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프로필-1차&엘리시온 프로젝트

엘리시온 프로젝트 관련 자캐 프로필(3): 미이

2월 9일 기준(추후에 수정)

픽크루 출처:https://picrew.me/ja/image_maker/2183058/complete?cd=qwhYcQYnwl


풀네임: 미이 클라리스 (한국 이름: 채 미이)

성별: 여자

생일: 3월 1일 (별자리: 물고기 자리,탄생화: 수선화(자존,자기애), 탄생석: 아쿠아마린,플로라이트)

나이: 17살 (만 15세~16세)

혈액형: RH-B형

신장/몸무게:154cm/42kg

쓰리사이즈: 79-56-80

MBTI: INFP

가족관계: 모(편모가정), 이란성 쌍둥이 언니, 고모, 가정부(사실상 양아버지같은 인물)

취미: 피아노 및 건반악기 연주, 과자 만들기, 의상(주로 인형옷) 만들기

특기: 절대음감, 유연성, 밝은 청력, 작곡, 피아노

좋아하는 것: 달콤한 음식, 가족, 하늘하늘한 의상, 귀여운 물건, 작고 귀여운 동물들, 폭신폭신한 것

싫어하는 것: 이유 없는 차별과 괴롭힘, 병원 냄새, 외로움

성격: 얌전하고 낯을 많이 가리며 한없이 상냥한, 마치 고전 순정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 같은 성격. 그와 동시에 옳고그름이 확실하며 심지가 매우 강하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노력하는 노력파.

기타 특징: 어느 사정이 있어(이후 갱신할 예정) 외출 시에는 안대를 항시 착용한다. (참고로 양쪽 시력 다 정상)

어머니는 전직 가수겸 배우, 아버지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부모님이 음악과 예능 쪽에서 일을 해서 자연히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3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워왔으며 현재도 치고 있고 그 외에 다른 건반 악기인 엘렉톤이나 전자 키보드 같은 것도 잘 친다.

과자 만드는 실력이 웬만한 파티쉐급으로 좋아 웬만한 디저트는 곧잘 만든다.(수재 마카롱도 가능 할 정도) 의상 만들기도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손재주가 좋은 편이라 가정적인 것은 다 잘하는 편

낯을 많이 가리고 트라우마로 대인기피증도 가지고 있어 낯선 타인과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하지만 한 번 친해진 상대와 있을 때는 발랄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병원에 입원하는 날이 많았다. 현재는 많이 건강해진 상태지만 남들보다 체력이 약하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몸 상태도 같이 안좋아지는 등 지금도 종종 잔병치레가 잦다.

이란성 쌍둥이 언니(금발/녹안)가 있으며 현재 인기 아이돌로 활동 중. 전체적인 외모는 아버지를 닮은(연한 녹발/녹안) 그녀와는 반대로 어머니 쪽(금발/적안)을 더 많이 닮았다. 그 탓에 쌍둥이인데도 서로 닮은 면이 별로 없다. 허나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등 언니와의 사이는 무척 좋다.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 들은 곡은 완벽하게 기억해내고 연주할 수 있다.

어머니가 가수였던 만큼 노래를 무척 잘 부르며 음악쪽의 재능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 쌍둥이 언니도 마찬가지. 하지만 방향성은 조금 다르다.(미이는 클래식 위주, 언니는 현대음악)

귀여운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종종 다른 사람 눈에는 이상하거나 무섭게 생긴 것도 귀엽다고 할때가 많다.(예시: 이누아나, 도시전설의 메리, 포켓몬 빈티나 혹은 다크펫 같은.....)

동물들에게 무척이나 사랑받는 체질의 소유자로 사나운 맹수들도 미이 앞에서는 신기할 정도로 순해진다는 것이 특징, 심지어 사람에게도 통하며 특유의 보호본능 때문인지 주로 와일드한 남자들에게 인기가 무척 많다.

또 한 어마무시한 영감체질이며(본인왈 병원에서 자주 봤다고(?!)) 그 덕분에 담력도 어마무시하게 쎄다.(다만 어디까지나 오컬트 쪽만, 고어 쪽은 비위가 약해서 엄청 무서워한다.) 그럼에도 주변에 이상현상이라던가 그런게 없는건 외가가 기독교를 믿는 집안에 본인도 교회다녀서 그렇다고(.....)

인간관계

쌍둥이 언니: 이란성이고 성격도 정 반대이지만 사이가 무척이나 좋다.

리라: 언니 같은 친구. 낯가림 심하고 트라우마때문에 밖에 나가기 힘들어하면서도 리라가 있으면 의지가 되고 용기가 나는 거 같은 기분을 느낀다.

지온: 리라를 통해 알게 된 남사친, 상냥하게 대해줘서 첫인상 부터 좋았다.

노아: 상냥한 선배, 다만 뭔가 숨기고 있는게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다.

캐논: 귀여운 아이. 잘 돌봐줘서 그런지 캐논도 미이를 무척 좋아한다.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