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70.얘… 왜 이렇게 흐물흐물해졌어!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7 130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71. 조금만 기다려줘.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69.저놈의 글러 먹은 돈 씀씀이를 언젠간 손봐줘야지.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드십] WELCOME, NORMAL END 그 드라마의 15화 / 서원+해준+오늘, 원작과는 다른 분기의 엔딩으로 재회 날조. 작성: 2020 공개: 2024/05/20 원작 에필로그하고는 달라서. 그냥 노멀엔드 IF 라는 것으로. “해영아, 티비에 니 새끼 나왔다.” 채널을 돌리다말고 익숙한 얼굴이 나왔다. 해준은 이 역시 익숙하게 해영을 불렀다. 최애가 나오는 걸 봤는데 안 말해줘서 방송 놓친 걸 나중에라도 안다면 뒤끝이 무섭다. “니 새끼라고 부르지 말랬지!” 7 편지를 보낸 당신께. 이 편지를 보낸 당신께. 갑작스레 편지를 받아 당황스럽긴 했지만.. 정황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보다 관리 3팀이라, 저도 관리 3팀에 있었던 담당자예요. 누군지는 비.밀. 그냥 형식상의 편지만 주고받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왕에 편지 보내는 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면 재밌을 거 같지 않아요? 약간 비유하자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쳤 1 20160730 3주년 기념 08:58:00 08:59:00 09:00:00 관장님이 돌아오지 않은 지도 며칠이 지났다. 그 사이에 용역업체 직원이라는 어깨들이 관장님을 내놓으라며 우르르 몰려와 도장을 한바탕 뒤엎고 갔다. 걱정되는 마음, 정말로 10년 넘게 알아온 날 배신한 거냐는 마음. 어느 마음이 우위에 놓여있는지 분간도 하지 못 한 채 아침에 눈 뜨면 대충 끼니를 때우고 관장 #회색도시 #if 3 콜레스테롤 수치가 폭발했다 식단일지 1 #식단 #일기 #콜레스테롤 #호지차_일기 8 성인 진화랑 꾸금썰 5 역시나 뒤틀린 썰들이 많습니다. #철권 #진화랑 17 악몽의 이름 지금이라면 알 수 있었다. 그날 왠지 모든 것이 이상하게 돌아갔다는 것을. 코토다마 신코우는 구태여 항상 데리고 다녔던 사용인에게 이상한 잔심부름을 시켰다. “나기사. 여기 있는 물건들을 구해 오면 좋겠는데. 급하게 좀 필요해서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내민 얇은 종이에는 날린 글씨가 빼곡했다. 한자어와 가타가나가 가득했는데 한자를 잘 읽지 못하는 코 6 1화. 씁쓸한 시작 하늘교 대신전 아침 예배 시간. 제단을 앞에 두고 서있는 이들은 많은 사제들. 앞부분도 아니고 뒷부분도 아닌 중간에 한 소녀가 눈을 감고 있었다. ‘오늘도 기도 드립니다, 하늘이시여.’ 소녀의 이름은 피니온. 하늘교 대신전에 속한 사제이자, 벌써부터 치유의 힘을 가지게 된 신실한 소녀. 피니온은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신실한 예배를 마친 후 아침 식사를 동 미제 (7) 더스크우드 / 제이크 * MC(f) 에서 계속됩니다. 에피10 이후 시점 후속 게임(MOONVALE)의 설정과 충돌이 있습니다. 모바일 뷰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천천히...연재합니다. 7화 - 잘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 2 제시는 리치의 아버지와 충돌하게 될 것을 각오하고 문을 열어젖히며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하지만 제시가 마주한 것은 리치의 아버지가 아닌 한나였다. 그가 #더스크우드 #제이크 #MC_f #젴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