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대만준호]동자와 함께~ 댐준 요괴 AU 그녀가 핫게이를 데려왔어요 by 루베 2024.10.29 46 3 0 댐준 학술회에 참여했던 인외AU원고를 다 하면 책이 나올?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대만준호 #댐준 컬렉션 농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지 않은 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준호른] 붉고 푸른 하늘2 댐준 전제 삼국지 AU * 간단히 정리해보는 캐릭터들의 직위 대장군 - 병마의 대권을 관장하는 무관 최고직. 대만이 실각하기 전에는 바로 그 아래 자리 표기장군까지 올랐고 복직은 대장군으로 했다는 설정 승상 - 현대의 국무총리 같은 자리 상서령 - 문관이며 상서성(상소문이나 왕의 연설문 같은 황제와 신하들 사이에 오고가는 정치적 문서를 관장하는 부서)의 수장. 해당 연성에서는 #슬램덩크 #권준호 #준호른 #대만준호 [준호른] 붉고 푸른 하늘 3 댐준 전제 삼국지 AU "갑자기 말씀을 놓으시면 어떡합니까.. 서장군이 놀랐겠습니다." 대만이 자리에 앉자 준호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내 알바냐고 대꾸하고 싶었지만 그 대신 전보다 말라 얇아진 준호의 손을 바라봤다. 독을 먹었다지만 이리 마른 건 분명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어럅지 않게 짐작이 됐다. "어째서 나한테 숨겼어" "무엇을 말입니까 #슬램덩크 #권준호 #준호른 #대만준호 비가 왔던 그 날 대만X준호 너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1주차 #댐준 #슬램덩크 93 10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6 23년 10월 6일까지 전에 대만이는 상대가 누구더라도 준호를 뺏기지 않을 자신(권준호가 좋아하는 건 나니까)이 있고 유일하게 좀 자신 없어하는 게 치수라는 얘기한 적이 있는데 만약 상대가 자신이라면 이건 자신 있고 없고가 아니라 그냥 짜증낼 것 같음 킹받는거지ㅋㅋㅋ 상대가 어느 시점에 자신이냐에 따라 킹받는 게 다른데 고1 대만일 경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벌써부터 누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7 구 탐정 정대만 치수가 준호와 얘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사무실에서 얘기 중인 세 사람이 보였다. 그들은 치수의 책상에 놓인 부검 보고서를 사이에 두고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뭔가 알아낸 게 있나?" 치수가 물으며 다가오자 세 사람은 책상 뒤로 물러났다. "아뇨, 전혀요. 왜 번거롭게 그렇게 죽였나 싶긴 한데.. 그거 말고는 특별한 건 없어요." 뭐, 그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준호] 천생연분(天生緣分) ~연애는 대만준호가 하고 고통은 타인이 받는다~ * 서로 다른 대학에 간 대만준호입니다. * 대만이 동기로 동오와 명헌이가, 준호 동기로 수겸이가 나옵니다. * 애들 캐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정대만, 늦었잖아." "연습이 늦게 끝나서 그랬어. 5분 밖에 안 늦었으니까 좀 봐줘" "봐주는 게 어딨어뿅. 늦었으니까 벌금이다뿅" "아 진짜 치사하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준호] (남자)며느리를 대하는 시어머니의 자세 정 씨 집안의 남자들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건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그녀의 시아버지가 그랬고, 남편이 그랬으며, 하나뿐인 아들 역시 그랬다. 특히나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좋아하는 음식, 운동, 물건을 보고 있으면 눈이 반짝반짝해져서는 아이같은 표정을 지었다. '네 시아버지도 남편도 아직 철 들려면 멀었구나.'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8 23년 11월 28일까지 대만준호 전력 주제 편지에 관한 짧은 썰 인터하이 이후 준호에 대한 자기 마음을 자각한 대만은 고백을 하기로 마음 먹지만 얼굴을 보고 하기엔 부끄럽고 말로 잘 전할 자신이 없어서 편지를 쓰기로 함 편지로 써서 고백하는 거 나름 로맨틱하다는 생각도 들고 평소 책을 많이 보는 준호에게 잘 먹힐 것 같은 고백 방법이라고 생각했음 그렇게 생각해서 소품샵이랑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