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청우문대] (전력) 신혼여행 ※ 주의 : 수면간, 적나라한 워딩, 결장플, 별로 안 야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솔썰 by 민들레'솔'씨 2024.10.20 12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전력 청우문대 전력 글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청우문대 | 청우건우] 성인 썰 백업 성인 연성계 업로드 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류건우 #청우문대 #청우건우 71 비대칭과 거울상 청우문대, 악몽과 수면과 이해 청우문대 20회 전력: 악몽, 쉽지 않은 일 분량이 짧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청우는 그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을 기점으로 갑자기 달라진 동갑내기 형의 모습이. 이런 날씨엔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씨가 유독 맑고 시원한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부는 날이면 류건우는 잠을 이루지 못하곤 했다. 정작 류건우 본인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그의 #데못죽 #청우문대 35 4 [청우문대] sweet home 동거하는 청우문대 포스타입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아- 숙소 생활도 이젠 끝이구나~" 세진의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멤버들이 맞장구를 치며 작게 한숨을 쉬었다. 10년은 더 지난 시간동안 동고동락한 일곱 명의 남자들이 각자 뿔뿔이 흩어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소파에 옹기종기 앉아 막내들의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지켜보던 이들은 이내 각자 다른 곳을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76 1 작전과 안도 청우문대, 캠퍼스 판타지, 작전과 착각과 바람 청우문대 18회 전력: 인어 엔딩이 모호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하, 겨우 떼어놨네.” 인간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깊은 바다 속 어딘가. 그곳에서 박문대는 거칠게 뛰어드느라 아직 공기가 방울방울 매달린 꼬리를 대강 흔들었다. 바닷물에 푸르게 물든 햇빛이 희미하게 꼬리의 비늘에 맞닿으며 은은한 빛을 뿜었다. 그런 꼬리를 살랑거리며, 박문대는 아 #데못죽 #청우문대 27 4 로맨스와 넥타이 청우문대, 넥타이와 반지와 노란 장미 청우문대 2회 전력: “나 미치는 꼴 보고 싶어?”, 넥타이 감사합니다! 기념일을 맞아 오랜만에 이벤트를 기획한 참이었다. 밖에 대놓고 우리 사귀어요, 하고 광고할 수는 없으니 실내에서 끝나는 것으로. 박문대의 머리색에 맞추어 화사한 노란 장미와 분홍색 장미, 흰 장미를 엮어 만든 꽃다발과 어두운 조명, 촛불, 반지, 뭐 그런 것들로. 시간이 없어 급하게 #청우문대 73 2 늑대 가문 풍산류씨 수인 AU / 청우문대 수인 AU로 늑대가문 풍산류씨 류건우였는데 박문대 되니까 하찮은(류문대피셜) 강아지 돼서 조금 현타오는 박문대 보고 싶음. 그래도 나름 DNA 구조가 2개 빼고는 똑같으니까 몸집 작은 거 말곤 불편하진 않겠지. 그런데 류청우가 박문대한테서 자기 무리(풍산류씨) 냄새가 나니까 내적친밀감 쌓다 못해 가족으로 인식해버리고 알파 늑대가 자기 무리 지키듯이 문대 엄 #청우문대 #청문 70 [청우문대] (전력) 취중진담 제5회 전력 '취중진담 ' 으로 전력 참여합니다. “문대야.” “예.” “좋아해.” 멤버들 주량 질문에 가장 먼저 언급되는 류청우가 답지 않게 잔뜩 취해서 데리러 오라고 연락을 해대는 통에 내려갔더니, 마주한 건 숙소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벤치에서 몸을 가두지도 못하고 있는 취객 하나였다. 이건 류청우가 아니라 취객이다. 박문대는 그룹 리더이자 연장자를 보고 다소 불손한 생각을 했다. “형, 일어날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청우문대 #청우문대전력 66 1 썰 백업 청우문대 + 청우건우 + 국밥즈 트위터 썰 백업+수정+추가 1. 목줄을 쥔 청우, 청우문대 청우한테 자기 목줄 손잡이 주는 문대... 근데 수틀린다 싶으면 박문대 지가 알아서 목줄 끊고 폭주하다가 어느순간 자기 쫓아오는 청우 보고는... 직접 끊은 목줄의 잔해를 뻘쭘하게 들고 있다가 청우한테 머뭇머뭇 돌려줌... 그럼 청우는 그냥 해탈한 웃음 지으면서 잔해 도로 돌려줌... 그러고선 #청우문대 #청우건우 #국밥즈 #데못죽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