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D (7,571 자) 해리포터 기반 CM by SRP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소설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샘플 개인작│오메가버스│강간 · 욕설 · NTR 다음글 2D HL 드림 (7,059 자) 마비노기 멀린│1인칭 주인공 시점│독백 · 심리 묘사 위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케발라] 일그러진 거울 - 2 케이드 x 자발라 * 케이드x자발라 * 공미포 2700여자 * 비공계 계정에서 풀었던 썰 이용 * 지나간 시즌에 대한 스포일러 있음 * 데가 설정에 대해 아는 게 없음: 오류 발견 시 수정 * 개인적인 설정 다수 추가 부르지 않은 타르지가 귀와 어깨 사이에서 둥둥 떠다닌다. 직접 말을 거는 대신 간접적인 행동으로도 충분히 제 뜻을 전한 고스트를 향 4 제국을 위하여. 적당히 제국가는 이야기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블랙배저 #힐데 #최윤 #예현 #최아미 #카이로스 225 6 성인 108화 외출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9 1 단도 클리프가 흰 빛을 보고서도 오르그에게 먹이지 않은 적이 단 한 번 있었다. 그때 클리프와 오르그는 치키타네 집을 떠나 다음 목적지를 찾으며 숲속 가장 깊은 곳을 거닐고 있었다. 그들은 잠을 적게 자고 걷기보다는 날았지만, 너무 빠르지는 않게 여행했다. 숲은 바스락거리며 음률이 없는 노래를 불렀다. 오르그처럼 작은 동물과 새, 곤충들도 털과 날개를 비비며 동 #치키타구구 #클리프 #유혈_수위_매우_높음 [루린] 존재와 물성物性 제8성계가 이 자리에 남아있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디를 봐야 했을까? * Priest 작가님의 <잔차품> 2차 창작, 짧은 글입니다. 외전까지 완독했지만 본 글은 11권 제4장 2챕터 부근의 상황을 100% 날조했습니다. 그러니 맞지 않으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포스타입에는 다른 계정으로 업로드했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노총수들을 배웅하고 돌아선 루비싱은, 위층에 있는 침실을 올려다보며 조용히 숨을 내 #잔차품 #루린 #날조 21 【 시즌1 - 1장 】 Back in the BLACK ─ 1화 #시즌1 #1장 #팀K 공통 제1화. 테이크아웃 미즈키: 찾았다, 여자. 와라, 꾸물거리지 마. 미즈키: 끌고 가서라도 가게로 데려간다고 말했었지. 각오해라. 사키: 무슨 각오인가요……! ─ 퍽 미즈키: 아파! 누구야! 갑자기 위에서 갈기다니……! 긴세이: 이쪽 이쪽. 이리 와, 같이 도망가자. 긴세이: 자, 끌려 가기 전에, 어서. ──손을 줘, 공주. 사키: 자, 잠깐! #메인 #블랙스타 #teamK #번역 14 The third day and the first letter, The third day and the first letter, https://youtu.be/FGQNPlh_-Aw 서재의 문을 여니 키 높은 책장들 틈으로 달빛이 들어온다. 높은 그늘로 가득함에도 이곳이 우중충하지 않은 이유는 따뜻한 종이로 가득한 공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오래된 종이의 냄새를 맡으며 가장 가까운 곳에 꽂혀 있는 책을 꺼내 보았다. 2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54 -in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있던 나는 달칵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에 느리게 그쪽을 향해 시선을 돌렸고 그 시선의 끝에는 방역복을 입은 유대위님이 서있는 것을 보고 누워있던 몸을 일으켰다. "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그의 말에 나는 속으로 불안해하던 마음이 #태양의_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