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탐 영원탐 │ 그림 01.35 by 윤떨레 2023.12.29 36 0 0 영원을바치다참으로 미련하다. 미련한 사랑이었다. (C) 므(@rofofkfkw1002)님 (C) 가부남님 (C) 순자님 (C) 백하님 (C) 선혜님 (C) 우주대마초님 (C)t서은호님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자캐 #자캐정리 #자컾 #헤테로 컬렉션 영원탐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영원을 탐하다 메인컾 정리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HL]동백꽃 내음 기본 타입 일반 글 커미션 샘플 Receipt ────── 1차 HL 자캐 페어 - 『동백꽃 내음』 Keywords : 이종족 / 나이차 / 판타지 에우테르페의 소설 中 겨울 타입 글 커미션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리이네 .......... 2022.04.14 동백꽃 내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2 IF. 학교괴담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건조한 공기가 실내를 바싹 태웠다. 시계 초침이 째깍거리며 돌아갔다. 교실에 혼자 남은 인영이 흠칫, 몸을 떨었다. 권여루는 지금 교실에 우두커니 혼자서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늘에는 달이 맺혔고 별이 빛을 흘리는 시각. 떨어진 별빛은 지상에 안착하지 않고 지평선 너머 어딘가로 사라지길 반복했다. 밤하늘이 제게로 떨어지는 걸 지켜보던 소녀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공포 #호러 2 디오 로웬하트 (Dio Rowenheart) 24세/남/183cm/영능력자 https://www.neka.cc/composer/12943 너무 낮지도, 그렇다고 너무 높지도 않은 목소리 톤에 정확한 발음으로 사내는 말했다. 비교적 마른 체형에 오묘한 분위기가 더해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위태로운 분위기였다. 그런 위태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단단하고 날카로운 눈빛이 나를 향해 있었다. 새하얀 달빛을 닮은 백발에 뒷머리는 목을 #디오 #창작캐릭터 #자캐 23 [조각글] 이러한 편린을 모아 백업용 글 Copyright ĉ. @N10_SW_N01 예전에 쓴 글 백업용. 기다리거나, 버려지거나, 혼자가 되거나, 잊혀지거나, 소외되는 것들. 익숙해졌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오랜 기간, 사람들의 시선을 회피하며 살아온 결과였고, 여전히 현재하여 잔존하는 것이기도 했다. 잊혀지면, 그러려니. 혼자가 되면, 그러려니. 수가 남아 잘려나가면, 그 #파판14 #자캐 #옛날글백업 6 바이올렛 Violet 1부 “자, 차분하게 생각을 해 봐요.” 2부 “내가 무슨 실수를 했나요? 사과할게요.” 3부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면…….” 1부 1 연갈색 머리카락을 등 뒤로 내려뜨렸다. 빛을 받으면 금색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은 비단처럼 결 좋고 부드러워 보인다. 2 아이를 딱 봤을 때 눈에 가장 띄는 부분은 눈이었다. 연한 머리색과 어울리지 않게도 #자캐프로필 #바이올렛 #자캐 03. 아침밥. #만화 #자캐 10 연성log 잭스폼니 #잭폼 #잭스폼니 #헤테로 3 가게마다 호박과 박쥐 장식이 가득하다. 여느 때처럼 할로캣이 명절을 알리고 꼬맹이들은 저마다 사탕 바구니가 있다. 거리엔 은은한 단내와 구운 과자의 버터 냄새가 난다. 아롱거리는 주황빛들 사이로 유령 분장을 한 이반과 꼬맹이들 줄 사탕 바구니만 손에 든 백사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고 있었다. 이반은 31일이 되기 전에 백사가 집에 돌아와서 할로윈을 같이 #자컾 #백사 #이반 1
영원을바치다참으로 미련하다. 미련한 사랑이었다. (C) 므(@rofofkfkw1002)님 (C) 가부남님 (C) 순자님 (C) 백하님 (C) 선혜님 (C) 우주대마초님 (C)t서은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