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팬창작 저장소 by Haedal-Jeong 2024.01.01 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청룡의해 #1차창작 #한복 이전글 햅삐 홀리데이이이이이이이. 다음글 배경화면용 설날 그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6 그 사람을 그리며 - 메이리 어른이 된 메이리가 소설 쓰는 이야기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 전생 얀과 그냥 얀이 나오는데 날조 주의 * 성장if 중에서 제일 정사에 가까운 루트입니다. 평화롭다. 원래도 큰 굴곡이 있는 인생은 아니었지만, 이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1만자.......까지. 됐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큰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저기.......) (여, 여긴 어디입니까?! 당신 #자캐 #1차창작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6화- 우물 밖 세상의 개구리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판타지 #소설 #유료발행 5 2. 은밀한 면접 때는 사람들이 전부 퇴근하고 마지막 문을 잠그기 전의 시간대였다. 지부장인 피르메 씨는 건물의 보안 담당 부서에게 자신의 방의 문은 스스로 잠구겠다 언질하고는 그들에게 퇴근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날의 담당 경비만 빼고. 모두가 화색하는 와중 담당 경비 여럿만 경비하면서 심심풀이를 뭘로 하면 좋을지를 따로 논의했다. 피르메는 은밀하게 자신의 사무실 #자캐 #1차창작 #디스토피아 #소설 8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3화- 모른 척 지나가고 싶었지만 #차별 #판타지 #여주인공 #웹소설 #1차창작 #소설 4 003. 스리크 산맥 (2) “저는 필레니케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둘 뿐인 친구 중에 하나였고……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니까. 필레니케를 살려주세요, 주안.” 단순하고도 명료한 요청이었다. 주안의 눈동자가 필레니케를 향했다. “허하마.” 필레니케가 멈칫했다. 허한다고. “예상 밖의 일이지만…… 히엘리의 뜻이 그러하다면 동행을 허하겠다. 이름이, 필레니케라고 했나?” 부산스러운 금발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8 2 籠鳥戀雲 외전 https://youtu.be/514vynDu8Cc 새는 달렸다. 날아가야 할 새가 날지 못한 채 두 다리를 쓴 채로 달려가고 있었다. 안데르센이 쓴 동화 인어공주에서 주인공은 두 다리를 얻기 위해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었다고 했던가, 딱 그 처지에 놓인 그녀였다. 아니, 더 심각할 수도. 너덜거려 피투성이가 된 날개와 절뚝거리는 두 다리, #글 #자캐 #1차창작 #드림 #HL #헤테로 19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