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전 12화 여씨전 by 김주아 2024.12.25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여씨전 마경이 깨지고 시간이 흘러, 황제의 권위가 약해지자 대신관은 황제를 위해 저주를 준비하는데...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11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음침공X반장수 누가 공일지 맞혀보세요 #BL #오리지널 #웹툰 #드라마 1.2천 12 릭카일 일상 길드장과 부 길드장 의견차이로 자주 싸우는 편이지만 사이는 좋습니다. #각자의_독백 #릭 #카일 #릭카일 #판타지 5 성인 땅 위의 물고기 3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티파의 메두사 (15) 019. 내가 지금 목줄이 짧아서 말이야. 늑대는 땅을 박차더니 단숨에 독사들 사이로 파고들었다. 날카로운 독니를 드러낸 독사들이 아가리를 벌리고 달려들었다. 그러나 독니가 채 닿기도 전에 이레시아가 쏘아 올린 칼날 같은 바람에 머리가 썰려 나갔다. 이레시아의 두 손에서는 끊임없이 수식들이 피어올랐다. "뒤는 신경 쓰지 말고 달려!" 이레시아의 말에 늑대는 빠르게 달려 나갔다. 검을 휘둘때마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화산귀환이 귀멸의 칼날만큼 글로벌한 IP로 성장할 수 있을까? 한국 웹툰 콘텐츠 산업에 대하여 <화산귀환>이 귀멸의 칼날만큼 글로벌한 IP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인의 지인으로부터 들어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웹툰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작품 자체의 서사 비교보단 한-일 콘텐츠 산업과 유통에 대한 의견이 주입니다. 현재로서는 힘들다. 그러나 가능성은 있다. 사실 저는 이 #화산귀환 #귀멸의칼날 #웹툰 47 1 1 티파의 메두사 (20) 024. 사건의 지휘자 하여간. "으억!" 달려드는 사내의 뒷목을 내리쳐 기절시킨 이레시아는 성가시다는 듯 혀를 찼다. 벌써 몇번째야. 처음 늑대와 둘이서 왔을 때와 달리, 빈민가로 향하는 골목길 내리 하루살이들이 달라붙었다. 히아센이 급하게 준비해온 드레스와 구두 차림으로 이런 골목길을 혼자 함부로 거니는 것이 저들 눈에는 굴러들어온 먹이나 다름이 없겠다만. "골목길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15세 [BL/단편] 안개는 바람을 타고 올라온 구름을 사랑한다 #안개는_바람을_타고_올라온_구름을_사랑한다 #판타지 #이세계 #1차 #BL #창작BL 13 성인 한여름의 몽정 (1,2화 합본) 수면간 만화 #만화 #웹툰 #성인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