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 on the Bund 1939 [만만문군] 고집 바닐라 커스터드 by 질문식대사법 2024.07.24 7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Butterfly on the Bund 1939 2024 Musica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만만문군] 기시감 다음글 [만만문군] 뜨겁게 번지던 계화 향, 그와의 재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벚나무를 피우며 19 전화기의 눈 (2020.06.10) 네가 먹히고 싶지 않다면, 빨리 찾아야만 할 걸? 조아라 괴담체 세계관 기반 텍스트 호러(깨지는 특수문자, 수많은 눈이 있다는 단순한 언급)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 알고 있어? 알고 있구나! 내가 탐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래, 나는- 정처 없이 길거리를 거닐다 공중전화를 발견했다. 완만한 호를 그리며 꺾여있는 수화기, 직각이고 단조로운 몸체. 거기에 달려있던 숫자 패드도, 동전을 넣는 #텍스트호러 #1차_단편글 #백업 2 [커미션 전문 샘플] 당신과 나는 그 봄에 1차 자컾 - 환생 BL 커미션 안내: 자캐/자컾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 기간: 2주(기본) 글자 수: 6,931자(6,500자 신청) 신청 타입: C. 키워드 기타: 캐릭터+세계관 모두 커미션주의 창작에 맡긴 오마카세 당신과 나는 그 봄에 w. 목화 그저 아름다운 밤이었다. 휘영청 뜬 달이 밝았고, 모두가 잠든 밤거리 곳곳에서 만개한 꽃향 #환생 #후회공 #조선시대 40 mk 2022 - 2 #제이크스티븐 2 사이렌 빵준 현대 흡혈귀 AU 주의 : 폭력, 살인, 시신 묘사 그 애 소식이 끊긴 지 어느덧 열 달이다. 준수가 집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는 월 15만 원 남짓한 옥탑방에서 함께 살았다. 달동네에서 가장 끄트머리 언덕에 위치한 건물, 그중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불법 증축된 옥탑방. 겨울에는 이불 속까지 한기가 들어와 점퍼를 입고 잠들었으며, 여름엔 창틀이 뜨겁게 달궈지는 혹서로 #폭력성 #잔인성 #가비지타임 #전영준 #성준수 #빵준 28 [카드] 리코 ☆4 【매력적인 몸】 ─ 1화 #리코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뭣하면 만져볼래? 1화. 매력적인 몸 리코: 아아, B의 스테이지, 봐줬구나~? 리코: 어때? 나한테 딱 못박히게 됐지. 리코: 그치~. B 안에서는 내가 가장 멋지니까. 리코: 응, 뭐어 조만간 센터가 되지 않겠어? 리코: 그걸 위해 더 더 내 응원 잘 부탁해~? 리코: …… 어라? 리코: 그런 곳에서 혼자 마시는 중? 아기새 쨩도 참, 날 불러 #리코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4성 12 성인 수위 작업 커미션 샘플 은혼, 사카타 긴토키 드림 작업물 #은혼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드림 신청서 양식 모든 신청서는 공미포 2천자를 넘을 수 없습니다. 신청서 최하단에 공미포 글자 수를 입력해주세요. 신청서의 제목은 [ 이름 / 나이 / 거주 호수] 로 지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다면 신청서 양식의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합니다. 신청서 접수 기간 내에 신청서를 한 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는 외부링크를 구글폼으로 작성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