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 렉싱턴 가街의 왈츠 아가사 배서스트 / 시지프스 보엠 최선을 다하는 조류 by 최 제플린 2023.12.16 5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인물들.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평행선상의 광시곡狂詩曲. 일리아스 애덤스 / 시지프스 보엠 다음글 자발적 시지프스. 시지프스 보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카나리아 마피아Au / 센티넬버스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리페릿 4 There is no more spiderman. 무의식적으로 지금이 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즉시 글라이더를 들어 그것을 향해 꽃아넣었다. 은빚 몸체가 배를 뚫고 나와 사방에 피가 튀었다. 고블린은 상관없다는 듯 섬찟한 소리로 웃어댔다. 역겨웠다. 끊임없이 그것의 얼굴을 가격했다. 더 붉어지도록. 더 흐려지도록. 모든 게 빨간색이 됐다. 손도, 시야도, 주변까지도. 고블린은 이제 미동이 없다. 아 #폭력성 1 Gravity 이 글은 2016년 여름에 발간된 글로 시간이 많이 지나 무료로 공개합니다. 학교 내 폭력, 가정 폭력 등의 묘사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엄마의 애인은 뱀 같은 남자였다. 그는 기어코 엄마를 설득해 날 기숙학교에 보냈다. 엄마가 1박 2일짜리 짧은 캠프도 겨우 보내던 사람이란 걸 생각하면 가히 놀라운 일이었다. 엄마는 특별 #토민호 #메이즈러너 #폭력성 #트라우마 11 15세 글 커미션 샘플 01 1차 | 8957자 #글커미션 #샘플 #잔인성 재생산권 문제 2 4편 중 2;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이른 저녁부터 ‘충동’은 시체처럼 곯아떨어졌다. 매일 밤 어김없이 꾸던 악몽도 극심한 피로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는 건지, ‘충동’은 신음을 흘리지도 고통스럽게 몸을 비틀지도 않았다. 레이젤은 그런 연인의 머리맡을 한참 동안이나 지키고 있었다. 이따금 ‘충동’의 눈꺼풀이 움찔거릴 때마다 레이젤은 잔뜩 긴장한 채 은검을 그러쥐다가, 경련이 멈추는 것을 확 #발더스게이트3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폭력성 23 3 성인 심해의 주인 1 하스노소라 괴이 연구소 #하스노소라 #츠즈사야 #촉수 #폭력성 #약물_범죄 18 성인 포도메론 Endless Deep Thinking #가이무 #포도메론 #미츠타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34 1 칼릭스 이야기 칼릭스의 과거 청산 이야기를 칼릭스 3인칭 시점으로 폭력성 외 트리거 요소: 빚에 쪼들리던 시기에 대한 간단한 묘사와 현재 진행형으로 그게 목숨을 위협하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여기, 한 소년이 있다. 돈 있는 집안의 석적 좋은 아가씨들이 다니는 여학교 앞. 옆 남학교의 학생이지만 아무 부활동에도 들지 않은 그는 교복을 갈아입자마자 여학교의 교문으로 향했다. 짙고 생기 있는 흑발과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의 눈. #자캐 #1차창작 #폭력성 #기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