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피어스 신데렐라 정대만의 신데렐라는 피어스를 떨어뜨리고 사라졌다. 某日 by 銘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47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雨宿り 비 피하기 다음글 최악을 대비하기 네가 다정하면 죽을 것 같았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he LOVERS 7년 차 애인 송태섭과 대차게 싸운 정대만의 망한 연애 타로 Ⅵ THE LOVERS “그러면 네가 지금 잘했다는 거야?” “그러는 형은 뭘 그렇게 잘했는데!” “뭐? 지금 네가 큰소리칠 때냐?!” “내가 못 칠 건 뭔데! 나도 하루 이틀 참은 줄 알아?!” “참았다고? 네가 참았다고? 그러는 나는 안 참았던 것 같아?! 너야말로 내 말을 듣기는 해?” “와, 진짜 어이없다. 그거 지금 누가 #대만태섭 #미츠료 海魅 바다에 홀리다. 송가의 남자들은 바다와 연이 깊었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물장구를 치고 물고기를 잡을 줄 알았다. 바다 깊이 오래 잠수해도 지치지 않았다. 파도와 물결의 흐름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읽어냈다. 그들이 오른 배에는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날이 없었다. 마치 바다의 사랑이라도 받는 것처럼, 그들은 바다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축복을 아낌없이 타고난 핏줄이 #대만태섭 #미츠료 땅 멀미 배를 오래 탄 사람은 땅에서 멀미를 한다. “크루즈 여행 가자.” 넓게 펼쳐진 캐리어에 원정 경기를 위한 짐을 싸고 있던 태섭의 손이 뚝 멎었다. 내가 지금 뭘 들은 거냐는 얼굴로 노트북 화면을 향해 삐걱대며 고개를 돌렸다. 반쯤 개어진 옷을 엉거주춤 들고 있는 꼴이 분명 우스워 보였겠지만 화면 속 대만의 얼굴은 놀리는 기색 하나 없이 진지하기만 했다. 크루즈 여행이요? 기가 막혀 되묻자 대 #대만태섭 #미츠료 최악을 대비하기 네가 다정하면 죽을 것 같았다. 태섭은 옆에서 잠들어 있는 대만을 바라보았다. 창을 등진 채 태섭 쪽으로 몸을 향한 대만은 아주 평화롭고 온순한 표정이었다. 그 모습을 한참 동안 뜯어보던 태섭은 손을 뻗어 천천히 대만을 매만졌다.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 짧게 깎은 스포츠머리, 여전히 턱에 남아 있는 작은 흉터, 근육이 잘 잡힌 어깻죽지, 그리고 제 허리를 감싼 팔까지. 태섭이 사랑하는 #대만태섭 #미츠료 세상에서 가장 짧은 철길 미츠이 히사시 × 미야기 료타 미츠이 히사시는 한 눈에 쉽게 파악되는 인간이었다. 밑단 줄인 가쿠란에는 다섯 번째 단추를 달 자리가 없고, 어깨까지 닿는 머리는 규범을 비웃는다. 어떤 외피를 뒤집어쓰는 건 거짓말을 하는 가장 쉬운 방식이다. 나는 딱 그 정도 뿐인 인간이라는 선언. 미야기 료타는 그로부터 다른 것을 목격했다. 미츠이의 얼굴은 흉터 한 점 없이 희고 깨끗하다. 탈선이란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1 오쿠리이누 1 카나가와에 이사를 온 후 료타는 종종 어떤 꿈을 꾸었다. 내용은 항상 같았다. 어떤 길 위에 있는 꿈이었다. 위를 올려다보면 청량한 밤하늘에는 손톱 같은 초승달이 걸려 있었다. 주변에서는 찌르르 울리는 벌레 소리와 함께 향긋한 풀내음이 맡아졌다. 료타의 키만큼 높게 자란 수풀이 길의 양옆으로 끝 모르고 펼쳐져 있었다. 그렇다면 이곳은 아마 #대만태섭 #미츠료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0. 서장,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이 꿈을 언제부터 꾸었더라. 정대만은 망연한 기분으로 눈앞의 몽유도원夢遊桃原을 바라본다. 벌써 다섯 번. 한 달 같은 일주일 동안 같지만 늘 달랐던 꿈을 벌써 다섯 번째 꾸고 있다. 푸르른 파도가 귓가를 먹먹하게 적시고, 묵직한 유속에 못 박힌 채 제 몸 #슬램덩크 #대만태섭 #송준섭 #무속현판_세테르 32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上 (준섭태섭 요소 有) 정말로 제가 이런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요. 대만태섭이라고 썼는데, 준섭태섭인지 대만태섭인지 모호합니다.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송태섭 과거사 언급이 있습니다. 혹시 몰라 스포일러 태그를 달아둡니다. https://youtu.be/I0kytvnHG-Q?si=QuUXZZtcW17Ln9bB それでも訪れる別れ 그래도 찾아오는 이별 そんな時に君に出会い 그런 때에 너를 만나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송준섭 #대만태섭 #약준섭태섭 #스포일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