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 호텔(Hazbin Hotel) 경계선 알래스터가 사람 죽이는 글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by 웨이/Way 2024.04.11 70 2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살인#식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해즈빈 호텔(Hazbin Hote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열정 (Apasionado) 커미션으로 쓴 복스×발렌티노 다음글 악수 (惡手) (Bad Luck) 커미션으로 쓴 허스알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드라이플라워 [아스타브] 커미션 메리엘은 차를 좋아했다. 꽃도 좋아해서 정원에서 키우곤 했다. 봄이면 크로커스와 수선화, 튤립이 폈고, 여름에는 수국과 아이리스, 장미가 폈으며 벽을 타고 자스민과 클레마티스가 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폈고, 겨울에는 호랑가시나무에서 붉은 열매가 열렸다. 그랬었다. 이제 메리엘이 즐길 수 있는 꽃은 밤에 피는 달맞이꽃밖에 없었다. 달도 안 뜨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폭력 #죽음 #커미션 #발더게 #발더삼 #bg3 성인 64화 팬케이크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4 미지가 나를 감싸안는다. : 海駝 그러니까, 해타는... 해태는. 바다의 것을 닮은, 본래 물의 성질을 띄어 불을 누르는 힘을 지녔다는 신수는 힘 잃은 지 오래라. 물과 추위를 두려워하고 불을 갈급하게 좇게 된 지 한참이다. 따뜻함을 좇고, 불을 좇고, 파괴하는 성질을 좇아 돌며 도저히 돌아갈 수 없는 과거조차 잊은 지 오래라. 그렇게 해타는 바다가 저를 불렀을 때, 본능적인 두려움을 느 #폭력 14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7. 차를 쏟다*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알래스터와의 만남을 되돌아본다. “놈이 뭐?” “파충류를 원한다던 게 그 뜻이었다고?” 둘의 외침은 가엾은 뱀의 귀를 찢어놓았다. 세 명은 새벽 세 시에 펜셔스의 둥근 침대 위에 앉아 잠옷을 입고 말똥말똥 깨어있었다. 베개에 느긋하게 기대있던 엔젤이 벌떡 일어섰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1 성인 125화 공장 ⑧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6 2 성인 44화 기억 ① #바이오하자드 #폭력 #유혈 4 성인 9화 복도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8 성인 30화 난간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