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피디셈]물보라 속에서 진주를 찾으며 ※(또) 뇨타주의 망상정원 by 스윗톡 2024.07.22 36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레하오버]Alice in Wonderland 다음글 [레버오마]썰 백업-7 여장소재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베커디에] Memento mori. 베커디에 뱀파이어 au 회지 웹발행본 #엘소드 #베커 #디에 #베테랑_커맨더 #디아볼릭_에스퍼 #베커디에 #레븐애드 25 엘스타 1 아육대 트리에이 데뷔하면 아육대도 나오겟지 트레이닝복 존나 기엽겠다 육상...육상종목은 엘소드 무조건 나갈거같고....양궁은 청이 ㅈㄴ의외의 실력 보여줄거같음 막 텐텐텐쏴서 자기도 ㅇㅁㅇ하고 멤버들쳐다보고ㅋㅋㅋ 엘소드는 얼터한테 가잇는 직캠 ㅈㄴ많이뜰거갇음 아니면 아인...ㅅㅂ레이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팬들한테 계속 아인여기잇어????아 절로갓어????시엘은 #엘소드 #엘스타 #엘스타붐은온다 12 남겨둔 편지 만날 수 없을 당신에게 남깁니다. 페이탈 팬텀이 코멧 크루세이더의 시공에 떨어졌다는 IF식 설정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한 비공식 2차 CP입니다, 리버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곡 바운디 - 남겨둔 편지(置き手紙)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한참이나 창문을 바라보던 파수꾼은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릴 사람이라면. “팬텀, 들어가도 #엘소드 #페이탈_팬덤 #청 #코멧_크루세이더 #코크페팬 19 [레하디셈] 방과 후 특별 디톡스 찐득하게 발을 붙잡는, 습기를 잔뜩 머금은 여름의 열기가 고조될 즈음,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종례를 마치고 방학을 만끽하는 학생들과 달리 레이지 하츠는 잔업을 정리해야 했다. 선생이 되겠다 선택한 것이 후회되는 순간이 몇 있는데 지금이 그 몇 안되는 순간 중 하나인 것 같군. 교무실에는 에어컨이 서늘하게 등줄기의 땀을 식혀주겠지만 아직 서른도 되지 않은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이지하츠 #디셈블러 #레하디셈 #레븐애드 22 2 1 Dearest. だからもう会えないやごめんね 엘 수색대 임무가 끝난, 하멜의 재건이 끝난 이후의 IF 스토리 wacci님의 곡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 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CP표기 : 센츄메타 Dearest. C 있지, 잘 지내?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것도 오래간만이다. …사실 이렇게 편지로 마음을 전한다는 게 요즘 드문 일이잖아. 그런데도 이렇게 펜을 드는 이유는, 역시 내가 아직은 #엘소드 #아이샤 #청 #센츄리온 #메타모르피 #센츄메타 7 [도미매패] 입에 물린 CD 남성향 야망가 소재 주의 씬은 모브디에입니다... 여러모로 오늘 많은 업보를 청산하네요. 감사합니다. 매드 패러독스의 실종 십 사일 차, 도미네이터의 연구실에 택배가 배송되었다. 보내는 이, 마스터. 받는 이, 도미네이터. 품목, 매드 패러독스. “뭐?” 택배 상자는 평범한 종이 상자였고, 생명의 고동은 없었다. 미동도, 없었는데. 도미네이터는 다급하게 상자의 테이프를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패러독스 #매패 #도미매패 #모브매패 #모브물 #생명경시 #상식개변 #폭력 #강간 #NTR #인간의_도구화 42 [마마타트] 미친 놈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고양이는 안 나옵니다. 고양이는 이용당했습니다. 야옹. 쾅! 와장창쨍그랑… 적막을 깨부수는 소리는 늘 요란했다. 그러한 소음이 늘 마스터 마인드의 심기를 거슬리게 만들었음은 자연스러운 이야기다. 자신의 보안을 뚫어낸 침입자가 경보조차 울리지 않았음은, 침입자의 정체를 명확히 하는 탓도 있었다. "또 뭐야?" "... 닥쳐봐." 간신히 한마디 뱉어낸 타임 트레이서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다. 울컥거리며 새어나오는 #엘소드 #마스터마인드 #타임트레이서 #마마 #타트 #마마타트 #키스 18 [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셀레스티아!" "아, 노아." "또 그거 보여줘. 응?" "정말~ 대가는 준비했고?" "당연하지." 셀레스티아 앞에서, 아니. 세상에서. 모르페우스는 언제나 노아였다. 자신만이 노아이기를 원했고, 그것이 옳다는 듯 구는 이 앞에서 반기를 드는 이는 흔치 않았다. 어린 티가 그득해보이는 노아를 위해 작은 배려 하나씩 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이들이 주변에 #엘소드 #셀레스티아 #모르페우스 #논컾입니다 #논컾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