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G(카디그) Lascia ch''io pianga - 울게 하소서 카디그 | 리암 | 메리골드 에피소드 만화로 그리다가 드랍.. 화질도다깨짐 115호 by 리우진 2024.02.05 20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컬렉션 CDG(카디그)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다목님 커미션 카디그 | 리암 로그 다음글 Welcome Home - (1) 카디그 첫임무 로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 “우리는 신의 귀 입니다 본분을 잊지마세요. 당신의 사니와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한낱의 꿈에 불과합니다.” 꿈 이 꿈은 몇 날 밤이 지나면 깨게 될까. 꿈에서 깬다면 나를 아껴주던 그들은 모두 사라지는걸까 내 옆에서 없어지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니 가슴 한쪽이 찌릿하게 아파온다. 이 감정은 무엇일까 이 감정은 뭐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까. “작은새 오늘 3 성인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 앞부분 먼저 보기(결제 이후 뒷부분이 이어집니다.) "...너 여기서 뭐해." "아, 오소마츠형." 악동 시절처럼 개구지게 웃으며 술잔을 기울이는 쵸로마츠를 보며 오소마츠는 기가 차 웃었다. 술하고 안주가 떨어져서 사오라고 시켰더니 혼자 먹고 있다니. 뭐라 한 마디 할까 하다가 오소마츠 또한 같은 입장이라 별 말 없이 쵸로마츠 곁에 앉았다. 그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 [고죠유지] 선배, 나 좀 좋아해 줘 * 캠퍼스물 * 오메가버스 AU (알파x베타) 1. "선배, 나 좀 좋아해 줘." 느닷없는 한마디. 짐짓 의미를 헤아리려 턱을 괴고 바라보고 있자니 깜찍하게 눈을 깜빡인다. 어떤 의미느냐고 물을 것도 없다. 뻔하지. 제가 자신을 싫어하는 줄 아는 거다. 제 마음이 어떤 줄도 모르면서. 하여간, 육감은 동물 같으면서 이런 방면에서는 눈치가 더럽 #주술회전 #이타도리유지 #고죠사토루 #고죠유지 2 #004 죽은 자들을 위한 연회복 블라인드 죽음의 왈츠 | 덕개 노을이 지는 시간, 붉은빛으로 물든 바다 위에 거대한 배가 한 척 떠있다. SP CRUISE라고 커다란 글씨로 적혀있는 배는 어떠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웅장한 모습으로 항구에 정착해있었다. 내일 열릴 선상파티의 준비를 모두 마친 배의 관리자들은 일찍 쉬러 들어갔고, 항구에서 배로 오르는 길만을 극소수의 관리인들이 지키고 서 있었다. 귀한 손님을 #뜰팁 #픽셀리 #죽왈 #드주 #잠뜰 #덕개 #저노조 7 15세 트레 뱀파이어au 기반 "...💢" "죄, 죄송... 합니다..." 12 혼타로 커미션 백업 여우비님@Ubi_Commission 혼타로 커미션 / 견습, 괴기담, 행방불명, 호접지몽, 나의 근시 2024.06.10 10시 견습, 괴기담, 추가질문 4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2024.06.02 10시 호접지몽, 나의 근시 2건, 추가질문 4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견습 1. 사니와는 어떤 견습이었는가 메이가 어떤 견습이었는지 살펴보면, 견습의 일에 그렇게 잘 적응했던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아주 못했다! 잘했다! 보다는,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사니와 #츠루마루_쿠니나가 #카슈사니 #카슈메이 #드림 #혼타로 13 사이버펑크 SS 20240101 - 공식 일러스트 기반 사이버펑크 세계관 날조 낙서글 - CP 요소 미포함 (NCP) 마치 짜기라도 한 것처럼 말을 멈추고 일순에 굳어버린 데는 그럴 만한 까닭이 있었다. 그 정도로 커다란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데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 했다면 마땅히 그럴 수밖에. 커다랗다는 것은 보이는 그대로 장신에 덩치가 좋다는 의미이기도 했지만, 존재감 #닥터스톤 #dcst 러시안룰렛 어벤츄린과 레이시오와 그날의 밤 베리타스 레이시오는 사람을 죽인 적이 있다. 스타피스 컴퍼니에서 살인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은 피어포인트가 위치한 은하계에서 컴퍼니가 개척하지 않은 행성을 찾는 것보다 더 어려웠다. 베리타스 레이시오는 첫 살인의 경험을 기억한다. 피가 튀었던가? 그의 성격상 교살했을지도 모른다. 교살은 총격에 비해 피도 튀지 않고 살인자도 더럽히지 않는다. 그의 말이 #붕괴_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