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6] 바꿔쓰기 6러6 3인합작~바꿔쓰기 편~ 냐, 뭔가 해봐. by 하냐냐 2024.04.25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AC6] 조류 사망소재주의~ 6러6 3인합작 그 중 하나(라고생각함) 다음글 [AC6] 사냥개와 주인 6월~ 아마 저번에 쓴 사냥개와 이어짐(아닐수도있음) 추천 포스트 [AC6] Deadman on Display 0 전 회차 스포일러 https://youtu.be/bFG_ZaR1LvA?si=qEtCnjMJak9Xybb- Angra / Dead Man On Display ISB2262, 루비콘3에는 눈이 내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얀 잿가루 덩어리가 떨어지는 것이었지만, 다른 행성에서 목격했던 그 기상현상과 비교해서 육안으로는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걸 눈이 내린 #AC6 #아머드코어6 21 2 15세 [레븐애드] 음?지썰 아카이브4 이번에는 몬스터 사냥부분이 유혈부분이 있어 그렇지 스토리 자체에 선정성이나 폭력성은 덜해서 그냥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세계를 구해낸 영웅이었지만, 그 전투에서 저주를 받아 한쪽 팔이 마기에 침식당한 뒤로 방랑기사가 된 레이지 하츠. 어떠한 영광과 명예도 누리지 못하는 방랑자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건 마을의 무뢰배 제압이나 마을 외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하오버 #레하옵마 #레븐애드 #폭력성_및_유혈묘사_주의 32 1 [AC6] 조류 사망소재주의~ 6러6 3인합작 그 중 하나(라고생각함) “전우…” 전우, 그래. 처음부터 끝까지. 그는 ‘전우’였다. 전우로서 이 관계에 끝을 맺을 수 있도록. 이 관계가 원한과 증오로 얼룩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라는 구실 좋은 명목이 사라지기 전에. * “감히 워치포인트 심도 내부에서 저희 아르카부스보다 한발 앞서나간 쥐새끼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신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방전선 또는 독립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레이븐 #621 #러스티 21 1 [AC6] Fika AC6 오키프 이구아수 논컾. 그냥 커피를 마십니다. ‘씨발 커피가 무슨... 레드 건보다 보급 좆같이 주는 곳은 처음 보네…’ 오키프가 손수 내려 제 앞에 놓아준 커피다. 커피 특유의 향은 온데간데없이 텁텁하고 쓴 맛만 느껴지는, 이른바 ‘탄 콩을 갈아넣은 물’에 불과한 검은 액체가 존재감을 뽐냈다. 도저히 마실만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 이구아수는 커피잔을 도로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나름 좋은 걸 찾아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오키프 #이구아수 15 2 [AC6] 대심도에서 레드 건 부대 요격 직후 뭔가 일어남 ~부대원 시점으로~ “듣고 있나, 이 머저리들아! 미시간은 넘어져 죽었다. 전기에는 그렇게 써 놔라!” [No Signal] G13이 기어코 레드 건에 총부리를 겨눴을 때, 진실로 죽은 이는 미시간 외에는 없었다. 그 자식은 MT와 AC. 그 금속 덩어리로 이루어진 거인이 아닌 부속품에 불과한 인간 따위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관심도 없었다. 라이거 테일이 마지막으로 격파당한 #아머드코어6 #ArmoredCore6 #AC6 #레드_건 #레드건 #REDGUNS #본작_4챕터_미션_스포 12 1 [AC6] 30일간의 정권지르기 11월간 진행한 30일간의 1000자 정권지르기 / 아무씨피 다 섞여있음, 3회차까지 모두 스포일러 주의 에어레이븐 / 3회차 5챕터 에어 레이븐. 당신은 이 별에서, 명백히 타인이지요. 당신의 핸들러는 분명 이 별에서 어떠한 목적으로 당신을 이용하지만, 그것을 자신만의 사명이라고 여기는 듯했어요. 칼라가 내내 당신을 내방자라 호칭한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그는 자신의 사명을 당신이 짊어지는 것을 기꺼워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당신이 감정을 되찾기를 바라 #AC6 #아머드코어6 38 6 say the horror 621 X 러스티 X 621 6러6. '아이스 웜 격파' 이전의 시점이지만 내용상 4챕터 스포일러 약간. 해방자 루트. 사실 원작 시공에서 이런 사건이 존재하기는 애매한 듯하지만? 그냥 보고싶어서 썼습니다...😃 - 줄거리: 화톳불을 두고 강화인간 C4-621과 러스티가 이야기를 나눈다. 거절하자니 아쉬운 제안은 하책이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은 중책이고. 상대가 제안을 #아머드코어6 #러스티 #621 [AC6/월터621] 재조정 모든 게 얼어붙은 중앙빙원, 살아 숨 쉬는 것과 죽어있는 것을 가리지 않고 파괴하고, 이 끔찍한 행성의 원동력인, 저주받은 에너지의 숨결을 뿜어내는 거대한 용을 잡은 후, 621의 AC가 헬리포트에 견인되어 어딘가의 거점에 옮겨지고 있다. 핸들러는 평소처럼 과묵하며, 621은 평소보다 말이 많다. 과거 과묵하고 아무런 욕망도 없어 밥 먹는 시간과 잠을 자는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C6 #핸들러_월터 #핸들러 #핸들러월터 #621 #레이븐 #월터621 #아이스웜전_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3주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