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히메 그린거 모음 루믹 by 여몽니 2024.02.18 5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이누야샤 #반요_야샤히메 캐릭터 #카고메 #유가영 #모로하 #토와 #세츠나 #산고 #카라 #금강 이전글 시끌별 녀석들 최근 그림 모음 다음글 란마 그린거 모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라 간단 가이드#2 - 검색 설명 가장 간단하게 보는 카라 가이드입니다. 안녕하세요, Alternative입니다. 요즘 무단 AI 학습에 사람들이 대체 사이트들을 많이 찾는데요. CARA는 그 대안 사이트로 많은 그림작가/그림러 분들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카라 기초 가이드를 몇 화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이번엔 그 2탄 검색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검색필터 우선 위 이미지는 제가 검색창에 그림이라는 단어를 #카라_가이드 #카라 #가이드 #Cara #튜토리얼 #SNS #일러스트 #그림러 #그림 #주간창작_6월_1주차 59 3 카라 간단 가이드#1 - 탭 설명 가장 간단하게 보는 카라 가이드 입니다. 안녕하세요, Alternative입니다. 요즘 무단 AI 학습에 사람들이 대체 사이트들을 많이 찾는데요. CARA는 그 대안 사이트로 많은 그림작가/그림러 분들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카라 기초 가이드를 몇 화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비로그인 시 탭 먼저 비로그인일 때 상단 탭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1) Blog카라 로고 우측에 위치한 #카라_가이드 #카라 #CARA #가이드 #그림 #커뮤니티 #SNS #주간창작_6월_1주차 96 2 [슬로우 대미지] 이쿠토와 파이트클럽AU 또 씀 4일 연속 글쓰기 1/4 전에 쓴 거랑 딱히 이어지는 내용은 아님. 영화 몰라도 상관 없음. 퇴고X “이쿠이나.” 토와가 방으로 돌아가려는 이쿠이나를 불러 세운 참이었다. 둘은 부엌의 커다란 식탁을 사이에 둔 채 서로 마주 봤다. “네.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잠시,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이쿠이나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토와의 #슬로우대미지 #이쿠이나 #토와 #이쿠이나X토와 14 완료 02. 일반 타입 2D 드림 이누야샤|논CP 드림|공포 5,535자 📗일반 타입 2D 드림 (공포 5,535자) 글 커미션 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누야샤 #글커미션 #드림 12 해일이 되어 글스터디 2월/ 주제: 이심전심 오르슈팡은 가끔 신기하다. 알려준 적이 없는 것들, 혹은 티내지 않은 것들을 알고 있는 듯 군다. 예를 들어 밖에서 의뢰를 해결하고 집으로 왔을때, 눈발을 헤치고 돌아왔으니 내가 추울 것이란 사실은 당연하다. 그래서 그는 자연스레 내 겉옷을 받아들고 따스한 생강차를 내준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나는 차를 좋아하지만 생강차는 특유의 떫은 맛과 매운 26 <이웃집 아쿠마 씨> 시리즈 후기 딸 아이비를 키우는 싱글대디 아이크와 수상한 이웃집 남자 복스가 나오는 현대 AU 연성 본편은 이쪽에서 봐주세요 본 후기는 본편(<이웃집 아쿠마 씨>上~下까지만 업로드한 뒤 작성하였으므로 After story의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지리멸렬하게 긴 이야기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ㅏㅏㅏㅏㅏㅏ 그렇게 긴 이야기였음에도 결말이 조금 애매모호하게 끝난 감이 있어서 변명 겸 후기...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물론 안 보셔도 무방 #복사이크 #voxike 5 1 [고타루시] 백지 9,606 고타쉬에게 인간 관계는 손해와 이익뿐이었다. 경제적인 거래, 제로섬 게임, 상호 경쟁적인 관계, 부모와의 관계에는 답지 않게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긴 했지만 고타쉬는 그것마저도 저울에 올린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부모가 먼저 그를 배신했으니 그는 그들에게 마땅한 처우를 내렸을 뿐이다. 뭐, 저울이 자기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졌을지도 모르겠다만, 불평등한 세 고쳐쓰기 안 사귀는 태대태... 의 밑바탕으로 할 셈... 중학생~옥상 이후~바이크~농최날 이후 날조 종합 세트......를 1년 이상 끌다가 그냥 방생 1992년 8월 8일 "농구부, 들어갈까 하는데." "그래." 료타의 말에 사과를 깎고 있는 카오루는 큰 동요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첫 마디를 뭐라고 뗄지 밤새 고민한 것치곤 맥 빠지게 쉬운 통보였다. 괜한 고민을 했다. 료타는 긴장 탓에 꽉 쥐었던 주먹을 펴 손바닥을 허벅지에 비벼 닦으며 작게 한숨을 돌렸다. 반가운 소식에 안나가 조금 신이 난 듯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