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고대 섹못방... 어쩌구...... 2023.06.10. UND by 퍼고 2023.12.16 28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FF14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Loving tides sweep in and bear you down 2023.06.24. 다음글 빛전라하, Crystal Never Sleeps 2020.09.2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BL/빛전라하]A Better Tomorrow #파이널판타지14 #그라하티아 #빛전x라하 20 [파판14/아젬하데,빛전에메]어떤 꿈 네가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길 바라 -파이널판타지14 메인스토리 5.3스포 (*5.3당시에 쓴 글이라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버스로 소비하셔도 무관합니다. 아젬과 빛전 모두 성별이나 종족이 특정되지 않습니다 [아젬하데/빛전에메] 어떤 꿈 by. 솔방울새 (*하데스 토벌전 직전의 이야기) "하데스, 또 여기서 자고 있었구나." 앞머리를 흩어놓는 바람만큼이나 부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아젬 #빛전 #하데스 #에메트셀크 #아젬하데 #아젬에메 #빛전에메 #빛전하데 17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2 #파이널판타지14 #OC 16 사막과 사원과 허니밀크 사원이라는 곳은 참으로 묘한 곳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졌지만 사람을 위해 만들어 진 곳이 아니라니, 초코보를 키우기 위해 만든 축사와 크게 다를 바 없어보인다. 그렇게 기괴한 장소에서 한 세대를 풍미했던 신앙이 껍데기만 남아 멈춘 채 일대를 지배하고 있다면, 더 그렇지 않을까. 내가 의뢰를 받아 가는 곳들의 대부분은 이른바 ‘사연이 있는 물건들’이다. #파이널판타지14 #퀴어 #아우라 7 이젤과 에스티니앙이 진짜로 친구인 이야기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주의 2019. 05. 30 최초 작성 2019. 05. 31 1차 수정 2023. 12. 14 포스타입에서 옮김 파이널판타지14 팬픽션 현대 AU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창가에서 조용히 나부끼는 흰 커튼, 열린 창으로 비껴 들어오는 오후의 햇살, 싸구려 플라스틱 화분에 담겨 테라스에 내걸린 채로도 가붓한 듯 실려 오는 제라늄의 향기, 지절거리는 이름 #파이널판타지14 #이젤 #에스티니앙 오르슈팡x다프네 어느 기사의 사랑 오마카세로 작업했습니다. 유백향(@baekhyang_HG)님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일났다쿠뽀…….” 신입 배달부 뿌쿠티 삐코가 붉은 우체국 가방을 매고 두 손으로 우편물을 들고 편지의 주인을 찾고 있는 듯싶었다. 정확하게는 처음 조달받은 우편물을 어떻게 배달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가 더 옳았다.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발렌티온가 하녀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주변을 다급하게 둘러보고 있었다. 매년 이날이 되면 항상 발렌티온데이로 연인 #파이널판타지14 #오르슈팡 #오마카세_발렌타인데이_이벤트_글 17 파판14 칠흑 후기2 얘도 순애? 남? 맞는 듯? 내가 진짜 정리하면서도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근데 간악한 아씨엔놈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꼭 알려야 속이 시원할 거 같다. 후기1에 이은 이번 건 아씨엔 위주로 갈 예정. 아래로 칠흑 메인스토리의 주요 스포가 있습니다. 개인의 감상, 앓이, 충격파트, 특정 장면 대사 등등 다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본인이 칠흑과 효월이 구분이 잘 안 된 상태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25 성인 [라하히카] 조금 이른 별빛 축제 feat. 집들이를 겸한 / 라하네스 19금 드림 연성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