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 on the Bund 1939 [만만문군] 고집 바닐라 커스터드 by 질문식대사법 2024.07.24 7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Butterfly on the Bund 1939 2024 Musica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만만문군] 기시감 다음글 [만만문군] 뜨겁게 번지던 계화 향, 그와의 재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문대 177화 이후 문대 납감 이후로 팔찌나 시계 차고 다니는 것도 답답하고 불안해했으면 좋겠다. 다 낫고서 무대 준비하면서 악세서리 착용하라고 팔찌같은 거 손목에 걸어줬는데 처음엔 조금 거슬리는 것 같다가, 점점 답답해짐을 느낄 것 같음. 그러면서 자꾸 만지고. 박문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팔목을 만졌다고 생각했는데 배세진이 울컥한 얼굴로 박문대 손 잡을듯 "형?" "그만 #데못죽 #스포일러 16 1 [240304] 태극전기AU 후운지 1일1최애CP라서 야고라이 풍미 - 태극전기 AU(옥족 후운지 + 인족 라크로와) 야고는 눈을 떴다. 그럴 거라고 얼추 예상은 했지만, 하늘의 빛깔이 조금 밝다.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고 있으니, 근처로 다가오는 기척이 느껴진다. 눈치채고도 딱히 경계하지 않은 건 제가 잘 아는 기색이었기 때문이다. “야고 씨, 또 자고 있었어요?” 짐작한 대로, 제게 말을 걸며 나무 사이에서 얼굴을 내민 #월드_엔드_히어로즈 #와히로 #월드엔드히어로즈 3 뭍에 올라온 대가가 물거품이라 하여도. 나는 너를, 너희들은 다시 마주하길 잘했다고...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거리에 계속···. (클릭시 유튜브로 이동합니다.) 이도윤, 네 첫인상이 어땠더라. 친근감 있는 네 목소리에 불려 오는 내 이름. 고개를 돌려 마주한다면, 교복을 다 갖춰 입는 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단정한 차림새. 머리칼이며 눈이며 봄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성격도 그러했지, 아마. 늘 타인을 배려해 주고 친절하지만, 그렇다고 19 [190419 / R1D6] 노덴스 점장님 오늘 마감은 10시인가요? 노덴스 점장님 오늘 마감은 10시인가요? KP: Commu_DokiDoki *HATE PL1: M3LTYBLU3 *Tony Blackwood PL2: Sleepy_Anne *Michael Walker PL3: shabelbeam *Haniel Jeronimo PL4: _Raxxo_ *Azuma Mokuren PL5: My_Lande_ *Suss Mair 1 [카드] 신쥬 ☆4 【레슨 후의 즐거움】 ─ 2화 (完) #신쥬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2화. 레슨 후의 즐거움 사키: 신쥬 씨, 지, 진정해요. 신쥬: 너, 너무 부끄러워……. 사키: 「소고기 덮밥」이라니, 그 「소고기 덮밥」이죠? 신쥬: 응, 맞아. 사키: 소고기 덮밥에 무슨 일 있나요? 신쥬: 어~어, 으─응…… 비밀로 해줄래? 사키: 그, 그렇게 중대한 일인 건가요? 신쥬: 나랑 사키 쨩의 비밀이다. 사키: 아, 알겠어요. 신쥬: #4성 #카드스토리 #레슨의상 #신쥬 16 42화 샛길 하나 - 정말 혼자서도 괜찮나? “괜찮으니까 너희 조무래기들 보낼 생각은 꿈도 꾸지 마. 방해만 돼.” 정작 제노의 답을 들은 태홍은 아무렇지 않아 하는데 옆의 새턴이 길길이 화를 냈다. 제노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무시했다. 새턴에게 하도 욕을 듣다 보니 터득한 기술이었다. 태홍과의 통화를 마친 제노가 모자를 깊게 눌러썼다. 진실호수를 조사하기 위한 간이건물. #포켓몬스터 #포켓몬 1 [MIU404/시마이부시마] 그 손으로 움켜쥔 것은 "그건 내 것이 아니었어." *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몇 년. 따라서 본편을 전부 보지 않은 분이라면 스포일러가 될 내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이 듬뿍. 저는 태양의 흑점과 달의 #MIU404 #이부시마 #시마이부 3 핸더스 If I could beg, would you do it for me? 마리안, 보라 혹은 빨강, 메이지 호크 생각하며 썼으나 아무래도 좋음 날조로 승부함 커크월의 한겨울은 유독 다크타운에게 가혹해서 바닥과 가장 가까이 사는 사람들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곱아들게 했다. 만년설이 쌓인 산에서 조난당한 사람의 시체가 오랜 시간 동안 썩지 않듯, 길에서 잠을 자다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거리의 일부인 것처럼 방치되기도 했다. #드래곤에이지2 #앤더스 #호크 #핸더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