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팬창작 저장소 by Haedal-Jeong 2024.01.01 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청룡의해 #1차창작 #한복 이전글 햅삐 홀리데이이이이이이이. 다음글 배경화면용 설날 그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7화- 변경 쪽 작은 성의 유명한 대장장이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4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8화 "여기야? 그 애가 입원해 있다는 병실이?" "틀림없어. 간호사분이 그렇게 얘기하셨으니깐." 우리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였고 접수처에 가서 미이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관해 물었다. 간호사분은 우리에게 병실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병실 문 앞에 서 있다. 그렇게 병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지온에게 한가지 말하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혹시 모를 #소설 #자캐 #1차창작 #현대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백업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2화- 타인의 일 #종차별 #여주인공 #1차창작 #판타지 #소설 #웹소설 #유료발행 6 미르의 삽질 - 팔있뱀 버전 ……길을 걷다가 골목길에서 마주한 그 적은, 분명히 작은 존재였다. 아무리 내가 멍청하고 상황 파악이 늦다지만 그걸 구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음, 음. 저 정도면…… 갑자기 우박이라도 내리려나?' 검파란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일상을 위협한다. 처음 이 존재를 알았을 때는 그 두 가지가 연결되지 않았지만 주월에서 일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 지금은 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4화 "일단 창고에서 빠져나오긴 했는데.....여기는 대체 어디지?" 납치범에게서 최대한 벗어나기 위해 들키지 않게 최대한 창고에서 나오고 복도를 걷고 있었다. 창고에 있었을때는 몰랐는데 내가 있는 이 곳은 생각 보다 크고 넓은 곳이었다. 혹시 이곳은 무슨 미술관 아니면 작업실 같은 곳인가? 아까 창고에 미술 도구들이 한가득 있었을뿐더러 복도 벽에도 여러가지 작 #엘리시온프로젝트 #리라 #유지온 #오리저널 #1차창작 #웹소설 #소설 #자캐 4 대환장 1 open sequence. #밴드_대환장 #밴드대환장 #대환장 #창작웹툰 #1차 #1차창작 #오리지널 #일상물 #드라마 9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1화 "응? 노아 니 여기 있었는기가? 내 한참을 찾아 댕겼다아이가." 아무도 오지 않았을 것 같던 부실에 갑자기 들어온 사람은 갈색 계통의 교복 차림에 넥타이 대신 노란색 리본을 착용하고 도저히 고등학생이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 체형과 붉은색 양갈래 머리, 그리고 그런 외형과는 어울리지 않는 지방 사투리를 구사하는 여학생이었다. 그건 그렇고 이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지온 #캐논 #노아 #세나 #백업 #1차 #1차창작 #웹소설 #소설 #오리지널 #자캐 #학원물 #현대판타지 6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화 (모든 것의 시작) 어느날,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이브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나에게 [에덴]에 선택 받았으니 꼭 와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몇 분동안 스마트폰 화면만 보고 있다. 처음에는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아까전 꼬집었던 얼굴의 통증과 아까전 화면의 노이즈로 인해 깜짝 놀라서 난 등의 식은땀이 현실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 #1차창작 #소설 #자캐 #현대판타지 #백업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