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 17 2023 Sans Mots by 상모 2024.08.10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백업 - 16 2023 다음글 2020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딥슬립 펜슬 로그인 화면 일러스트 공모전 제출작 #1차 #일러스트 22 2 마비노기 길드원 그림 마비노기 백과사전으로 길드 #마비노기 #만돌린서버 #백과사전으로길드 23 성인 BL/HL 자관 구합니다 95 有栖川アイリス 출기제승 Are You Ready? 이름 아리스가와 아이리스 (有栖川 アイリス) 일본인 치고 이름이 특이하다, 아이리스는 꽃 이름으로 부모님이 꽃말이 마음에 들어 아이리스로 지었다는 듯. 어머니 또한 이름이 꽃 이름으로, 아이리스의 꽃말은 좋은 소식, 잘 전해 주세요. 일단 본인은 아이라고 부르셔도 괜찮아요! 라고 하는 듯 하나, 사실 아리스가와라고 불리는 것을 [청우문대] 百年佳約 (백년가약) 유료발행 |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이야기 23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되었던 청우문대 회지 백년가약의 유료발행입니다 :) [미리보기]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는 무슨. 어느 드라마와 영화에서나 그렇듯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청혼, 키스 이후에는 화려한 결혼식이 이어지는 게 국룰 아니던가? 박문대는 몇 시간째 머리를 쥐어뜯으며 수많은 인터넷 창을 들락날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42 호불호 파는 장르 및 지뢰 요소 1D 소설 '해리포터': 최애는 스네이프입니다. 소설과 영화를 전부 보았으나 설정 충돌이 있는 경우 원작을 우선합니다.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의 경우 1편은 관람하였으나 2편은 보지 않았고, 극본 '저주받은 아이'도 따로 언급하거나 덕질하는 편이 아니기에 결과적으로 본편의 '마법사의 돌' ~ '죽음의 성물'을 위주로 이야기합니다. 또한 해당 작품 작가의 식탁보 브래네로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차려준 요리를 먹어주는 모습이 기쁨으로만 다가오지 않았던 때가.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그가 앉은 의자가 피투성이인 것이 늘 있는 일이 되어버린 날이.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브래들리가 다쳐서 돌아오고, 평소랑 똑같이 저녁밥을 요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을 때가. 시트린의 눈동자가 차갑게 식어간다. 마음은 수만가지 생각이 얽혀가며 뜨거 #마호야쿠 #브래네로 30 3 명단과 난간 (4) 눈물의 주인 ! 주의: 이후로 계속 인어에 대한 창작 설정이 등장합니다. 인어의 눈물을 본 사람들은 그것이 마치 보석이 떨어지는 것처럼 반짝였다고 말했다. 물론 그건 아주 고릿적부터 전해지는 전설이니 믿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도 있다며 아이들에게 속삭였다. 다만 그 전설은 진실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류건우 역시 인어가 되고서야 알았다. 인어의 눈물은 보석이 #청우건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