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스타레일]족발의 민족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6.07 7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Non-CP 작품 #붕괴스타레일 #스타레일 #starrail 캐릭터 #부트힐 #Boothill #ブートヒル 추가태그 #이런족발 컬렉션 스타레일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스타레일]카일른-로즈데이 경원카일,단항카일.아젠카일.어벤카일.블레카일 다음글 [스타레일]부트카일,단항카일-나만 달라 운명의 길도 속성도 달라 삐진?카일루스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同一한 것의 永遠回歸 붕괴3rd/붕괴: 스타레일 기반 허공만장×웰트 양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同一한 것의 永遠回歸 츠타(@tsutaamazing) 씀. 표지 햄(@Hawaiian_ham) 님.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2023. 일판 일차 인쇄, 2023년 10월 18일 글쓴이 | 츠타@tsutaamazing #붕괴스타레일 #스타레일 #붕괴3rd #웰트양 #웰트 #허공만장 #voidwelt 47 2 성인 [레이츄린레이] X못방 트랩!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본작의 등장인물은 전원 성인이며 본작은 한국의 음란물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리버시블 소재 주의!!!!레이시오와 어벤츄린이 공평하게 한번씩 삽입합니다. + 24.05.10. 유료 포스팅으로 변경되었습니다.일전 무료공개 되었던 글임을 참고하고 구매해 주세요. #붕괴스타레일 #붕스타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스레 #어벤츄린 #레이시오 #레이x츄린x레이 #리버시블 2.1천 17 1 [스텔반디] 지나가다 스텔레의 기억 나는 지금 내 비밀기지에 있어. 언젠가 너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반디, 너의 비밀기지도 참 멋지지만 은하열차도 참 멋진 곳이야. 하루종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걸 올려다볼 수 있어. 시계를 보지 않는다면, 낮인지 밤인지도 알 수 없지. 학교를 다녀본 기억은 없지만, 방학한 친구들이 말하는 '밤낮없는' 시간이 이럴 때 쓰는 말일까? 반디 너는 학교에 다녀봤을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스텔레 #반디 #스텔반디 #붕괴스타레일 #스텔레x반디 22 레이시오 설정 이야기 백업 지식학회 내부에는 학회에서 가장 뛰어난 자들만 모아놓은 「범인원(凡人院)」이란 신비한 조직이 있다고 한다. 레이시오가 「범인(凡人)」을 자처하는 것이 은연중에 소문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레이시오 스토리 3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맞을 거 같음. 하지만 이 우주정거장에도 지식학회처럼 천재는 없더군. 라고 레이시오가 스크루룸이랑 대화할 때 언급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남캐들/드림주] 블라인드 대화 썰체 개연성 짧음 주의 왜 자꾸 이런게 좋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블라인드 대화 전화앱인가 그거 있잖아요 뭐라 해야하지 막 서로 목소리만 알고 대화하는 그런거 그런걸 해보면 참 재미질 것 같단 생각이.. (드림주는 각 지역의 주민 혹은 그룹의 일원 느낌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뭐 먼 지역에 사는 일반 시민정도로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번주 #스타레일 #드림 #경원 #블레이드 25 경합은 신중하게 단문 공미포 3,551자 * 2023. 05. 14 포스타입에 올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퇴고× 이것도 손 풀려고 썼던 건데... 1천자 넘어갈 줄 몰랐는데 넘어가서 따로 올립니다... * 스포주의. 야릴로 엔딩 이후의 후일담같은 느낌으로 썼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단항은 격운을 틀어쥔 손에 힘을 주며 생각했다. 장병기 특유의 묵직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16 1 이름이 세 번 불리면 공미포 12,064자 * 2023. 05. 29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포스타입 #크리에이터n제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제가 전에 풀었던 썰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 퇴고x "……그래서는 짠물에 대가리를 박더니, 아니 글쎄 가족도 못 알아보지 뭔가?" "가족을 못 알아봐요?" 듣던 이의 놀란 표정이 마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20 돌아온 제비 1 연경원 봄바람이 불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연경 지휘관이 가장 잘 알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럼요, 설마 나부의 검수가 이것 하나 못 할까." "안전 절차상 확인하는 것이니 대충 넘기지 마세요." "네, 네… 제가 지금껏 베어온 풍요의 흉물만 일만 마리가 넘어갑니다. 설마 제 검술 실력을 의심하시는 것은 아니실 거고." 부현의 옷자락에선 언제나 복숭 #붕괴스타레일 #연경원 2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