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G(카디그) Lascia ch''io pianga - 울게 하소서 카디그 | 리암 | 메리골드 에피소드 만화로 그리다가 드랍.. 화질도다깨짐 115호 by JIN 2024.02.05 26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컬렉션 CDG(카디그)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다목님 커미션 카디그 | 리암 로그 다음글 Welcome Home - (1) 카디그 첫임무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Another 분기 A 어느 엔딩의 갈래 서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되먹지 않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 걸 안다. 모든 것이 제가 벌인 잘못이었다. 공정, 공평, 그런 것을 소홀히 한 업보일까. 기왕지사 업이 찾아온다면 느비예트 본인에게 찾아왔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고작 인간이고, 너무나도 여리고, 그리고, 어렸다. 전부 내 탓이다. 얼마 전부터 프레미네의 상태가 #원신 #느비프레 2 밤솜 도안 커미션 #밤솜네_도안 더 많은 샘플은 트위터 해시태그 #밤솜네 #밤솜네_도안 를 검색해주세요! 모든 커미션 진행은 오픈 카카오톡으로 진행됩니다.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MZ6B5zf 트위터: https://twitter.com/BAMSOM0_0 [통합 공지사항] 무속성 도안의 경우, 완전 같은 인상으로는 진행 불가능합니다. 커미션으로 받은 바스라진 재 : 도헌영 잿빛 숲. 높게 솟은 건물들은 도시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도시가 서서히 말라 죽어가도 시멘트와 철과 유리와 죽은 공룡들의 시체로 만들어진 부산물과 자연의 유해를 짓뭉갠 혼합물은 온전하게 남아있었다. 다만 흔적 하나 없다. 화려하게 시선을 잡아끌던 거대한 전광판, 인간의 날되고 분수에 넘치는 욕망을 반증하듯 하늘을 대체하며 푸르게 빛나던 외 2 Family room 빛바랜 낙원 주의 요소: 잔혹한 시신 묘사 산 자는 죽은 자를 보지 못하고, 죽은 자 역시 산 자를 어루만지지 못한다. 죽은 이는 지상의 것들에게 고요한 침묵으로만 지난한 삶을 보이지만, 지상의 것들은 죽은 이들을 그리워하며 한평생 그 위로 곡소리를 쌓는다. 이는 삶과 죽음이란 순리가 고고히 흐르기 위한 지극히 당연한 명제다. 하여 그 순리를 거스르려 드는 자는 7 미사부 썰모음 강혁로즈 다수, 썰이라기엔 내용없음...(비상식량) 7 MEKY 커미션 :: 카페라떼 타입 한 장에 카페라떼 한 잔을 사마실 수 있는 커미션이 있다? 주의사항 미정독으로 인한 모든 불이익은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꼭 정독해주세요! 기본 정보 -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MEKY (X (旧 트위터) @mmiekayuu_cm) 에게 있습니다. 허가없는 무단배포 및 트레이싱, AI 가공 등의 2차 가공은 허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 기본 캔버스 사이즈는 가로 1200에 세로 900으로, 기본 png 파일 성인 [썰] 소라가 로그아웃한 세계관 개적폐 IF 소라쇼바 (제목 없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