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6화 이것저것그것 by 그것 2024.09.2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이거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5화 다음글 7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경성탐정록 연성 2-3 “...손님 온다는 말은 아니 하였잖은가." "자네 불편하면 자리 피해있게." "미쳤나? 그랬다간 손 박사한테 맞아죽네!" "자네 간병하는 이 치곤 너무 꽥꽥거리는 거 아닌가?" 왠일로 일반적인 손님이 온다고 했다. 이름은 이청천이라 하였는데, 굵은 돋보기 안경을 쓰고, 바짝 깎은 머리에, 나이대에 비하여 건장한 체구인 것을 보니 군인인가 싶었는데, 언제보 2 吐いちゃうぞ - tepe 토해 버릴 거야 - tepe ベロからまっちゃう! 베로카라 맛챠우! 혀에서부터 올라와! わっしょい 왓쇼이 으랏차 どうかしたの? 分かってないの? 도-카시타노? 와캇테나이노? 무슨 일이야? 모르는 거야? ねぇ どっか物足んない バカみたい 네- 돗카 모노탄나이 바카미타이 이봐 어딘가 부족한 느낌 바보 같아 欲しいのは 甘い言葉 호시-노와 아마이 코토바 원하는 건 달콤한 말 絞り出して頂戴 #吐いちゃうぞ #初音ミク #tepe #VOCALOID #가사 #번역 1 심연과마주하다 수신자 부재중: 회신을 남기시오 크리캐시 뭔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남편이 수도에 도착했노라는 편지를 보낸 게 벌써 삼 개월 전이었다. 스미스 저택과 수도는 육로로도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였지만, 최근 이 지역과 수도를 한 번에 잇는 운하가 생기면서 과일이나 해산물같이 썩기 쉬운 물품도 손쉽게 오갈 수 있게 되었다. 하물며 편지 같은 것은 어떻겠는가. 남편에게 정부가 생긴 게 아니고 8 10 [맼인표] nailless 中 2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홍인표가 침대 아래 넘어져 있었다. 혼자서는 침대 위로 제대로 올라갈 수가 없겠는지 몇 번 매트리스 위로 팔을 내어 버둥이던 인표가 자꾸만 미끄러 떨어졌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인표의 왼쪽 다리는 눈에 띄게 말랐고, 오금을 세로지르는 기다란 흉터가 있었으며, 아무것도 달려있지 않았다. 매켄지는 홍인표의 하지 보조기를 부숴버렸다. "얌전히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43 1 5. 갖은 잡동사니와 책장 - 공방 내부, 서재. 잠시 시선을 빼앗기는 탓에 예상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셔우드는 목표 시간과 엇비슷한 때에 홈을 다 파내고야 말았다. 이제 톱밥이 날릴 작업은 더 없으니 그는 드디어 창가를 떠나 탁자 곁에 앉았고, 주문서 더미와 누워있는 도장 뒤편에 놓인 광택제와 병에 꽂힌 납작하고 넓은 붓을 집어 들었다. 닳디 닳은 손잡이와 한모에 스며든 광택제가 유독 반들거렸다. 반들 #판타지 #소설 1 [사이퍼즈 OC/드림주 프로필] 프랑스령 코르스 치안 보고서 유니온 코르스의 동향 및 벤데타 대상에 대한 보고서, 168번(Marcel Alphonse Fabian Capello) 중심 본문, 썸네일 그림 커미션 압자 황홀한 볕이 시체 위에 누워 물어왔다. 프랑스령 코르스 치안 보고서 유니온 코르스의 동향 및 168번의 거취 파악 대상자 프로필 관찰 침묵의 계율을 어긴 마피아, 벤데타를 피하고자 자진하여 포트레너드로 도망친 정황이 포착됨. 능력 비능력자, 처세술이 좋은 편이었다는 보고가 존재. 성격 이웃의 증언 상으로는 #사이퍼즈 #마르셀_카펠로 #ALL_CP #Non_CP #조직범죄 #살인 #드림 #OC #자캐 #금빛박제 78 [백호열] 마중 업로드 2024.02.20 * 으음 트친은 아니지만 트친같은 백호열러 생일축하연성 * 가볍… 가벼울… 듯? * 모바일 작성 비가 내렸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였다. 호열이 달력을 보았다. 백호의 생일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창 너머로 비가 오는 모습을 본다. 봄비였다. 멍하게 비가 내리는 풍경을 보다 정신을 차렸다. 백호 #강백호양호열 #백호호열 #백호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