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의 별난마 (하) 태웅백호 10 by 10 2024.03.04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중년의 말로 대만백호태섭+호열백호 다음글 제 3의 참회록 8월 백호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약속 대만X준호 대만의 애교(?)에 저항없는 준호…그리고 잊혀진… 채치수.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4주차 49 8 1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prologue -태웅이와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북산의 에이스, 슈퍼 루키 서태웅. 농구 코트에선 무엇 하나 무서울 게 없는 그였지만 그런 서태웅에게도 대하기 어려운 존재가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삼촌!" 자신의 조카였다. 거실에 있던 태웅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복도로 나왔고 현관에서부터 달려온 조카가 오락 하고 그에게 달려왔다. 외탁을 했는지 태웅과 쏙 닮은 6살짜리 조카, 세준은 태웅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대만주영] 푸르던 첫업로드: 2023.02.19. 포스타입 푸하— 투명한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꿀꺽꿀꺽 들이켠 대만이 깊은숨을 내쉬었다. 아저씨 같아. 옆에 앉아있던 주영이 놀렸으나 대만은 별말 없이 키득거렸다. 슬슬 뜨거워지는 햇빛이 코트 바닥을 데우고 있었지만, 늦봄의 우거진 나무들이 만들어 내는 이쪽 그늘은 제법 시원했다.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땀에 젖은 두 사람의 머리칼을 느릿느릿 쓸어주었다. 열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下 에이스니까.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았다. 개운하게 아침 러닝을 뛰고 찬물로 땀을 씻어냈을 때 느껴지는 상쾌함이었다. 덩크슛은 물론이고 지금이라면 림 위에 새처럼 내려앉는 것도 가능할 듯싶었다. 숨이 가쁘지도 손발이 저릿저릿하지도 않았다. 근래 이명헌을 생각하면 가슴이 벌컥거려 아플 지경이었던 걸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었다. 우성은 몸통이 로켓처럼 동그란 펜을 쥐고 있었다.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4 1 [태웅대협/루센] 0117 #슬램덩크 #태웅대협 #루센 #대협른 #센도른 4 [대협하진]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후기 포함 웹발행 소장본 구매자는 리딤 코드를 등록하면 무료로 소장 가능합니다. #슬램덩크 #윤대협 #박하진 #대협하진 #대하 8 동오낙수) 부치지 못한 편지 동낙 응상 협력 원고 #동오낙수 #동낙 #산왕 #슬램덩크 18 [대만주영] Miss Understander 첫업로드: 2023.05.10. 포스타입 식어가는 서늘한 바람이 하얀 커튼 사이로 나부꼈다. 손목 위에서 째깍이는 시곗바늘은 어느새 6시를 한참이나 넘긴 상태였다. 어쩐지 슬슬 배가 고프더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지. 풀이의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에 형광펜을 칠하던 찰나 교실 문을 넘어오는 익숙한 발소리가 울렸다. 고개를 들자 옆자리의 의자를 끌어내 제 옆에 털썩 주저앉는 대만이 보였다. 어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