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의 별난마 (하) 태웅백호 10 by 10 2024.03.04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중년의 말로 대만백호태섭+호열백호 다음글 제 3의 참회록 8월 백호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우성명헌] 뿅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성인 #소설 #연상수 #연하공 52 [태웅태섭] 펜팔 下 -편지지가 아닌 A4용지. 여전히 동글동글한 글씨체. 고민이 많았던듯 곳곳에 잉크자국이 남아있다.- 태웅아. 이제 괜찮아. 아니 사실 안괜찮은데 이쯤되면 괜찮은 척 해야지. 한동안 걱정 많이 했지? 윈터컵까지 간다고 했고 주장이었던 주제에 고작 그런일로 의기소침해져서 도망이나 치고. 난 역시 아직 주장하기엔 멀었나봐. 한나와는 계속 친구로 지내기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4 상대전적 태섭대만 태섭대만 야구선수 AU 2024년 이전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유격수 송태섭 x 투수 정대만. 두 사람이 다른 팀입니다 주의 : 악플 묘사 출근 시간부터 선수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렸다. 만전에 만전을 가해 준비했다는 게 표정에서부터 보였다. 특히 오늘 선발투수인 대만은 그 누구보다 심각한 상태였다. 아마 그의 인생 최대 라이벌이 선 #슬램덩크 #태섭대만 #료미츠 83 태섭대만 / 생츄어리 4 센가au 전화기가 부서져 연락할 수단이 없던 태섭의 모는 뛰쳐나가는 아들의 모습에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곧장 따라 나갔지만, 태섭을 따라잡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남았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불안함이 자신을 다 덮쳐서 무너지기 전에 그녀는 전화를 건 대만의 집으로 향했다. 그들의 집에서도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느라 앉아있지도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7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11 2 [슬램덩크] 그 선배의 미스터리 대만준호 *모브시점 주의 "다들 수고했다!" 주장의 외침에 나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무릎을 짚었다. 아, 농구라는 거 생각보다 더 쉽지 않구나. 가슴 안에서 심장이 얼마나 세차게 쿵쿵거리고 뛰는지, 꼭 입밖으로 심장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연습한다고 코트를 왕복해서 뛰는 것만 해도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실제 경기는 어떻게 하는 거지? 나는 턱끝에 맺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모브시점 #주간창작_6월_4주차 20 4 [철대만] 짝사랑 썰백업 철대만 공식(아님) 짝사랑은 진짜 박철->정댐->농구... 인것.... 1화 백호처럼 바스켓의 ㅂ 만 들려도 왁왁거리진 않지만 정대만 농구부 복귀하고 정말 스포츠의 S 도 가까이 하지 않는 박철. 그런 박철이 정대만 은퇴식에 오는 거. 경기장 가득 대만의 응원가가 울려 퍼지고, 홈팀팬도 어웨이팀 팬도 다들 정대만을 외침. 정대만 이름이 마스킹 된 유니폼을 #슬램덩크 #박철 #정대만 #테츠오 #미츠이 #철대만 #테츠미츠 #썰백업 4 슬램덩크 트윗 백업 (8) 철댐용걸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8.07 불꽃 남자 정대만. 그 별명을 지어준 사람이 이영걸인 거 정말 좋지. 그를 곁에서 오래 본 사람에게 불꽃으로 보이는 사람이라는 거. 정대만의 자기중심적인 다정함이 좋다. 사실 그건 '다정'이라 부를 수 없는 속성이지만 마땅한 표현을 찾지 못했는데. 그건 불의 열기와 같은 게 아닐까 싶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박철 #이영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