런데 그 후로 하는 말들이 마다라치고는 자기 약점 속내 다 까발린 거임 아니 무슨 심정으로 이런 말을 하지 하.... 물론 무츠는 설명 안 했지만 감정적인 부분은 다 말함

더는 무리라거나 비굴한 짓은 그만두자거나 진짜 마다라가 죽으면 죽었지 안 할만한 말이고 하시라마랑 둘만 있어서 하는 말 같아서 과몰입함

근데 마지막이 이 세상은 여흥이니까 싸움을 즐기자 뭔가 뭔가 이상한 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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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얼굴에 선인모드 문양까지 들어가면 너무 과캐디인가? 그렇지만 가슴에 있는 하시라마얼굴에 들어가는 건 좀 웃기다고 생각해요 그 가슴위하시라마는 눈감고 맹한 얼굴이라 웃기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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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링댄스랑 사요나라 프린세스 뱀파이어 이런 것만 들었더니 마다녀가 사람들 콰직콰직해주면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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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타를 이렇게 좋아하면 병이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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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오른쪽 눈 자주 보여주는데 그때가 머리 펄럭일 때라 내 맘도 펄럭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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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상탈을 하는데도 장갑은 남아있다니 너무 너무 선정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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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마달 전 화이트가 좋아요 약간 초록초록한게 왹져느낌 많이 나서 해피

근데 머리에 뿔파츠 뚝 떼는 게 너무 아깝고 떼고 나면 이마 너무 넓어 보여서 싫었음

장갑 사라진 거 대신에 손이 까매져서 좋구 육도에는 윤회안이 어울리긴 하는데 하 근데 사륜안이(구질

아니 근데 다시 생각해도 화나네 뿔이 생겼는데 이걸 왜 뗌?? 뿔이 생겼는데???!

눈은 알아서 하고 뿔은 남겨줬어야지, 안 그래도 뭔 판때기에서 자라서 덜 뿔 같은 게 슬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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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동생의 빈자리가 너무너무 크다 마다라는 이즈나가 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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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전생은 역안에 얼굴에 금 간 거랑 걍 간지나려고 만든거임 이거 해서 간지 안 나면 잘못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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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하겠다고 각오하는 순간 개큰 재앙 된 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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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 사실 마다라는 고치에도 안 들어가고 일족에도 그다지 ㅋㅋㅋ 이즈나가 동의 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긴 해요 근데 마다라도 이즈나있으면 무츠 안 해도 되는데

ㄴ이때 무츠하는 거 이즈나가 찬성할지 말지 얘기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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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가 해준 요리 먹고 간이 약하군 한번 했다가 자존심에 금간 이즈나가 요리 계속해서 먹임. 맛있다는 말 100번 할때까지 계속 맛있다고 하면 이제 이즈나가 토비라마한테 내 입맛에 맞춰서 요리해오라고 시킴 공평하려고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이즈나도 토비라마가 해준 게 먹고싶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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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마도 마다라가 탈주하고 마다라의 서클렛 간직했을지 생각해 봄 초창기에는 다들 서클렛 크게 의미 두지 않은 것 같아서 아닐지도 나는 관심 많은데 서클렛 쓴 굿즈 가지고 싶은데 근데 하시라마는 결국 마다라 시신을 가져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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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부채... 하시라마랑 싸울 때 부채쓰면서 신나게 싸우고 죽었으면 부채 하시라마가 다시 챙겼음?? 그럼 우치하에 안 돌려주고 그냥 마다라 무덤에 같이 묻어버려서 마다라가 들고 나왔거나 우치하에 돌려준 걸 훔쳐나오거나..?

왜 마다라 전용템마냥 영원히 함께 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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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영상 지금 보고 온 사람 ㅋㅋㅋㅋㅋ 솔직히 좋긴 한데 모자라 더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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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라마가 죽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서 과거로 트립하는 상상중 마을은 호카게하시가 지키라고 해 미래하시는 마따라랑 연애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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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부대 우챠 너무 정직하게 일만 했다. 자기들이랑 사이 안 좋은 곳은 치안 관리 때려치우고 ㅈㅅ~ 인력이 모자라서 ㅎㅎ 하면서 치졸하게 굴어도 됐을 텐데 그럼 경무부대 안 시킬라나... 그럼 좋은 거 아님?

아니 근데 우챠 애기들은 경무부대 얘기 들으면서 헐 나도 멋진 닌자가 되서 저기 들어가야지 하는데 커서는 다들 우리를 홀대한다! 하는 게…. 좀 잘해주지 우챠 프라이드 높아서 자기 담당 되면 칼같이 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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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 장수하고 분량도 더 있으면 즐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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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툴툴대면서 기다리는 게 너무너무 귀여움 나중에 더는 못 기다리겠다면서 하시람이 뜯어말려도 덤비는 거 너무 좋아

마다라는 하시라마 차크라 느낀순간부터 기대했는데 기다리게하고 늦었으면서 분신이고 바보... 마다라가 재촉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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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정복 다 고만고만해 보이는데 자기들끼리는 다르다고 할 것 같음. 눈이 좋은 걸로 자부심 있어서 뭔 ㅁㅂ마냥 색이 다르잖아 원단 느낌이 달라 빛을 받으면 발색이 달라 이럼

다 그런 건 아니구 구분 못 하겠거나 하는 녀석들은 걍 밝은 색 입음 실수로 바꿔입거나 했을 때 전혀 다르잖아!! 왜 못 알아보냐는 소리 듣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그냥 밝은 거 좋아하는 소수도 있구

아 근데 급한 상황이거나 하면 바뀌는 경우 있는데 마다라 옷 바뀐 거 보고 싶다(여기부터 본론 주머니에 ㅎㅅ라마 줄 선물 있어서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다른 사람 겁나 째려보는 마다라

포장되어 있어서 이거 누구 거지? 아 수장님... 누구 주시려는 거지? 하는 상황이 싫음 지금 비밀 연애 중임. 자기 입으로 밝히면 밝혔지 얼결에 들키는 건 뭔가 싫음

그래서 뚫어져라 보다가 한 명씩 살짝 불러서 뭔가 달라지지 않았나? 이래서 불려 온 사람은 ㅂㄷㅂㄷ떨고 자기가 과거에 잘못한 거나 불고 있음. 이렇게 피해자 3명 정도 만든 다음에 선물 찾아서 조심해야겠어…. 하고 생각함

자기 옷 보는 것만으로 바로 모르는 건 뭐 해피 시공이라 이즈나도 잘 있구 눈도 안 바꿔서 시력이 떨어져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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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우치하 정복에 검 바리바리싸들고 있던 게 좋으려나 근데 저 흰 주머니는 싫어 오직 가오만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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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창립기 서로서로 어린 시절부터 자라나는 과정까지 알고 있고 함께 해왔다는 게 너무 좋아…. 서 있는 곳은 달랐지만, 아무튼 함께함 약간 기출 변형이지만 이게 소꿉친구의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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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작불 사용에서< > 마다라도 사실 집에서 형광등 쓰고 목욕물 보일러로 대운 거 아냐? 까지 포용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옛날에도 선진국들은 잘 살았어서 불의 나라는 강대국이니까 어쩌면? 창립기가 원작 시기와 생각보다 가까워서 진짜 다 있었을 수도 싶은 마음 창립기는 전국시대고 전통 빡센 걸 보면 빼박 낡은 문물이다! 전부 그럴듯한 느낌이

윌리스캐리어는 성공하지만 라이트형제는 실패한 세계 밸런타인데이는 있을 것 같지만 성발렌티누스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 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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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피폐를 직접 겪은 세대면서 끝없지 다시 전쟁을 일으키는…. 전쟁할 만 했었니 얘들아..?ㅠㅠㅜㅜ

아마 오히려 트라우마가 되어서 강박적으로 굴다 일어났을지도... 근데 좀 너무 잦아

근데 전쟁 일어날 때마다 마다라 소식 들으면서 흥 역시 ㅎㅅ라마 네가 만든 세계는 틀렸어 하겠지 누구라도 만족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인 듯 ㅎㅎ

저는 마다라가 행복하면 세계가 불타도 좋아요~

근데 딱히 마다라는 세계를 불태우고 싶은 게 아니라 그런 심플한 욕망이면 마다라도 더 편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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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쯤은 가업이라 하는 느낌이었는데 마을 만들면서 오히려 다른 길이 열려도 전부 닌자만 바라봐서 신기했어 아무래도 아카데미에서 또래 관계가 다 닌자지망이라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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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창립기 박스로 주면 좋겠다... 치비까지 껴넣으면 8개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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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다녀왔어요

ㄴ시뻘건 것 봐 하…잼썼어 또 가고싶다. 근데 2번째 그다지 잼 없을 듯 약간 재탕하면서 친구랑 아 맞아맞아 하는 맛이었어서 잊어버릴때에 가야함 5년후에 또 해줘

아크릴 약간 해외배송을 하나씩했나 싶은 가격이지만 그래도.... 한국에 언제 또 전시회 열리겠냐 싶어서 샀음.... 그리고 내가 하띠마다굿즈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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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쥬 연반하면 ㅌㅂ라마가 잔소리 진짜 많이 할 듯 넌 정이 너무 많아서 전장에서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줄기차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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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조아 볼때마다 기술의 발전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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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쯔나의 새침해보이는 얼굴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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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에서 마따라 센터 아니면 신경쓰여 그 어떤 깜찍컨샙이든 아무튼 센터하면 좋겠음 내가 악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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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따라가 요리도 잘한다고 정했음 근데 뭐든 처음이 있잖아 해보고 싶다고 고집부려서 처음 요리한 날 물음표 백만개 날리면서 야채 썰고 간조절은 너무 조심해서 조금씩 넣고 결과적으로 미묘~한 음식 만들었는데 동생들은 맛있다고 먹어줌 나중에 성장해서 맛있게 만든 음식 맛은 이즈나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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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마다라가 하띠에게 떠나겠다고 말한 게 너무 귀여워 그냥 가면 쫓아올까 봐 그랬을까 붙잡으라고 그런 거라는 해석도 좋아 내심 잡아주길 원해서 하띠가 잡아주니까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떠남

결국은 자기 맘대로 하는 게 너무너무 깜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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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리고 싸우러 왔을 때 ㅎㅅ라마 막 돌아왔나?! 하고 기뻐 했던 부분(겜) 보면서 ㅎㅅ는 마다라가 다시 돌아오면 좋을텐데~ 계속 생각했겠지 돌아오면 당연히 받아줬겠지...

주변에서 마을을 배신했었다고 받아주면 안 된다고 막 뭐라고 해도 이 부분은 밀고 나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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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닌자들을 알아보도록 서클렛 만드는데 처음으로 완성품 나오자마자 들고서 마다라한테 뛰어가는 하시람. 꼭 자기가 묶어주겠다고 해서 마다라는 뒤에 누가 있는 게 싫기 때문에 앞에 앉아서 껴안듯이 손 뒤로 감아서 묶어주고 그 김에 한번 꼬옥 껴안기 마다라가 뭐하냐며 다 했으면 나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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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 안아주는 거랑 얼굴 보고 웃는 거랑 살짝 기대기 이런 거 짱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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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마따 옷 바꿔입기 앉아서 떠들다 우치하 정복은 전투시에도 입으니 내열성을 어쩌구 센쥬는 전투복이 따로 있어서 평상복은 다른 부분을 신경 썼고 어쩌구 하다가 바꿔서 입어보기로 함

ㅎㅅ는 오 생각보다 목이 훤하다고 떠들고 마다라는 하시가 우챠정복 입은 거 보니까 약간 가족 된 것 같고 뭔가 신남 하시는 마다라가 즐거워 보여서 마냥 같이 즐거움

마다라 문득 옷에서 하시라마 향이 나는 걸 깨달아서 좀 두근거림 완전 기분 내켜서 어... 끝내주는 대련하면 좋겠다

비계)아님 하시라마 밀어 눕히고 손수 벗겨주기 마다라 자기가 주도할 거라고 하시라마한테 손 가만히 두라며 뭐라 하면 하시람 힝 하면서 알았다구 얌전히 있고 근데 결국 마다라 멈칫거릴 때마다 인내심이 닳아가던 하시람이 충분히 많이 참은 것 같다며 밀어 눕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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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mad많았던 노래 들으면 정말 하시마따 없나? 장수 장르인데 하고 생각해

막 뽕차서 한창 찾아볼 때 니코동 터져있어서 너무너무 슬펐음 비리비리만 보고 유툽은 검색이상해서 봤던거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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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한테 무릎베개해 주고 앉아 있다가 햇빛 들어서 손으로 이즈나 눈부시지 않게 살짝 가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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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머리 날릴 때만 등 뒤에 우치하 마크 보이는 거 너무너무 좋구 눈 가려져 있어서 윙크해도 살짝 아리송한 거 완전짱임

정복 길어가지구 밑자락 펄럭이면 막 보면 안 되는 거 본 거 같아 그냥 바지인데 나쁜 건 그냥 제 마음이겟죠

장갑도 아니 진짜 그냥 장갑 안 끼면 손이 보일 텐데 장갑하나 꼈다고 손목이... 보이네…. 하고 있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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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좋은데 사륜안도 좋아 사륜안 많이 떠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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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야말로 뽕 최고조일때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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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녀가 마다녀 양갈래 해주면 좋겠다 마따는 아니 이게 어울릴리가 없지 않냐고 땀 뻘뻘 하는데 이즈녀가 웅... 그치만 귀여운데…. 하면 져줌

머리 묶어주는 시츄가 좋아 뒤에 자리도 내줘야함 마따라 불편해도 끙...하면서 참고있음 동생이니까

다 묶고 봤더니 포니여도 귀엽겠다 헤헤 언니가 양갈래 싫어하는 거 같아서 언니는 하나로 묶어도 귀여워! 하는 천사

마따라 그러고 데이트가면 하띠가 칭찬 100번 해줌 새로운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고 마따라 다음에도 묶을까 하다가 너무 티 나나 싶어서 그냥 감 가끔 한 번씩 함

마따라 장신구 귀찮다고 아무것도 안 해서 하띠가 준 반지 하나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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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포니테일이 좋아

반묶음이나 그그 뒤로 느슨하게 묶은 그거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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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다가 싸우면 ㅎㅅㅁ다는 마다라가 짐 싸 들고 나올 것 같고 ㅌㅂㅇ즈는 이즈나가 토비라마 짐 싸서 밖에 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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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띠마다 농경생활 ㅎㅅ라마가 먼저 지내다가 좋다구 해서 사회생활에 염증 느끼던 마따라가 다 때려치고 내려감

둘 다 육체 활동 좋아하고 미묘하게 배타적이던 동네 분위기는 하띠가 엄청나게 친해져서 대충 해결함 마따라 돌아다니다 좀 짜증 나는 일 있어두 하띠랑 하루 8시간 붙어있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기분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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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인데 마따라가 인 팟팟팟 맺는 동안 하띠 슉 하고 목둔 써서 크윽 목둔 사기인데 저거 패치해야 됨 패치 하긴 함 삭제 해뒀습니다.

마따라는 디벞있어서 따지자면 피깎딜 비슷한 거였는데 밸런스가 이상해요

시력 떨어지는 거 따지자면 스텟 떨구는 건데 망스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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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라가 그냥 딴 거 말하면서 하시 잡으려고 손 살짝 잡았다가 하띠가 엄청 좋아하니까 마따라가 손깍지 껴주면 좋겠다 손깍지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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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 생일 선물로 뭘 줘야할지 고민하는 마따녀 사귀고 첨이라 전이랑은 다른 걸 주고 싶은데, 연애에 전혀 관심을 안 가져서 도통 뭘 주는지 모르겠음 마따라는 연애가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하시가 좋아서 만나는 거니까

인터넷에도 검색해 보고 너무 무난하지 않나? 고민하기 이러다가 연애 초심자의 폭주로 선물은 나야 해버림. 다음날 아침에 좋았...는데 너무 좋지 않았나? 이러면 선물이 맞나? 생각하면 하시가 일찍일어났네~ 하면서 껴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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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말하긴 했는데 다 죽자는 것이 아니라 무츠에 넣어서 구원해 주겠다는 점이 마다라의 상냥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하 다들 이런 다정한 마음도 몰라주고 환술로 지배하는 게 아니라 다 너희 좋아지라고 해준 거라니깐??

계속 나데나데 해줬어야지 왜 마다라한테 뭐라구 하지 아무튼 잘못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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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닌자 세계가 먼저 마다라한테 동생도 뺏어가고 일족도 뺏어갔잖아 남는 게 없네 마을은 마다라가 맘에 안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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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ㄱ석상 여러 개 있는 건 ㄱㅊ은데 하나만 덩그러니 있었을 거 생각하면 뭔가 좀….독재자 같아 ㅠㅜ ㅠㅜ 솔직히 ㅁㄷㄹ안 들어가서 다행인 듯 ㅠㅠ 마다라 얼굴이 들어가면 두 배 정도 더 독재자 같았을 듯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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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ㅎㅅ 과외해주는 대학생ㅁㄷㄹ 원래 고등학생은 이렇게 생기 넘치나 난 안 그랬는데 하면서 막 말 붙이는 ㅎㅅ람에 당황하다가 점점 감겨서 나중에는 올 때 간식도 사 들고 옴

ㅁㄷㄹ는 그냥 과외하는 사이인데 너무 친하게 구나? 뭐 과외 끝나면 연락도 뜸해질 테니까 그냥 지금 팍팍 잘해줌 ㅎㅅ라마는 쌤이랑 같은 대학 가면 좋겠다 같은 생각함 앞으로 계속 연락할 생각 만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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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라마에게 뜬금 없이 '나다' 하고 문자 왔는데 마다라인가???하고...(아님

마다라가 문상이 왜 필요할까? 이러다가 ㅌ비라마가 옆에서 혼내서 다행히 사서 보내지는 않고 하띠라마가 사기주의 교육 3시간 받으면서 끝남

ㅎ띠라마는 억울한게 마따라는 번호 바꾸면 연락처 바꿨다 새로 저장해라 하고 문자보냄 그럼 ㅎㅅ라마가 그래,알겠네 마다라! 하고 답장 해왔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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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ㅁㄷ적 트윗임 마다라를 죽인 하시라마, 이때 비 내렸잖아 이거 하시라마가 흘리지 못한 눈물이잖아 마을로 돌아가면 본인이 슬픈 것과 반대로 다들 기쁘고 안심한 상태라 좀 더 서글펐다고 생각함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마을인데 너는 결국 떠나다 못해 적이 돼버렸구나 싶고

마을에서 그나마 슬퍼할 만한 거 역시 우치하인데... 아무리 마다라와 일족의 관계가 파국으로 달았어도 그래도 20년 넘게 알고 지냈는데 다 같이 마을 탈주는 안 해도 떠나고 나서 신경은 썼지…? 몇 명은 슬퍼 했음 내가 정함.

일족에서 탈주 닌자 나오고 심지어 그게 수장이고 나중에 구미 데리고 마을도 습격해서 죽인 건데 그걸로 꿍얼대는 건 ㄹㅈㄷ 배은망덕이긴 함.ㅋㅋㅋㅋ 근데 결과적으로 우치하에 시체도 안 줬을 테니 어떤 방향이든 불만 있는 사람이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지

음 그래도 수장님이었고 사륜안도 있고 한데 다른 일족이 어떻게 꿍얼꿍얼하면서 원망하는 사람도 있고.

암튼 하시라마 원망하는 듯한 우치하 몇명, 이런 넘들이 나중에 LTE로 마다라분자 됨 ㅋㅋㅋㅋ 하시는 마다라와 대화했던 거 생각하면서 내 말대로 너를 죽이면 반발할 우치하의 아이가 있지 않느냐며 좀 씁쓸하지만 마다라 죽음을 누군가 슬퍼해 줘서 다행이기도 한 그런

그렇지만 너는 마을도 우치하도 훌훌 털고 떠났으니까 신경 쓰지 않겠지, 네가 찾은 새로운 꿈은 뭐였을지 궁금하지만 덮어두고 살아감 하시라마는 마을을 위해 뭐든 하기로 했으니까

하시라마도 마다라가 마을에서 맘에 걸려 하는 부분이나 잘못됐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안 보이지는 않았을 것임

그렇지만 마을은 무리라고 잘라낸 마다라를 계속 설득해서 결국 마을을 세운 것처럼 계속 이야기하고 마음을 전하면 언젠가는 일족을 뛰어넘어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마을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한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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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는 지적인 것 같은데 사루는 허당같아 아마 3대는 연륜이 있기 때문이겠죠

아 근데 ㅇㄹ변신술에 당한 거 보면 한결같은 부분은 남아있긴 한... 근데 저 술법 작가가 넘 강하게 만들어 놨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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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ㄻ랑 ㅁㄷㄹ가 서로를 사랑했다고 어렸을 적에는 서로 서 있는 곳이 달라서, 시간이 지난 후에는 서 있는 곳이 같을지라도 바라보는 곳이 달라서 싸웠지만 예전에도 지금도 계속 사랑했어 감동적이야 싸우고 죽고 죽이더라도 마음속에서는 서로를 사랑함. 이럴 수가 너무 좋아

-공식이 무협줌. 아 름 다 움

4시간 늦었지만 나도 행복해짐 아!! ㅠㅜㅠㅜ

아니 아니 아름답다...사실 내가 기절하는 건 3장 정도인 건데 이렇게 심장이 뛸 일인가 아 대박이다 진짜로 좋은데 잘은 모르지만, 무협은 좋은 거구나

그냥 그냥 무력하게 동영상 자꾸 뒤적이면서 보는 사람임 하아...

아니 나는 그냥 지금 너무 좋아 좋은데 좋다가 그림의 떡이라 슬픈데 그냥 얼굴 보면 막 좋아져 와 오타쿠는 질병인듯 와 그래도 지금은 ㅋㅂㅌ? 인 것 같아서 좀 ㄱㅊ은데 나중에 무협다라가 실장하면나는어쩌지

아 좀 괜찮아 아진 거 같았는데 다시 보니까 아닌 듯 가성비 미쳤다 인간은 멍청해 그래 난 행복한 멍청이로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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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무협다라를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무협알못이라 물음표만

그 뭐지 관무 불가침? 같은 게 있지 않았나 그럼 마따라는 누구에게 저 명령?을 받은 거지 장문인? 문주? 뭐 그런 존재가 보통 나오던데 그냥 무지를 뿌리고 있음

마따라가 문주가 아니라고?? 왜?? 마따라인데?이러고 있음 역시 저 의자에 앉은 사람 뭐 황제..? 같은 거 여야 하지 않나 근데 황제가 왜 명령을... 글고 황제치고 좀 초라함

무협다라는 장갑이 없네 장갑 간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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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냐가 기뻐하면 좋겠어서 사료 들고 요리하는 척 하는 하띠라마 마다냐는 아무것도 안 해도 뭐든 잘 먹어서 뭘... 하는 거지? 하는 눈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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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가 밥 목욕? 아니면 나? 했다가 밥이라고 말해서 진짜 맨밥만 먹게 된 토비라마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좀 있다 오챠즈케라도 해주기

ㄴ교토에서는 눈치주는 거라합니다. 더 재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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