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린 [빈린] 갬님 그림 감상문 우리 모두 갬님의 쩌는 그림을 보자!! 멀리 흐르는 냉이꽃 by 이제연 2024.09.06 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빈린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빈린] 여름밤의 약속 [오마카세 타입] 갬이님이 신청하신 글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긴히지, 절체절명 2016.06.25. - 긴히지 트친오락관 - 하나하키 소재 세상은 바야흐로 사랑을 앓고 있었다. 관념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그랬다. 남모르게 품고 있던 감정은 어느 순간 구체적이고도 생동적인 형태를 얻어 피어났다. 둥근 봉오리로 웅크린 그것이 한껏 만개하는 순간, 사람들은 꽃잎을 토했다. 붉고 푸르고 노랗고 흰 연약한 이파리들이 하늘하늘 에도의 거리를 수놓았다. 혀 #은혼 #긴히지 24 1 2055년 4월 1일 날씨 - 매우 맑음 언제나 4월의 첫째 날은 약간의 긴장이 필요한 날이었다. 만우절이라는 명목 하에 후임 녀석들이 온갖 장난을 치곤 하는 날이었으니까. 하지만 여긴 후임 놈들이 없는…아니, 오히려 선임이 많은 것 같은데. 아니,이게 중요한 건 아니고. 하여튼 그래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겠지, 하고 좀 느슨하게 풀어져 있었는데. 예상대로 평화로웠다. 응? 문장에 반전이 #센티멘탈_테라퓨틱 #조강유 9 CMS • 큐티정령님 2023 . 06 . 17 9 15세 [매뉴패치] 탐하다 10 #전자오락수호대 #매뉴패치 10 시즌 0 : 보이스 드라마 #11 최후의 하루 2019.07.31 #11 최후의 하루 소테츠: 긴세이, 레슨실 짐은 이걸로 끝이야. 긴세이: 땡큐. 나머지는 이 근처 상자의 산 뿐인가. 기: 이거 가져가면 되는 거야? 리코: 나 짐 옮기려고 여기 온 게 아닌데요─! 신쥬: 그럼 문 열고 잡고 있어줘. 요시노: 기, 그렇게 잔뜩 들 수 있는 거야? 카스미: 아─, 지나가겠슴다, 죄송함다, 지나가겠슴다~ 소테츠: 케이 #보이스드라마 #시즌0 1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1)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성자 20여년 전 그날, 성자 카르헨이 내년 겨울 잿더미 마을에서 사내아이 둘이 쌍생아로 태어나는데 다섯번째 손가락 옆에 신의 증표를 가진 이가 신의 선물과 눈을 물려받았다고 예언했다. 내년 겨울이 정확히 언제인지도 잿더미 마을이 어디인지도 전혀 알 수 없는 데다 교황의 권위를 위해 신의 아이, '성자'에 대해 아는 것은 황제와 교황, 4인의 추기경을 포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나진 #지우견 #동기조 #진앤견 #나쌍디 #잔불 #공지_확인 #비속어_아주_약간 2 [발더게 3] 레이젤에게 몸을 상납하고 목숨을 부지한다... 일단 그게 내 계획이다... 1. 와 아스타리온이 이런 심정으로 몸을 상납해오며 살았겠구나 2. 레이젤이 대시해오길래 고맙습니다 하고 덥썩 뭄 3. 일단 카를라크 빼고 윌까지 오리진을 다 모았을때 우리 팀의 딜 잘 뽑아주는 전력이 레이젤(1위), 윌(2위)이었는데 4. 윌은 내가 뱀파이어 커밍아웃할때 반응이 굉장히 띠껍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5. 레이젤에게 붙는다!!!!!!!!!!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잡담 #썰 22 달의 위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