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70.얘… 왜 이렇게 흐물흐물해졌어!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7 140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71. 조금만 기다려줘.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69.저놈의 글러 먹은 돈 씀씀이를 언젠간 손봐줘야지.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空手來空手去 "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길 좀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 성은 정이오, 이름은 요원이니라. 올빽머리. 검은 머리칼을 시원하게 쓸어넘겨 한 가닥도 남김없이 말아올렸다. 따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인간이라고 오해할 만한 외관. 새까만 눈동자는 매섭게 올라간 눈매 속에 위치하여 따뜻함이라곤 단 한 푼도 보이질 않는다. 있는 집 자식이라는 듯 고급 비단 13 [라무쟈쿠] Inside Joke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 inside joke; 자기들끼리만 아는 농담 Inside Joke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쟈쿠라이, 안녕?” “하아아….” 진구지 쟈쿠라이는 인상을 찌푸렸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마주치는 순간마다 인상을 편 적이 없었으면서 갑자기. 요점은 무슨 낯짝으로 이렇게 병원까지 찾아와 인사를 건네느냐는 생각이었다. 그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어 보이는 라무다가 무언가를 깨달은 듯 중얼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메무라라무다 #진구지쟈쿠라이 #라무쟈쿠 15 1 하우레스 클리포드 천사님을 모십니다. © memel 님 <악마 집사와 검은 고양이> 장르의 <하우레스 클리포드> 천사님을 모십니다. - 정독 후 표와 함께 오픈채팅으로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조율을 할 때는 봇주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에 캐입이 아닌 봇주님으로 와주세요! 오너에 대하여 - 성인 여성입니다. 일주일 내내 일을 하고, 새벽에도 커미션 작업을 하느라 늦게 일어 50 세월의 굴레 레이디버그 2차 팬픽 "나는 얼마나 시간을 거쳐서 여기까지 온걸까." 비가 따듯하게 내리는 듯한 날씨에 그는 우산을 쓰고 길을 걸으며 중얼거렸다. "응..? 갑자기 뭔 소리야 아드리앙?? 너가 세월을 얼마나 먹었다고 그러니? 내가 적어도 너보다는 오래 살았는데 너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면 내가 뭐가 되는거야??? 막 너가 나보다 오래 살았다는 둥 그런 허구맹랑한 15 14일의 추억, 11월 편 플로이드 리치 드림 * 트친이랑 1년 장기 프로젝트(https://1yearcollabo2.creatorlink.net) 하는데 써서 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RgTMs_bGuI “아기새우야, 이거 쿠키 맞아?” “예?” 낡은 기숙사에 놀러 온 플로이드를 위해 마실 걸 가져온 아이렌은 그 질문에 얼굴이 새하얗게 변 #트위스테 #드림 6 첫 번째 악몽 (2) 2 범신은 음산한 기운을 풍길 정도로 낡아 군데군데 외벽의 칠이 벗겨진 빌라로 들어선다. 근처에 주차할 만한 구석이 없어 차를 세워 놓고도 제법 걸어야 했다. 저 고물도 이제 수명이 다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멀쩡하게 써먹을 수 있을지. 범신은 남은 살날을 가늠해 본다. 그래도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뜨기 전까지는 어떻게 억지를 부려서라도 타고 다닐 수 #뮤지컬_검은사제들 #기타 #트라우마 63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06 -in 그리고 그로부터 몇일이 흐른 후 정말 누나의 연락대로 공식적으로 해성병원 봉사단 신청에 대한 홍보가 올라왔고 나는 가만히 그것을 보면서 누나의 연락이 있었던 그날부터 가만히 생각했던 것을 다시금 곱씹었다. "뭐야, 선배 여기 갈려고요?" 어느새 옆으로 온 송선생님의 말에도 나는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가만히 서있었고 송선생님은 그런 나에게 #태양의_후예 Burn it down 몇 주 전까지는 회의실에서 웃으면서 선정했던 아이템인데 막상 블랙자칼 출근길 영상으로 지금부터 촬영할 생각을 하니 골이 아파왔다. ‘남자 친구로 최악일 것 같은 선수를 뽑아주세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출근길 아이템으로 이걸 선정하자고 한 자신의 뒤통수를 후려갈겨서라도 막고 싶었다. 회의하면서 스멀스멀 싹튼 불안의 징조를 애써 무시하고 조회수의 노예 #하이큐 #드림 #사쿠사_키요오미 #미야_아츠무 #사쿠사_아츠무_양날개_드림 #드림주_있음 #사투리_고증_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