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프로필(4)-레티시아
2월 10일 기준.
픽크루 출처:
이름: 레티시아 폰 아달베르트
한국 이름: 강시아
성별: 여성
나이: 28세
생일: 3월 6일 (황도 12궁 기준 물고기자리)/ 탄생화: 데이지, 탄생석: 아쿠아마린
신장: 171cm
외모: 허리까지 내려오고 정수리에 작은 바보 털이 있는, 곱슬거리는 백발에 동글동글한 눈매의 검은 눈동자,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 상당한 동안이라 대량 외모만 보면 20대 초반으로 보임 (심지어 어떨때는 동생보다 어려보일 때가 있음)
좋아하는 것: 홍차, 포근한 담요, 달콤한 음식, 꽃(특히 허브 종류),눈토끼 굿즈
싫어하는 것: 강요, 속박, 높은 곳(고소공포증 있음)
성격: 온순한, 천연 기질, 약간의 마이페이스, 외유내강.
취미: 자수, 예쁜 무늬의 찻잔 수집, 산책
특기: 정리정돈, 어떤 상황에서도 꺾기지 않는 강한 마음가짐
서투른 것: 싸움, 거짓말
가족관계: 아버지(현재는 절연에 가까운 상태), 여동생 (11살 차이)
특징: 전체적으로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말투의 존댓말 사용하는 명문가 출신 아가씨
정이 많고 누구에게나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라 종종 손해 볼 때도 많지만 그렇다고 마냥 호구처럼 당하지는 않는, 당차고 야무진 면도 있음
과거 굉장히 엄한 재벌 집안에서 귀하게 자라 원래라면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 대기업의 후계자가 되었어야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현재는 여동생을 데리고 가출에 가까운 독립 및 자취를 하고 있는 상태. (친척들과도 연락 안 한지 오래 됨)
굉장히 엄한 집에서 귀하게 자란 부잣집 아가씨지만 집안일이나 요리 하는걸 무척 좋아해서 가사실력이 무척 좋다.
애칭은 '레티' . 주로 친한 친구들에게 이렇게 불려진다.
소식가라 그리 많이 먹지 않는편이며 귀하게 자라서 그런지 즉석식품이나 인스턴트류는 입에 맞지 않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심각한 알쓰. 소주 1/3병도 다 못마실 정도로 심걱하며 술주정은 친한 상대(친구,가족,연인 등)에게 어리광 부리거나 수면.
현재 7년 넘게 장거리 연애중인 연인이 있다.(본인보다 3~4살 아래인 연하 남성으로 독일 특수부대 소속)
*인간관계
리라: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여동생, 비록 친동생은 아니지만 본인은 친동생 처럼 매우 아끼고 있음.
베인: 리라 어머니의 친구분 아들로 자신과 마찬가지로 리라를 친동생 처럼 잘 돌봐줘서 제법 친한 사이.(다만 베인이 뭐하는지는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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