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2024.01.31
glyph for staff by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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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었음 오늘도 아침에 일어남
또 일어나자마자 방 쓸고 닦고 함
이마트 가서 장보는데 해시브라운 대용량으로 팔아서 하나 사옴
만두도 좋은데 감자도 엄청 좋아해서 함 사봄
오늘 집중도 좀 떨어지는데 함 또 그려보겠다
아까 사온 해시브ㅏ운 먹어봤는데 미친 개맛있음
왜이렇게 요즘은 사고싶은게 많을까 딱히 필요없는거임..무드등도 있고 겨울옷들도 많음
근데 밖에 나가면 사고싶음. 그럼 거기거 사고서 구석에 쳐박아두고 좆도 안쓰는 상상 하다가 걍 안삼
오늘 집중 안되네 아
크로키할때 화면 확대를 전혀 안하고 그리는걸 습관들였는데 이거 생각보다 편하다 .좋다
아까 해시브라운 소화가 덜돼서 약 먹어도 괜찮겠지 하고 약 먹었는데 와 속쓰림
오늘도 잘 가다가 갑자기 핸들 꺾어서 덕질로 끝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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