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 [청우건우] I DO 2024. 05. 18.(토) 청건카페에 두고 온 나눔용 글 입니다. 민들레솔썰 by 민들레'솔'씨 2024.05.21 58 6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컬렉션 단편 모음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깜카 당하는 박문대 문대른인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침몰과 누설 614 기반 날조 박문대는, 곪아버린 상처를 홀로 끌어안은 채 침몰해가는 류청우를 보며 이젠 제법 오래된 과거를 떠올렸다. 이제는 십 년도 넘게 지나버린, 그가 돌이킬 수 있었던 마지막 시간을. 독서실에 앉아 책과 노트를 펼치고 펜으로 사각거리며 외울 것들을 정리한다. 한참동안 외우고 나면 제대로 외웠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제를 푼다. 풀고, 채점하고, 오답을 확인하고, 다 #청우문대 42 성인 [청우문대 | 청우건우] 성인 썰 백업 성인 연성계 업로드 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류건우 #청우문대 #청우건우 69 [청우문대] 손톱 박문대의 짝사랑 벌써 몇번째였더라. 접어야지, 다짐을 했던 횟수가 이젠 도저히 셀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는 사실을 문뜩 깨달은 박문대가 심호흡을 하는 척 한숨을 내쉬며 손바닥에 새겨진 손톱자국을 내려다 보았다. 이건 또 언제 이렇게 자랐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그 흐름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이런 보잘것없이 작은 손톱이라는 게 #청우문대 54 3 [청우문대 전력] 옛날 옛적에, 늦은 밤 자리에 누워 가만히 생각해 자리에 누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류청우는 제가 처한 상황이 참으로 기이하게만 느껴졌다. 꿈에 그리던 무과 급제에 착호갑사로 임관, 고된 훈련의 연속, 그리고 며칠 전 드디어 국왕의 첫 교지를 받았다. 온몸에 힘을 준 채 한쪽 무릎을 꿇고 받아든 교지에는 익숙한 장소가 적혀 있었다. 착호갑사로서의 첫 임무를 수행해야 할 곳은 떠나온 고향 마을이었다. 교지를 #청우문대 61 4 성인 영속과 탈출 - 2 은방울꽃, 행복하게 #청우건우 #약물_범죄 17 1 성인 핑계와 열락 청우문대, 완결 후 if, 자극과 향기와 열락 #데못죽 #청우문대 92 6 [청우건우] sweetie, honey, baby 대학생 류청우 X 직장인 류건우 회지 유료발행 23년 아이소에서 발행한 청우건우 회지 'sweetie, honey, baby' 의 유료발행입니다. (아래는 미리보기입니다) #1 : Sweet home 끄응, 류청우는 자꾸만 감겨오는 눈을 무시하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이제 막 잠에서 깬 자신의 모습과는 다르게, 피곤한 얼굴로 급하게 셔츠 단추를 채우고 넥타이를 매는 류건우의 모습이 눈에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류건우 #청우문대 #청우건우 51 환상의 작파 (1)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원본트윗 https://twitter.com/Ti_one_dmj/status/1585254066799923200?t=rqPz8YOc8EDT4hxi6jUGvg&s=19 환상喚想 - 지나간 것을 돌이켜 생각함. 작파作破 - 어떤 계획이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버림. 류건우에게는 어린 동생이 있었다. 친동생은 아니었고, 그저 적당히 먼 친척이라는 것만 #청우건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