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청우문대] (전력) 신혼여행 ※ 주의 : 수면간, 적나라한 워딩, 결장플, 별로 안 야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솔썰 by 민들레'솔'씨 2024.10.20 13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전력 청우문대 전력 글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청우문대] 百年佳約 (백년가약) 유료발행 |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이야기 23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되었던 청우문대 회지 백년가약의 유료발행입니다 :) [미리보기]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는 무슨. 어느 드라마와 영화에서나 그렇듯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청혼, 키스 이후에는 화려한 결혼식이 이어지는 게 국룰 아니던가? 박문대는 몇 시간째 머리를 쥐어뜯으며 수많은 인터넷 창을 들락날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60 [청우문대] 사랑해 인간과 인어 한때, 인어를 잡는 것이 꿈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인어란 본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고, 호기롭게 시작했던 도전은 결국 방향을 틀어 비슷한, 그러나 한참은 다른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적당히 타협을 보았다. 혹자는 이 꼴을 보고 아직도 꿈을 버리지 못 한 어리석은 이라며 손가락질 하기도 했지만, 따지고 보면 별로 틀린 말도 아니었기에 청우 #청우문대 46 3 [청우문대 | 청우건우] happy together (유료발행) 리얼리티,가이드버스,오프레 au 단편 모음 23년 6월 온아죽에서 발간한 포스타입 <작심삼월(作心三月) 2023> 에 연재한 시리즈 'happy together' 의 소장본 유료발행입니다. - 청우건우 : 리얼리티 AU - 청우문대 : 가이드버스 AU - 청우문대 : 오프 더 레코드 AU 위의 세 가지 단편이 담겨있습니다.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류건우 #청우문대 #청우건우 66 [청우문대]스티어 세계관으로 모두가 돌아가버린 썰 시스템은 사라졌고, 더이상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아이돌로 노래하고 무대하고, 그리고 인간 박문대로 류청우랑 평범하게 연애하면서 TeSTAR는 여전히 1군을 지키고 있었음. 그런데 박문대 인생에 평범과 안정이란 말은 없었는지 무대 도중에 사고가 났음.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스테이지 바닥이 꺼지면서, 1m는 족히 넘는 곳에서 떨어졌음. 자신을 잡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27 트위터 썰 백업 3 21. 씻고 나온 청우 (청우문대) 류청우랑 박문대 사귀는 사이였고, 같이 씻은 적은 셀 수도 없이 많은데(콘서트나 연습 등이 끝나고 공용샤워실 이용할 때) 불꺼진 방에 딸린 욕실에서 문 열리면서 습기와 같이 나오는 거 보고 새삼 반하는 거 보고 싶음. 류청우 씻고 흰 트에 편한 바지 입고선 머리 털면서 나왔는데 그 모습 멍하니 보다가 정신 차리려고 볼 챱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문대른 #청우문대 77 [청우문대] 선물 청우문대 전력 참가 - 주제 [크리스마스] “문대야,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받고 싶은 거 있어?” “전 됐어요. 올해 많이 울어서.” “내가 산타야? 울었다고 선물 안 주게?” “…받고싶은 거 없으니까 그러죠.” “음… 그래, 알겠어.” 문대의 대답에 청우는 순순히 수긍하며 웃는 낯으로 자리를 떴다. 저놈이 웬일로 순순히 물러나지. 무슨 꿍꿍이라도 있는건가? …그래봤자 물건일건데 신경 쓰지 말자 #청우문대 18 6 [청우문대] 이름 뼈테로로 소문난 청우 X 뼈게이로 소문난 문대... 미완 "아직 거절할 때 내 이름 대는 구나." "그게 제일 잘 먹히니까요." "...그럼 내가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어떻게 할 거야?" "...선배 남자 안 좋아하시잖아요." "좋아하는데. 너." "나랑 사귀자."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나 싶은 무렵, 박문대는 벌써 세 번째 고백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은 박문대에겐 조금 스트레스였 #청우문대 34 3 성인 [청우문대 | 청우건우] 성인 썰 백업 성인 연성계 업로드 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류건우 #청우문대 #청우건우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