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가지 않은 길 그녀가 핫게이를 데려왔어요 by 루베 2024.06.22 42 3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챌린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컬렉션 농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밴드라고 하면 다음글 [대만준호]동자와 함께~ 댐준 요괴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 가지 않는 길 챌린지3 또 급하게 그리느라……. #주간창작_6월_3주차 #화산귀환 #청진 #청문 #당보 25 주간창작 6월 3주 - 가지 않은 길 오늘은 평소 오가던 길이 아닌 평소에는 가지 않은 길을 걷게 되었다. 이유는 딱히 없다. 평소 가던 길 근처에 공사를 해서 그곳으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분간은 가지 않던 길로 걸어가는데 평소 가는 길 아니면 절대로 안가는 인간이라 길 잃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맛있는 식당이나 괜찮은 가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 #주간창작_6월_3주차 #소설 #웹소설 #주간창작 #1차 6 미래 개변 시도는 미친 짓이다. 케테리스 파리부스 「 ceteris paribus 」. 제목을 보고 사회과학 연구서로 착각했다면 큰 오해다. 나는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겠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과거의 나를 미래의 나로 바꿔치기 했을 때 과연 원하는 미래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아둔한 연구자가 욕심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말아먹은 이야기다. 인과에 도전하려 #주간창작_6월_3주차 13 1 성인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강제 #임신 #인외 #배뇨 #주간창작_6월_3주차 51 1 회상 우리는 다시금 이어질 테니 후회하지 않을래. 그날 나는 나에게 물었다. 후회하지 않겠어? 그래도 우리가 사랑한 음악이고, 우리의 청춘을 바친. 운 좋게 뜬 아이돌이건 어쨌건 간에 우리는 이 일에 시간을 투자했고 하나로 반짝였으니까. 그럼에도 나는, 우리는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가지 않은 길을 가보고 싶은 걸. 청춘을 바치느라 시도해 보지 않았던 학교생활 같은 거. 해보고 싶었단 말이야. #주간창작_6월_3주차 5 1 숲으로 본연의 꼭 무언가에 홀린 듯했다. 원래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방향으로 몸이 향하다니. 나를 부르는 것은 죽은 이의 혼인가, 인간을 잡아먹는 정령인가? 푸른 이끼와 초목, 희귀한 꽃과 열매로 연결된 길은 길이라 할 수 없을 만큼 혼잡하고 아름다운 온전한 자연 그대로였건만, 나는 이끌림을 따라 분명하게 한 곳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숲을 지고 사는 만큼 숲의 위험성 #주간창작_6월_3주차 2 주간챌린지 3주차 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이라면 역시 IF AU #어바등 #서지혁 #주간창작_6월_3주차 27 1 가지 않은 길. 나는 두 갈림길에 섰다. 두갈림길에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곳 대신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또다른 길을 선택했다.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모르고.. ———————————————————— 캐스카력200년 거대한 우주함선을 타고 가던 그들. 그들은 그들이 살기 적합한 행성을 찾아보고 있었다. 이때 한 선원이 소리쳤다. “저기 푸른 행성이 있습니다 #SF #주간창작_6월_3주차 #특수부대_리더 #연구원 #선임연구원 #외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