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3 드림 하는 만화1

루크 헌트 드림

* 22년도 루크 생일 기념 글. 선배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빌 선배.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11월이 다 끝나가던 어느 날. 빌은 기숙사로 돌아가려다 말고 갑자기 자신을 붙잡는 아이렌의 말에 심각한 표정으로 멈춰 섰다. 이 학원의 홍일점이자 유일하게 마법을 못 쓰는 학생인 아이렌은, 불리하다 못해 불공평한 자신의 처지와는 관계없이

잊혀진 ■■■

"질문"의 후속

(22. 12. 12 작성) 마리님께서 제게 선물해주신 날달 드림글 "질문"의 뒷부분을 잇게 되었습니다. 멋진 글 안겨주셔서, 같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끝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 이때까지 못 한 드림연성과 드림주 설정을 한번에 풀어낸다는 느낌으로 작성했습니다. 언급되는 설정 또한 임의로 설정한 이뭔씹뇌피셜적폐액기스덩어리라는 점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남편 이름 풀네임으로 부르는 밈 보고 김세피로 김세피 워낙 약체라서 거친 해적놈들이 하나같이 불면 날아갈 수준의 취급 할 정도로 쭈까쭈까 하면서 키워(?)놔서... 선원 절반 이상이 세피어르보다 세피라고 부르는 쪽인데... 특히 원년맴버-대장들은 더욱이 네글자로 부르는 사람 없음... 근데 이제 마르코나 이조가 어디선가 우렁찬 목소리로 "세피어르-!!!!"

짤로 설명을 대신한다

1. 맨날 아라즈한테 꼽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르기어를 후순위로 밀었기 때문에 고해성사씬이 따로 있다는걸 극히 최근들어 알았다 2. 여르기어부터 밀어야한다 3. 솔직히 아라즈 꼽주고 나오는 선택지는 레알 수수께끼 같고 여기저기 함정이 깔려 있는 느낌이라 공략없이는 실패하기 딱 좋은데 4. 여르기어 깨고 오니까 선택지가 왜 저렇게 나왔는지 이해가 됨. 여르

Infinite Nightmare

무한히 반복되는 악몽이다. 타냐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인형 같은 미소를 유지했다. 한창 아르바이트를 위해 출근하는 중이었다. 카페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타냐는 오로지 그것에만 시간을 쓰며, 그 자리에 멈춰 서있었다. 그래, 타냐의 시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스무 살의 그날에서 멈춰 있었다. 끼익- 낡은 카페의 문이 묵직한 소음을 낸다. 그

인생 처음 해보는 야겜이 이정도라니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연히 꾸금 얘기가 난무합니다. 비속어, 적나라한 단어와 표현 O. 현실과 섹스 판타지를 구분할 수 있는 성인이며, 성인만 열람하셨으면 합니다. mpreg/noncon/incest?/beastiality/vore/R18G+ 돌계(@fragmentof__)에서 푼 썰과 후기를 개인 소장용으로 백업합니다. 3차 창작은 제게 미리 언질을 주셨으면 합니다.

만자타입 HL 소설 커미션 작업물

- 약 10일 소요 / 10,461자 / 전문 공개 샘플 - 해리포터 드림: 여캐 C, 남캐 R - 신청사항: 1만 자, 오마카세, [<나의 마녀> AU 인간 R X 마녀 C] 마녀는 누구나 이상한 사랑을 한다 下 : 인간 R X 마녀 C C과 R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혔다. R에게서 기세등등한 살기가 느껴졌다. 그의 주변으로 사나운