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 호텔(Hazbin Hotel) 악수 (惡手) (Bad Luck) 커미션으로 쓴 허스알래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by 웨이/Way 2024.07.24 7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 호텔(Hazbin Hote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경계선 알래스터가 사람 죽이는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영혼 동전 익명의 더지와 칼라크 단편|3막 시점 문서들이 무자비하게 흩날리는 가운데 내가 있다. 마침내 들켰다. 들켜버렸다. 치솟는 화력이 나에게로 넘어와서 나를 물들인다. 나는 그 열기를 몸에 묻히고 게걸스럽게 집어먹는다. 아찔한 희열이 몰려온다. 그 홧홧함으로는 가령 울화와 비슷한 것이. 헉, 헉, 숨이 가쁘다. 나는 이상한 박자로 호흡한다. 폐에 구멍이 난 것처럼 기이하게. 원대한 계획이 망가진다. #더지칼더지 #유해한_정서 #잔인한_심리묘사 #칼라크 #다크어지 #발더스_게이트3 #욕설 #스포일러 10 15세 너의 거리까지 루시퍼 캐해정리 겸의 초단편 #루시퍼 #해즈빈_호텔 #초단편 #독백 87 8 얼빠와 얼천의 환장적인 만남 켐게 “……왜 왔어?” “보고 싶어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 “알아.” “그러면 왜 온 거야?” “…….” 아니 개새끼야 말을 하라고. 나는 한참 동안 내 앞에 서 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이제는 내 전애인이 되신 눈 앞의 남자의 이름은 서해진, 도선 대학교의 명물이다. 안 좋은 의미로. “원아, 한 번만 다시 생각해 보면 안 될까?” “뭘 #욕설 17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2. 불에 기름 붓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한동안 탈피를 위해 안거한다. 잘못될 것도, 문제 될 것도 없다. 알래스터가 있을 때는 그를 제외한 누구도 일이 잘 풀리는 법이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러나 알래스터는 펜셔스의 주위에 있다. 배기는 깊은숨을 내쉬며 목욕물 아래로 더 깊이 몸을 담갔다. 아마 한 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3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07 6 15세 2018백업 #폭력성 #선정성 #약물 #욕설 21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2)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나견 #지우스 #나진 #진앤견 #나쌍디 #욕설 #비속어 #폭력성_약간 #지우견 #진불의기사 #잔불 1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4. 지켜보고 있으면 냄비는 절대 끓지 않는다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그가 불렀던 수의사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 혹시 모르니까. 파충류 회복일지 1일 차. 애완동물은 식욕이 증가한 징후를 보이지만, 여전히 식단에 대해 까다롭게 굴고 있습니다. 의사 소견: 강제로 먹이려 하지 말고 내버려두십시오. 필요하다면 공격성을 제거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