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나의 데드 플레이트, 로디 라모리 ─미련은 더 두지 말아야겠죠. 조각 글 by 서리 2024.10.14 22 3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2차 관련 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감遺憾 ─ 당신에게 내어줄 만한 것이 썩은 치즈 뿐이네. 다음글 Happy Halloween, Rody 당신을 친애하는 죽은 자로부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도아오] 마음의 명명 살인, 라운지, 단도, 범인, 그리고 피해자. 우주, 무중력, 멀미, 별, 그리고 너. * 역전재판5, 6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설정의 오류가 있다면 ‘게임을 못 외웠군’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https://youtu.be/kV180_h71Wc?si=puBKi55VdwXfNUEm 자정을 넘기고도 한참이 지난 새벽이었다. 그간의 피로가 몰려오기라도 한 건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오도로키 호스케는 들고 #역전재판5 #오도로키호스케 #아오이다이치 #오도아오 #스포일러 37 4 다시 출발선에 미시마 부자의 단란한(어디가) 대화 조각글 로오히 엘리트 난이도의 황제와 로드의 대화 오마주가 짙습니다. 8편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카즈야와의 결전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온 진은 수일 후, 전범 재판을 받았다. 지금은 과거를 부정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래서였을까,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홀가분했다. 무슨 벌이든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진은 변호사 옆의 피고석에 앉았다 #철권 #스포일러 17 전선AU 썰/설정 모음 섬궤 크로린 * 소설로 쓰려다가 너무 양이 방대하여 그냥 썰/설정 형태로 풀어봅니다.. * 게임 하면서 천천히 생각나는 부분 추가 예정+가끔 글로 쓰고 싶다 하는 부분은 따로! * AU기 때문에 설정 날조와 추가 주의!! * 궤적 시리즈 전반적 스포주의 제국전선해방전선의 린(과 크로우) 슈바르처 가문에 의탁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성은 없음. 전 #섬의궤적 #크로린 #스포일러 #IF #AU 17 [라하히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라하네스 / 트친님 리퀘스트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드림주 이름 나옵니다. 네임리스 아닙니다. 드림캐는 나오지 않습니다. 드림주 독백에 가깝습니다. 5.3까지의 메인퀘스트 스포일러 존재합니다. 트친(ㄹ)님 리퀘스트로 작업했습니다. 공백 미포함 5,258자 리퀘스트 내용: 5.3이 끝나고 멘헤라된 마음 되돌아보며 정리하는 네스. 일기 또는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사망소재 #자살미수암시 #스포일러 14 15세 검사+형사+ㅅㅍ 5 후기 및 이런저런 낙서 모음집 #역전재판5 #유가미_진 #반_고조 #유가반 #스포일러 34 5 소원 겁쟁이 페달 / 아라후쿠 / 2학년 인터하이 사건 이후 날조 有 후쿠토미가 소호쿠 고교에 찾아갔을 때 아라키타는 의외로 차분히 반응했다. 인터하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고 있었다. 후쿠토미의 입으로 직접 들은 건 아니었지만 그 날 있었던 소란과 경기장에서 후쿠토미가 했던 말들은 모두 하코네 학교 자전거부 안에 퍼져 있었다. 하코네 주장이 소호쿠 에이스의 옷을 잡아 낙차시켰다. 그것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소문 #겁쟁이페달 #아라키타_야스토모 #후쿠토미_주이치 #아라후쿠 #스포일러 #날조 2 [헤게아테] 당신 뜻대로 ※파이널판타지14 효월의 종언 레이드,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스포일러 有 ※만난 적이 없는 백합 실존…… 아테나님 만세…… 헤게아테 누가 더 연성 해주세요…… ※동인 날조 당연히 有 ※라하브레아를 약간 낮?잡아? 보는 캐해석 있음 ※헤게모네에게 정서적 결함이 있다고 상정함 "네, 아테나님. 기꺼이 당신 뜻대로." * 판데모니움은 대부분의 존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아테나 #헤게모네 #헤게아테 #스포일러 #판데모니움 21 1 [페르소나3] 겨울 눈발 사이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어 논커플링. ※페르소나3 엔딩 스포일러 있습니다. ※페르소나3 FES는 플레이하지 못했고 단편적인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공식이 아닌 날조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 녀석 여름이 생일이래」 메일이 온 것은 겨울이었고 한파가 심한 날이었고 당연히 유카리는 목도리에 코트에 장갑까지 끼고 있었다. 헌데 한기가 감도는 플랫폼에서 그 메일을 읽은 순간 등허리에 땀이 한 줄 #페르소나3 #날조설정 #스포일러 3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